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1일 수요일

【2ch 막장】언니가 형부의 상사에게 구애받고, 거부했지만 「남편을 좌천한다」는 말을 듣고 관계를 맺었다. 그러다가 들켜서 불륜으로 이혼 당했다. 전 형부는 『바람 피우는 녀석은 쓰레기』라면서 언니를 비난했지만, 자신도 재혼하고 바람 피었다.



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9(月)23:41:33 ID:mDU
언니가 바람피우고 반품되었다.
언니는 아이가 2명 있었는데, 형부(당시)의 상사에게 구애받고, 거부했지만 「(형부)를 좌천한다」는 말을 듣고 관계를…。
언니는 처음에는 싫어하면서도, 1년 지났을 무렵에는 형부 상사에게 돈을 받고 용돈벌이로서 관계를 계속했다.
뭐, 결국 들켜서 이혼.
위자료 없는걸로 하는 대신, 아이 2명은 전 형부에게 갔다.

아이와의 면회는 월 1지만, 전 형부가 데려올 때마다 태도가 난폭해서 몇번이나 언니를 때리거나 했다.
언니는
「어쩔 수 없지, 내가 나쁘니까」
라면서 맞기만 하고…뭐, 언니가 나쁘기 때문에 정말로 어쩔 수 없는데.
그런 전 형부에게서 자라고 있는 아이 2명도, 서서히
「만나러 와줬으니까、~~사줘」「아ー아、 엄마하고 만나려고、 친구하고 놀지 못했다ー、 와도 재미없는데ー」
같은 말하기 시작하고 나서는, 언니는 조금씩 아이 2명과 거리를 두고, 지금은 양육비를 매월 지불하고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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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자친구의 리퀘스트에 응답해서 여러가지 만들어서 먹여 줬지만, 매번 매번 점수를 붙이는게 짜증. 「너를 위한 거라고 생각해서~」 라고 하길래 「카레를 만들어 줘」라는 메시지가 왔을 때….




3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30(火)14:01:34 ID:KE0
당시 사귀고 있었던 전 남자친구에게
「카레를 만들어 줘」
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스파이스 여러종류와 캐시너트 페이스트를 토마토 베이스로 삶은 치킨 카레를 만들었다.
게다가 치즈를 싼 난하고 탄두리치킨도 직접 만들었다.

「맛있었어요 ^ ^」
하고 사진 찍어서 라인으로 보냈더니,
「어째서 먼저 먹는 거야」
「기다리고 있어」
「내건?」
퐁퐁퐁 하고 라인이 연달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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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여러 가지 당하고 마음이 무너져서 퇴직하기로 하고, 지금까지 당했던걸 상부에 털어놓았더니 놈들은 좌천당했다. 하지만 이때는 나의 남동생과 못된 상사의 아들이 동급생이었던 것 같아서, 남동생이 괴롭힘을 당해서 등교거부.




687: 名無しさん@HOME 2018/01/28(日) 23:11:51.18 0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소지품을 숨겨지거나 돈을 도둑맞는 괴롭힘이나
우연을 가장하고 계단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려 하는 직접공격 
필요한 연락사항을 전하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고 나서
모든 책임을 덮어쒸우는 파워 해리스먼트 등
여러 가지 당하고 마음이 무너져서 퇴직하기로 했다
그만둘 때 어차피 이젠 만날 일이 없을테니까 해서
높은 분들에게 당했던 내용을 전부 털어 놓았더니
그 녀석들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인기 부서에서
고정급료인 수수한 부서로 이동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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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슈퍼에서 받은 봉투를 모아두면 남동생이 놀러와서 가져간다. 남동생은 회사 바로 앞에 있는 슈퍼는 봉투가 유료라서, 런치 같은걸 사러 갈 때 쓴다고 하는데, 직장에 마음대로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에코백을 선물했더니, 그것도 마음대로….




