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4일 목요일

【2ch 막장】아이도 없고 전업주부인 40대 후반 시누이, 신랑이 죽고 나서 사치스럽게 지내고 있는데 「보험금이 나왔어. 2000만이야 2000만! 겨우 편하게 살 수 있게 되었어. 좋잖아!」 겨우 2천만 정도로 앞으로 어쩌려는 건지….




1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30(土)14:41:29 ID:qLx
시누이는 40대 후반으로 아이 없는 전업주부로 저금 거의 제로였지만, 신랑이 죽고 나서
지금까지 돈이 없다 돈이 없다고 말하다가 전혀 말하지 않게 되었다.
9월 연휴에는 친구와 해외여행을 갔다면서 기뻐하면서 기념품을 가져오고
11월 연휴에는 어느 온천마을에서 별채 객실을 빌리는 사치스러운 여행을 했다고 사진을 보여줬다.
남편이 「너무 사치하지 말고, 앞으로 생활 준비를 해두는게 좋지 않아요?」라고 말하니까
「보험금이 나왔어. 2000만이야 2000만! 겨우 편하게 살 수 있게 되었어. 좋잖아!」하고 화냈다.
옆에서 들으면서 「2000만 정도로 들떠서 앞으로 어쩌려는 거야・・・」하고 생각했지만 입을 다물었다.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묵묵히 일어나서 방을 나갔다고 생각했더니 무슨 종이쪽지를 가져와서 시누이에게 그걸 보여줬다.
200만과 250만의 차용서. 어느 쪽도 아직 유효기간 내.
어떤 경위인지 모르지만, 시어머니가 시누이에게 돈을 빌려준 것 같다. 시어머니는 엄격한 사람이니까 제대로 차용서를 받은 것 같구나.
동시에 시어머니, 「말해두겠지만, 이걸 회수하면 두 번 다시 빌려주지 않을 거야」라고.
시누이, 관자놀이 실룩거리면서 돌아갔지만, 어떻게 할까・・・두근두근 거린다ㅋ

1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31(日)15:03:13 ID:RUa
>>108
그러나 시누이도 친가의 상속권이 있으니까
부모가 돈 빌려주지 않게 됐다고 해서
유산 노리면 된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1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12/31(日)14:02:40 ID:u9a
>>108
40대 전업 주부로 2000만인가.
생활할 수 있을 만큼 수입이 있으면서 2000만의 예금이 늘어나면 기쁘지만
솔직히 2000만은 방심하면 바로 없어지는 액수잖아.
애초에 저금 제로인데 왜 전업주부 인걸까.
지인에게도 있는데, 아이 없고 전근족으로 돈이 없다, 전근가난이다ー 라고 언제나 말하고 있는데 계속 전업주부.
아니, 전근족이 직장 찾기 어려운 것은 알고 있지만,
그러나 그렇게 괴롭다면 진심으로 찾아보면 반드시 있겠지.
하지만 서서하는 일은 싫다든가, 그런 소리만 하고 있다.
그 지인이 지금, 신랑에게 이혼을 선언받고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불륜 조사하고 싶지만 돈이 없으니까 빌려달라고 했지만 거절했다.
사람 좋은 다른 지인에게 빌렸다고 하지만, 결국 아무 것도 아니고
단지 「너하고 살아가는 것이 싫어졌다」는게 이유였다고 한다.
이젠 포기해라. 일해ㅋ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4 既婚女性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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