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월요일

【2ch 막장】내가 업무를 끝내려고 한 걸 채가서, 그걸 계장에게 제출한 썩을 동기. 그 녀석이 숫자 계산을 지적받아서, 「지금 당장 확인 시키겠습니다」 하고 나에게 전화로 지시를 했다. 옆에 있던 부장에게 상담했더니.




889: ■忍法帖【Lv=7,ひとくいが,5DQ】 2017/12/30(土)11:21:03 ID:eNC
내가 업무를 끝내려고 한 걸 채가서, 그걸 계장에게 제출한 썩을 동기.
그 녀석이 숫자 계산을 지적받아서,
「지금 당장 확인 시키겠습니다」
하고 나에게 전화로 지시를 했다.

그러나 나는 다른 시간 걸리는 업무에 쫓기고 있어서, 사이에 그 업무를 끼워넣는건 불가능.
당황해서 바로 옆에 있던 부장에게 상담해 버렸다.







부장, 곧바로 계장에게 전화.
「(나)군이 보고 있었던 업무가 어째서,(동기)군의 손으로 제출되고 있는 건가.」
「(나)군은 그 계산은 아무 것도 보지 않고 대답해 줬다, 세는 것은 계장, 네 일이 아닌가.」
「또 (나)군에게 지시하고 있는 그 사원 불러와. (나)군의 상사인지 확인하겠다.」
그러니까 계장에게서 그 뒤 바로 전화가 걸려왔다.

「무슨 일이야?」
라고 물어봤는데 부장이 나의 전화를 받아서
「어째서 (나)군에게 걸었어?
됐으니까 지금 당장 너희 둘이서 와라.」
라고.

그리고
「(나)군은 이제 정시니까 퇴근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말해 주었다.
나는
「업무가 남아서」
라고 말해 보았지만
「(동기)군에게 시킵니다.
(동기)군은 하지 못하는거라면 계장에게 시킵니다.」
그리고, 돌려 보내 주었던 금요일 밤.

4일 출근이 무섭지만, 눈물 날 정도로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부장.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5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315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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