24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9(月)18:28:43 ID:BNP
슈퍼에서 받은 봉투 가운데 미사용한걸 정리해서 리빙의 상자에 넣어두니까
가족이 가져가지만, 남동생이 놀러 오면 자주 모아서 가지고 간다.
남동생은 회사 바로 앞에 있는 슈퍼는 봉투가 유료라서, 런치 같은걸 사러 갈 때 쓴다고 한다.
그것을 사무일하는 여자애가 남동생이 있을 때는 「주세요」라고 말하는데
없으면 마음대로 가져가 버려서 곤란하다고 말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딸이, 남동생에게 에코백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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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결혼을 생각하고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갔지만, 면접 같이 나의 성장 내력부터 경력까지 꼬치꼬치 질문받고, 그 결과 욕설, 거절 당했다. 그 때 감싸주지 않는 여자친구에게 식어서 헤어지려고 했지만….




3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8(日)14:08:36 ID:tQq
얻어맞는 것을 양해로 푸념

사귀고 있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을 생각하고 부모님에게 인사하러 갔지만, 면접 같이 나의 성장 내력부터 경력까지 꼬치꼬치 질문받고, 그 결과 욕설, 거절 당했다
나는 나 스스로도 가정에 문제가 있고, 빈곤 때문에 학력에도 고생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은 상정한 범위내였다
다만, 내가 욕을 먹던 도중에 옆의 여자친구는 방관하고 있었던 것이 쇼크로 식었다
부모님에게서도 거절당하고, 나의 마음도 그녀로부터 멀어졌으므로 그대로 헤어지는 방향에 시프트하려고 결정했다
후일 그녀에게 그것들 모두를 정직하게 말하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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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생의 어머니지만, 아들의 동급생의 어머니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 어머니가 진심으로 「에, 우리 아들이 여자친구 같은거 데려오면 쇼크로 회복할 수 없다고 생각해…」말해서 질렸다.



57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9(月)08:25:46 ID:XqA
미안해 조금 질렸던 이야기.
나는 고등학생의 어머니지만, 아들의 동급생의 어머니하고 이야기 나눴다.
고등학생이니까, 사귀고 있는 커플 같은 아이도 많아서 그런 느낌의 이야기가 됐다.
빠른 아이는 그야말로 초등학생부터 사귀거나 하고 있고.
우리 멍한 아들은 여자친구 그림자조차 없어서(웃음)
인기가 없을 것 같으니까~귀여운 여자친구가 생기면 좋겠다~ 라고 말하니까, 그 엄마 「에, 우리 아들이 여자친구 같은거 데려오면 쇼크로 회복할 수 없다고 생각해…」하고 농담 같은게 아니라 진심으로 말하고 있어서 조금 질렸다.

들어보니까 위로는 대학 3학년인 형도 있다고 하는데 「큰애가 데리고 와서도 쇼크야, 그런 나이가 됐을까~해서」하고 정말로 울어버릴 것 같은 얼굴로 말하고 있어서 더욱 더 질렸다.
대학 3학년이라니, 적어도 20세는 되었잖아요…
형 쪽은 있으지도 몰라, 벌써 성인이고 데려오지 않을 뿐일지도 몰라요, 라고 말하니까 「그럴 리가 없다!」고 엄청나게 부정했다.
20세로 여자친구 없는 것은 이상하지 않지만, 20세 아들이 있는 모친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짤랑짤랑 여자 놀이~ 하고 있으면 싫어서 꾸짖겠지만, 평범하게 교제하는 정도는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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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몇 년 전, 작은 동서가 아주버니댁 아이를 유괴했다. 그리고 동서 부모님은 그걸 친정에서 숨기고 자기들 손자로서 귀여워하려 했다.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9(月)08:03:19 ID:vBw
몇 년 전, 작은 동서가 아주버니댁 아이를 유괴했다.
「괴로운 불임치료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여서~」
라든가 뭐라든가 했다.

