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남편의 친족으로, 거의 감금되어 살고 있는 자산가 집안의 미치광이가 있다. 무엇이든 나쁘게 받아들인다. 날씨가 좋은 날은 햇볕이 강해서 싫다. 맛있는 식사에는, 돈을 쓰다니. 재미있는 책에는, 돈벌이를 하다니.





7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3(土)13:26:45 ID:94i
남편의 친족으로, 거의 자시키로우(座敷牢) 상태로 살아 있는 미치광이 씨가 있다.
자시키로우라고 해도, 남편 친족의 본가는 매우 자산가이므로
우리집보다 상당히 좋은 방, 좋은 생활이지만.
조금 이유가 있어서, 때때로 내가 밥을 옮기거나 대화 상대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정말로 불쌍하다고 생각해, 미치광이 씨는.
아무튼 무엇이든 나쁘게 받아들인다. 날씨가 좋은 날은 햇볕이 강해서 싫다.
맛있는 식사에는, 돈을 쓰다니. 재미있는 책에는, 돈벌이를 하다니.

) 자시키로우(座敷牢) : 광인 등을 가둬놓는 방.




그 사람에게는 이미 성인이 된 아이가 있는데, 정말 우수한 사람.
그 아이에 대해서 「저녀석은 허풍쟁이로 말하고 있는건 전부 거짓말,
사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밥벌레, 저런 아이가 있는 것이 불행의 시작」
그렇지 않다, 정말로 좋은 사람이예요 라고 말해도
「사실은 나의 아이가 아니다, 나는 배신당했다」
정말 친절한 왕진 의사에게는 「입냄새가 나니까 바꿔줘」。
바꾼 의사는 굉장히 느낌이 나쁜 싫은 사람으로, 미치광이씨 괴로운듯.

요컨대, 뇌내망상으로 현실이 완전히 보이지 않다. 반전되어 있다.
그 망상이, 꽃밭이 아니고 지옥.
의사는 입냄새가 나지 않았고, 아이는 틀림없이 친자식.
미치광이 씨는 불행하지 않고 오히려 행복하고 풍족한데
모두 망상으로 지옥 변환 되어서, 언제나 불같이 화내고 있다.

갑자기 날뛰기 시작하고 폭력을 휘두르(약하니까 아무렇지도 않지만)고,
침을 뱉으려고 하는데 그 얼굴이 정말로 미치광이.
이 사람, 부자로 태어나서 얼굴도 머리도 좋고 가족도 상냥한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불쌍하다고 생각해.
옛날부터 이상했지만, 나이 먹으면서 악화되어 갔다고.

덧붙여서 나를 어디까지 인식하고 있는지는 불명.
곧 남편의 전근으로 이사하므로 미치광이 씨와도 이별이지만
마지막에는 어떻게 될지 신경이 쓰인다.

7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3(土)13:33:19 ID:J2L
>>786
통합실조증일까
근처에 그런 사람 있지만 연령미상이지
돌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근처는 무섭게 피해를 당하고 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800361/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5

피해망상 같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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