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7일 일요일

【2ch 막장】설날에 친척 아이들을 데리고 공원에서 놀게 하고 과자를 나눠줬는데, 어떤 여자아이가 다가와서 남동생을 미끼로 나한테서 과자를 훔치려고 했다. 이 근처에 있는 방치아인 것 같다.



17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5(金)12:20:33 ID:t5a
설날은 매년 외가집에 친척 일동 집합하는데,
아이들이 실내에서 엄청 까불면서 떠들어서 시끄럽다고 하니까
내가 그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의 공원에서 놀아 줬다.
그러다가 공원에 있던 다른 아이들도 끼어서 놀기 시작했다.
30분 정도 지나니까, 배가 고프다- 하고 소란 일으켰으므로
에이프런 포켓에 많이 넣어둔 작은 과자를
모두에게 하나씩 나눠줬다.





그러니까 어떤 여자아이가 나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
허리에 손을 두르고 찰싹. 반대쪽에는 그녀의 어린 남동생.
여자아이는 나에게 「남동생과 손을 잡아 줘」라고 말했다.
잡아주니까 「양손으로!」하고 다시 말해온다.
「??」라고 생각하면서 남동생 군과 양손을 잡고 있으니까,
여자아이가 나의 허리 꼭 하고 매달려서 큰 목소리로
「언니 너무 좋아해ー 또 놀아줘ー」라고 말했다.
하지만 허리 근처에서 바스락바스락 거리고 있길래 잘 보니까
에이프런의 포켓에 손을 넣고 과자를 뒤적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벌써 텅 비었지. 그러니까
「과자 이젠 없어요ー 미안해」라고 말했더니
「하? 그런거 아니니까!!!」하고 화내기 시작했다.

이런 이런 하고 생각하며서 벤치에 앉으니까, 그 여자아이가
「남동생을 안아줘」라고 말하길래 무릎에 태워주니까
그 남동생의 그림자에 숨어서 나의 가방(운반용 에코 토트)를
바스락 거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물과 구급용품 밖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과자는 없어요ー」라고 말하니까, 새빨간 얼굴이 되서
「뭐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하고 화내기 시작했는데,
어째서인지 내 옆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나의 몸의 어딘가를 만지고 있다.

기분 나쁘고 슬슬 시간이 됐으니까, 친척 아이들에게
「슬슬 돌아갈거야ー」라고 말을 걸었더니, 그 여자아이가
갑자기 히죽히죽 거리기 시작하고 「집에 돌아가는 거야? 또 올거야?」라고.
「오늘은 이제 오지 않아」라고 대답하니까,
「내일 또 과자 가지고 올거지? 약속할 수 있어?」라는 말을 들었다.
뭐 물론 거절했는데.
여자아이는 초등학교 1、2학년생 정도. 친척 아이에게 물어보니까 「모르는 아이」.
하지만, 공원에 가면 언제나 있고, 어른에게 달라붙어 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 학생으로, 육아에는 완전히 견식도 없고 감이 오지 않지만
정초부터 싫은걸 봐버렸다고, 꺼림직한 기분이 되었어.

1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5(金)12:26:10 ID:O3k
>>173
방치아지요. 외가 친가에게 폐를 끼치기 때문에 관계되지 않는 쪽이 좋다.
시간이 있으면 5채널의 탁아소 스레 읽어봐.

17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5(金)12:46:59 ID:t5a
>>174
댓글 감사합니다.
방치아라고는 생각했습니다. 귀가 뒤 친척 아이의 부모(사촌자매)에게 물어보니까,
그 누이와 동생은 누군가의 집에 돌격하는 일은 전혀 없고, 언제나 어떤 공원에 있으면서
거기에 오는 어른을 기다리고 있다고. 동년대의 아이에게는 흥미가 없는 것 같다고.
어느 집 아이인지도 모르니까 근처의 아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어린데, 남동생을 사용하는 수법이 익숙해져 있었고, 이것이 방치아일까 해서…
정말 싫은 기분이 되는군요. 물론 이제 절대로 관계되지 않습니다.
무엇인지 조금 요괴 같았습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80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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