뭐 그 자체가 스레타이틀(그 신경 몰라!)지만 더욱 더 신경 몰랐던 것이 작은 동서 부모님.
작은 동서는 유괴한 아주버니댁 아이를 작은 동서네 친정에 데리고 갔지만 작은 동서 부모님,
무려 그것을 받아 들이고 숨겨놓고 자기들 손자로서 귀여워하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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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심령 스팟으로 현지에서는 유명한 공원』


7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7/10/17(火) 17:28:56.69 ID:fi+Hc1e50.net
심령 스팟으로서 현지에서는 유명한 공원이 있었는데,
꽃놀이 시즌에는 사람이 번화하게 몰리고, 토일요일이면 전망대에 사람이 자주 모이는 곳.
그러나 밤이 되면 심령 스팟이 되고, 젊은 사람들이 자주 담력시험하러 가는 곳으로 유명했다.
나도 친구하고 같이 가기도 했지만 무슨 일도 없고 즐거웠다.
그러다가 유령을 보고 운 녀석이 있다든가, 차를 두고 도망쳤다든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음 그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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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결혼식을 올렸는데, 신부와 사내 결혼이라 주빈으로 상사가 왔다. 하지만 이 녀석이 싫어서 방치하고 있었고, 같은 직장 다니는 놈들도 아무도 함께 마시지 않았다. 너무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까 신부의 친구가 술자리 상대를 해줬다.



5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7(水)18:38:59 ID:48j
저번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와는 사내 결혼이라서, 주빈은 직장 상사.
그러나 이 녀석이 싫다. 직장 전체에서 미움받는 놈. 권력을 내세우는 원맨계.
부르지도 않았는데 2차 모임에 따라왔으니까,
직장놈들은 멀리서 에워싸고 보면서 아무도 함께 마시지 않았다고 한다.
끈질기게 구는 타입이고.
결혼식 정도 어른스럽게 상대해 주라고 하는게 일단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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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학생 때 병에 걸려서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당시는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하기도 했지만 어떻게든 극복했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이해심 있는 사람들을 만났다. 하지만 어머니만은 아직도 이해해주지 않는다.




20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7(土)12:19:23 ID:1BI
중학생 때 병에 걸려서 왼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당시는 동급생에게 일부러 무시하고 있다든가, 한쪽은 정상적으로 들릴텐데 듣지 않으니까 귀찮다든가 여러 가지 말을 듣고 고민하기도 했지만, 자기 나름대로 되도록 알아 들을 수 있는 자세나 입의 움직임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어떻게든 극복해서, 지금은 결혼하고 집을 나와있다.

학생시절 친구도 남편도, 한쪽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해주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어깨 두드려서 말을 걸어주거나, 들리는 쪽 방향에 서있어 주거나, 절대로 들리지 않는 것을 무시하고 있는 거라고 연결짓는 일은 없고, 새롭게 알게 되는 사람도 어른이기 때문인지 순조롭게 받아 들여줘서 대단히 감사하고 있다.

다만 어머니는 아직도 무시하지마! 모르는 척 하는 거야? 대답해주지 않다니 나는 불쌍해…를 해오고 있다.
중학교 때부터 몇 번이나 말해왔고, 이런 상황에서는 들어 줄 수 없다고 하는걸 자세하게 전하고 있는데, 당연한 듯이 왼쪽에서 말을 걸어오고, 들리지 않아서 미안하다고 반대쪽으로 돌려고 하면 「이젠 됐어! 어차피 나따윈」하길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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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1학년 때, 하교길에 친구 아버지가 자전거로 태워다 준다고 자리도 없는데 억지로 태웠다. 곡예단 같은 상태였지만 당연히 얼마 가지 못하고 고꾸라져서 얼굴을 도로에 부딪쳐 병원에 입원했다.



