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3일 토요일

【2ch 막장】친어머니와 시어머니는 사이 좋은 친구, 그런데 내 여동생의 결혼식 건 때문에 큰동서의 거지 체질이 드러나 버렸다.



640: 名無しさん@HOME 2017/12/25(月) 10:17:37.85 0
친누이동생의 결혼식 관련으로 큰동서의 거지 체질이 부각되었다…기분 나쁘다!
나의 친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중학교부터 일관인 여학교 시절부터 사이 좋은 친구라서
나와 남편이 결혼한 것도 그 인연으로.
나의 친정과 시댁은 신칸센 +α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지만
친어머니와 시어머니는 지금도 한 해에 몇 번은 만나고 있다.
아주버니 결혼식 때는 친어머니도 초대받았다
(우리 아이가 3명 모두 작았으니까 많이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 나의 친누이동생의 결혼으로 피로연에 시어머니가 초대받았는데
직전에 다리가 나빠져서 갈 수 없었다.
자리가 비는 것은 미안하니까 시아버지가 가주겠다고 염려했지만
고맙게 마음만 받겠다고 시퇴했다.
여기까지 라면 좋은 이야기였어…
큰 동서가 갑자기 「우리집에서 가겠습니다!」하고 거절해도 고집
「시댁의 체면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는 수수께끼.



시댁도 친정도 체면이 어떻다고 할 만큼  거창한 집안이 아니다.
큰 동서는 차비와 호텔비를 기대하여 무료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차비 안나와요(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약속」이라는걸 알게 된 순간
가는 것을 그만두고 물러나 버렸다.

642: 名無しさん@HOME 2017/12/25(月) 10:23:46.94 0
물러났으면 잘됐잖아ㅋ

645: 名無しさん@HOME 2017/12/25(月) 10:52:51.80 0
>>640
물러나 주어서 잘됐지ㅋ
시어머니가 가려고 한 것은 「친구의 따님의 결혼식」인데요
자리도 친족이 아니라 당연히 「부모님의 친구」겠지
당연히 아는 사람 같은게 있을 리도 없고, 상상하기만 해도 무리
공짜로 여행 같은걸 생각해도 그런 고통은 맛보고 싶지 않다

引用元: 【義兄嫁】嫁同士ってどうよ?154【義弟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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