2018년 3월 14일 수요일

【2ch 막장】여동생하고 노래방에 가서 둘이서 노래하는데, 30대 후반 정도 되는 남성 3명이 마음대로 개인실에 들어와서 듀엣 하자면서 다가왔다. 친구는 신랑하고 같이 노래방에 갔는데, 신랑이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헌팅남이 들어온 적이 있었다고.




29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1(日)17:02:59 ID:ZWr
3년 정도 전에, 여동생과 노래방에 갔다.
자매끼리 가는 것은 몇 년 만.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다.
개인실에서 둘이서 노래하고 있었는데, 30대 후반 정도 되는 거라고 생각되는 남성 3명이
마음대로 개인실에 들어와서 듀엣하자면서 다가왔다.





그 전에도 힐끔힐끔 개인실을 엿보는 남성이 있었으니까 신경이 쓰였는데
아무 망설임도 없이 옆자리에 앉아와서 무서웠고
둘이서 화장실에 가는 척 하고 점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점원은 바로 남성들을 쫓아내 주었지만, 이제 우리는 노래할 기분도 되지 않아서 돌아왔다.
1년전에는, 만화카페 개인실에 추잡한 내용이 쓰여진 휴지가 던져넣어졌다.
그것도 곧바로 점원에게 보고.

여기서부터는 친구의 이야기.
친구는 신랑하고 함께 노래방에 갔다.
신랑이 화장실에 가서 자리를 비우고 있는 사이에 헌팅남이 개인실에 침입.
그러나 바로 신랑이 돌아와서 크게 싸우게 됐다고 한다.
남자「잠깐잠깐 여자를 새치기 하는건 좋지 않아ー(웃음)」
신랑「얘는 내 아내인데? 통보할거야?」
남자「뭐야. 벌써 팔렸냐」
같은 느낌이었다고 한다.
나는 트라우마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무서워서 노래방이나 만화카페에 가지 않게 됐다.
그러나 전날, 여성 전용 스페이스가 있는 노래방을 찾아서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다.
나의 남편은 자의식과잉이라고 웃지만, 정말로 불안해졌어요.
여성이 체험한 수라장을 너무 얕잡아 본다고 남편하고 싸웠어요・・・ 

2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2(月)19:04:46 ID:ZoF
>>293
그런 놈 몇 명이나 있는 지역 무섭다

2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3/12(月)20:46:15 ID:9dE
>>295
걱정 소용없다
그 지역이 무서운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어디에서라도 보통으로 위험하다

「노래방 헌팅」으로 구글하면 위험한 이야기가 줄줄이 나온다
일부 바보에게는 노래방은 헌팅 스팟으로 인식되고 있어요

헌팅→멀어넘어뜨려서→체포 설마 카메라가 있다니 하는 바보같은 일이 빈발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440733/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5】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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