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26(金)11:24:53 ID:Kv5
내가 초등학교에 갓 입학했을 무렵의 이야기. 깁니다.
벌써 10년 이상 전의 사건이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미안.
하교할 때 친구와 함께 돌아가다가, 도중에 그 아이의 부친하고 마주쳤다.
부친은 자전거에 타고 있었다.
태워다 주겠다고 말했지만, 그 자전거에는 보조석도 짐받이도 붙어 있지 않고,
아이가 둘이나 올라갈 스페이스는 없다.
처음에는 거절하고 있었지만, 「괜찮아 괜찮아」하고 밀어붙여서 반쯤 억지로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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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53세 아버지가 머리의 혈관이 터져서 쓰러졌다. 쓰러지기 전에 상태가 나쁘다고 하길래 병원에 가라고 돈도 줬는데, 그 돈에다가 보험도 해약하고 저금까지 전부 종교에 쏟아붓고 「이걸로 나을거예요」라는 말을 듣고 돌아가던 길에 쓰러졌다




1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7(土)04:09:12 ID:u2E
아버지가 쓰러졌다
53세에 머리의 혈관 터졌다
쓰러지기 전에 머리 상태가 나쁘다고 말하길래 자주 병원에 가라고 말하고 돈도 줬는데
병원은 싫다 뭐다면서 다 큰 어른이 보험 해약하고 준 돈이나 저금을 전부 종교에 쏟아붓고 「이걸로 나을거예요」라는 말을 듣고 돌아가던 길에 쓰러졌다
바로 3개월 전 할아버지가 뺑소니 당해서 지금 그쪽 문제로 경찰이나 보험회사와 싸워서 신경이 소모되고 있다고 말했잖아
어째서 쓸데없는 문제를 가져오는 거야 쓰레기 아버지
어째서 목숨을 건지는 거야
병원 가니까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 네가 돈을 내서 개인실에 들여보내서 좀 더 좋은 치료 받게 해줘」라니
그걸 위해서 송금한 돈도 그 돈으로 지불한 보험도 바로 전날 해약한게 너잖아 멍청이
어머니의 개인 자산 천만 가져가서 종교에 줬잖아- 돈 조르기 전에 네가 훔친 돈 생명으로 갚아
어째서 살아 있는 거야
살이있는 것 만으로 몇십만이나 돈 낭비하고 이 밥벌레가
그 탓에 어머니는 심로가 심해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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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폭언과 폭력을 반복하던 시아버지가 간호가 필요한 상태가 됐다. 처음에는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헌신적으로 간호하고 있었지만 마침내 절연당했다. 나는 가끔 상태를 보러 가서 「그런 짓을 하니까 모두에게 미움받아서 외톨이가 된거예요」라고 말해주고 있다.




5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8(日)12:34:25 ID:UfA
모랄 해리스먼트 가정폭력 하는 썩을 시아버지가 간호 필요 상태가 됐다.
처음에는 시어머니 시누이가 헌신적으로 간호하고 있었지만, 계속 저지르고 있었기 때문에 마침내 절연당했다.
시어머니 자신도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에, 시설에 들어갔다.
시누이도 신천지로 여행을 떠났다.
남편은 시아버지를 진심으로 경멸하고 있어서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도 물론 정말로 싫어하니까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
간호보험과 케어 매니저 씨의 대화만은 하고 있지만, 케어 매니저 씨도 여성으로 시아버지의 폭언 피해를 당하고 있고, 나의
「무서우니까 가고 싶지 않습니다」
를 이해해 주고 있다.

그래서 시아버지는 외톨이.
TV도 볼 수 없다.
때때로 상태를 보러 가지만, 불기 체크만 하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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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휴일이라 가족이 다같이 쇼핑센터에 외출했다. 거기서 우연히 직장 동료를 만났는데, 그날부터 쓸데없이 설교하게 됐다. 「어째서 무계획적으로 3명이나 만들었습니까. 나라면 좀 더 생각할 겁니다」



