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4일 일요일

【2ch 막장】가끔 나보다 위에 2명의 언니가 있고, 그 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꿈을 꾸었다. 올해 어머니가 나를 낳기 전에 두 번 정도 낙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등골이 오싹하다.



1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2(金)16:50:27 ID:T5n
나는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는 장녀로, 중년이 된 지금에도 남매 사이는 양호하다
게다가 조부모 포함한 가족 관계도 옛날부터 계속 양호했다
지극히 가끔, 자신 보다 더 위에 2명의 언니가 있으며, 그 언니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꿈을 꾸는 일이 있었다
새삼스럽게 성격 나쁘다는건 아닌데, 그 언니 2명이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니까
기본적으로 가족 사이가 좋지 않아서 언제나 불편하고
특히 자신은 언니 2명과도 잘 풀리지 않고, 동생들에게도 거리를 두게 되고,
조부모나 부모님과도 적대하고 가정에 있을 곳이 없다는 포지션이었다
잘 풀리지 않는 자신에게 자기혐오하는 꿈을 몇번이나 꾸었다





몇 년 전, 아버지가 타계했다
올해 설날에 귀성했을 때, 어머니가 나를 낳기 전에 두 번 정도 낙태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들었다
정말로 등골이 오싹하다는건 이런 거라고 생각했다
어머니는 묘지까지 가져갈 생각으로 아버지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아이가 아니고, 성별도 모른다고 한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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