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월요일

【2ch 막장】남자친구가 같이 욕실 들어갈 때 나한테 방귀를 뀐다. 화를 내도 미안해 하지 않고, 친가에 놀러 왔다가 아픈 할아버지 흉내를 내고, 또 쓸데없이 나를 부려먹는다. 나도 풀타임으로 일하고 생활비도 똑같은 정도로 가져오는데….


722: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30(土) 12:23:00.57 ID:c9Cdcy1D0
여러 가지 있는데, 함께 욕실 들어가 있을 때
남자 친구가 나의 허리에 엉덩이를 붙이고 방귀를 뀐다
화가 나서 반대라면 어떻게 생각해!?라고 말했지만
당하지 않았으니까 몰라~하고 기도 죽지 않는다

다음은 나의 친가에 몇번 놀러왔는데 그리고 나서,
할아버지를 흉내내서 불쾌하다. 심장 나빠서 호흡이 거친데… 
쓸데없이 나를 부려먹는다.
스스로 가면 좋은데, 이거저거. 그때마다
스스로 가져오면 어때? 라고 말하지만 최근 이젠 주인님이라고 한다

직장도 풀타임으로 하고 생활비도 똑같은 정도로 가져오는데 수지가 맞지 않는다…
지쳤다









723: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30(土) 12:23:38.00 ID:c9Cdcy1D0
죄송합니다, 쓰다가 생각했습니다만 이건 이제 무리 스레겠네요

) 출처 : 헤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연인에게 질린 순간 183

724: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30(土) 12:27:54.93 ID:sOsLwn4v0
>>723
당연하잖아ㅋ

729: 恋人は名無しさん 2017/12/30(土) 18:23:26.38 ID:4QYbzZGe0
>>723
깨달아서 잘됐구나
좋은 신년을 보내시길


引用元: 別れようってほどじゃないけど恋人に引いた瞬間183 ・

글로 정리해놓고 보니….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