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6(金)11:54:29 ID:dPo
나는 시프트제로 아내는 토일요일 휴가. 어느 휴일, 나도 아내도 휴일이었으므로 가족 전원이서 쇼핑센터에 외출했다.
가족은 나・아내・장녀(6)・장남(3)・차남(2)
가전제품점에서 가전제품을 보다 동료A를 우연히 만났다.
적당히 인사하고, 「이쪽은 가족」이라고 소개하고 헤어졌지만, 그 날부터 A가 쓸데없이 설교하게 됐다.
「어째서 무계획적으로 3명이나 만들었습니까. 나라면 좀 더 생각할 겁니다」
「가족에게 얽매이는 인생 허무하지 않습니까. 나라면 좀 더(생략」
「모처럼 휴가에 가족 서비스…길들어져 버렸네요. 나라면(생략」
별로 무계획적이지 않아, 나 + 아내의 세대 수입이라면 3명 기를 수 있다고 계산했기 때문에 낳자고 했어.
휴일에 가족과 쇼핑센터 가는게 뭐가 나빠.
푸드 코트에서 밥 먹는게 무엇이 나빠. 너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잖아.
그렇게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불쌍하다」취급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게다가 조소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선의의 얼굴을 하고 말해오니까 질이 나쁘다.
귀찮아서 최근에는 A를 피하고 있지만, 그것조차 「적중 당해서 아프기 때문이다」라고 믿어버리고 퍼뜨리고 있다고 한다.
무엇이 A의 스위치를 눌렀는지 모르겠지만, 남의 집 일이니까 내버려둬라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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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동생이 인터넷에서 면식이 없는 사람을 스토킹 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상대방이 변호사를 고용하여 경고 문서를 보냈다. 어머니가 그래서 남동생이 가출한 것 같다고 나에게 전화를 해왔다.




1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26(金)19:28:08 ID:0Bu
어머니에게 전화. 남동생이 가출했다고 합니다.
남동생은 아무래도 인터넷 스토커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찰 사태 같은게 아니라, 아직 경고 단계입니다만,
저 쪽에서는 변호사를 고용한 것 같아서, 봉서가 친가에 왔다고 합니다.
나는 누나로서, 현외에서 독신생활하고 있습니다.
남동생은 학생입니다만, 조금 여러 가지 있었던 것 같아
일년 재수→합격→1학년 여름에 그만둔다→다시 수험하고 다른 대학에 2년 뒤 후 입학→휴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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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같은 직장에 다니는 애가 나와 같은 성씨의 성우의 팬이라고 하며, 나는 그 성우하고 목소리나 말투가 꼭 닮았다고 한다. 그 애는 내가 잡담하거나 전화하는걸 들으면서 어쩐지 넋을 잃고 있었는데, 녹음까지 하고 있다는걸 알게 됐다.



175: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1/26(金) 20:14:29.06 ID:kfG4YE/m
현재 진행계.
나(여성)의 성씨가 조금 드문 거지만,
같은 성씨인 성우분(남성)하고 친척인가요? 하고 같은 직장의 얘가 물어봤다.
그 얘도 여성.
완전 남이고, 그다지 성우 같은데 자세하지 않으니까
그 성우의 이름도 처음으로 들어봤다.
그녀가 말하기로는, 이름도 그렇지만 목소리나 말투도 꼭 닮았다고 하며
내가 전화를 받거나 하면 일손을 놓고 어쩐지 넋을 잃고 있다. 
그런데 오늘, 내가 누군가하고 잡담하고 있을 때나, 전화하고 있는 때 등,
녹음기로 녹음하고 있다는걸 들려줬다.
피해는 없지만, 조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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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프리터하고 사귀었다. 성실하고 믿음직해서 사귀기 시작했지만, 남자친구의 친구라는 커플하고 같이 식사를 하고 충격. 남자는 제대로 된 직장이 없는 날라리, 여자는 임신결혼하고 고교중퇴하여 물장사 하는 싱글맘.



220: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1/24(水) 21:19:39.69 ID:iiGB5JbY
불합리할지도 모릅니다만.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직장의 프리터하고 사귀었다.
그이는 아르바이트 리더 같은 지위로서,
프리터지만 성실하고 믿음직한 점에 끌려서 사귀기 시작했다.
그에게서는 장래는 결혼도 고려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다.

