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월요일

【2ch 막장】직장동료가 「나의 여자친구, 비싼 가게에 권유하면 거절 당해요. 언제나 라멘이나 패스트푸드.」라고 이야기. 이상해서 자세히 물어보니까, 신입사원인데 같이 식사하러 가는건 런치 뿐. 술 마시러 가는건 회식 뿐. 연락처도 업무용 밖에 모르고….




2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9(金)09:35:01 ID:GTc
회사에서, 평소에는 함께 일을 하지 않은 사람과 함께 크리스마스 잡담을 했다.
그러니까
「나의 여자친구, 비싼 가게에 권유하면 거절 당해요.
언제나 라멘이나 패스트푸드.
최근에는 마츠야(松屋)일까」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 마츠야(松屋) : 규동 체인점.





(그건 이상한 여자친구구나ー)
하고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사내연애. 시작은 같은 부서에 신입사원인 그녀가 들어오고 나서.
・함께 식사하러 가는 것은 런치 뿐.
・술 마시러 갈 때는 여럿이서나, 직장의 회식.
・라인은 연결되어 있지만, 전화 번호와 메일 주소는 회사 업무용 밖에 모른다.
・이전에는 둘이서 파스타 런치 등을 하고 있었지만, 최근은 여럿이서 마츠야. 자리가 떨어지는 일도 있다.

라는 것을 밝게 말해주는 거야.

그건…여자친구가 아닌게 아닐까…?


2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29(金)10:32:18 ID:N0B
>>289
그 사람, 착각남(勘男)…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36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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