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6일 화요일

【2ch 막장】신입 아르바이트를 닥치는 대로 구애하던 기분 나쁜 남자 「남자 쪽에서 구애하라는 법률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여자 쪽에서 고백해와도 오케이라고 생각해!어떻게 생각해?」「고백받지 않는 남자는 인기없을 뿐이예요~」







7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5(月)11:11:36 ID:OIr
새롭게 들어온 아르바이트의 아이를 구애하고 있었던 착각 기분나쁜 남자.
이 녀석은 여자 사원에게 닥치는 대로 관심병 같이 어프로치 해서 짜증났다.

지난 달, 아르바이트 하는 아이에게 다시 또 완곡한 어프로치를 하고 있었다.
「남자 쪽에서 구애하라는 법률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여자아이 쪽에서 고백해와도 오케이라고 생각해!
그런거 ○○쨩은 어떻게 생각해?
앗 주위는 신경쓰지 않아도 돼ㅋ」

그에 대한 그 아이의 대답이 통쾌했다.


「에ーー!! 여자아이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적이예요!
나도 지금의 남친하고는 만나서바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는걸요!
다른 아이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았으니까♪
남친은 굉장히 멋지고 머리도 좋고(이하 염장질)
고백받지 않는 남자는 인기없을 뿐이예요~

기분나쁜 남자는 그리고 나서 업무 이외에는 여성과 말을 하지 않는다ㅋ

이 신입이 인공인지 천연인지 판단하는데 고민한다.

【暴走】勘違い男による被害報告1人目【粘着】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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