언젠가 남자친구의 친구 커플에게 불려가서 함께 식사하러 갔는데,
이 커플에게 충격을 받았다. 
우선, 커플의 남자 친구 쪽은 상당히 많은 나이인데 갈색 머리로,
자세한 것은 듣지 않았지만 제대로 취직을 하지 않은 것 같았다.
또한, 커플의 여자 친구 쪽는 임신결혼하고 고교 중퇴 했으며,
전 남편과 이혼 뒤에 싱글 마더 하면서 물장사로 일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 식사 때도 아이를 데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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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교 때 담임이, 밝고 활발한 소꿉친구와 조용하고 얌전한 나나 다른 친구를 배교하면서 「여기서 성격을 바꾸지 않으면 장래 범죄자가 된다」고 설교했다. 하지만 활발한 아이는 중학교에 들어가고 불량배들과 어울리게 되어서….



3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7(土)14:44:32 ID:ofb
소꿉친구로서, 밝고 활기차고 누구하고나 사이가 좋아져서 창작물에 나오는 것 같이 어떤 의미에서는 『어린아이다운 아이』였던 A코가 있었다.
당시는 A코와 사이가 좋았지만, 나는 책을 좋아하고 얌전한 편이었다.
초1 때 담임에게 A코와도 자주 비교하면서,
「같은 유치원에서 왔는데 너무 다르다」「아이들은 밖에서 건강하게 놀지 않으면 안돼」
하고 혼났다.

또 한명, 공부를 잘 하고 차분한 성격의 B코라는 소꿉친구도 있었지만, 똑같이 담임에게
「너처럼 과묵한 아이는 어린아이 답지 않아서 기분 나쁘다」
라는 말을 듣고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성격을 바꾸지 않으면 장래 범죄자가 된다」「A코를 본받아라」「그 아이는 멋진 어른이 된다」
고 설교.
아직 교사가 강했던 시대였으니까 문제가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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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슈퍼마켓 정사원인 38세 남자, 사원이 참가하는 시식회가 있어서 나갔는데, 귀여운 여성 사원이 있어서 끌렸지만 32세라는걸 알고 김이 새서 쌀쌀맞게 대했다. 그런데 그녀가 나의 동기와 결혼한 걸 알고 「그 여자, 내가 쓰다 버린 고물이라는거 알고 있어ー?」




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6(金)15:14:31 ID:k69
슈퍼 정사원인 38세 남자입니다.

몇 년 전 본사가 있는 현에서 프라이빗 브랜드 시식회가 있어서, 본래라면 신입사원부터 3년차까지까지 사원이 참가하고 있었지만, 그 해부터 근무 연수에 관계없이 참가하게 되어서 내가 참가하게 되었다.
그 시식모임에 귀여운 여성 사원이 참가하고 있어서, 한순간에 마음이 사로잡혀 버렸다.
적극적으로 말을 걸었습니다만,
이야기의 흐름으로 그녀가 32세라는걸 알고, 단번에 김이 샜다.
거기서 부터는 갑작스럽지만 이야기를 끊고, 이후로는 말을 걸어와도 쌀쌀한 태도로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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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가 30대 후반 때, 아버지의 지인에게 20대 후반 여성을 소개 받았다. 그런데 오빠는 「저건 너무 추녀야 미안하지만 허용할 수 있는 연령은 25까지니까」 그래놓고 그 여성이 오빠의 동창과 결혼했다는걸 알자 「네 아내, 내가 쓰던 고물이지만 기분은 어때?」





6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3(土)20:44:27 ID:iQH
오빠가 말도 안될 정도로 엉망이 됐다ㅋ


오빠가 30대 후반 때, 아버지의 지인에게 여성을 소개받았다.
여성은 당시 20대 후반.
요리를 잘하고 제봉도 잘하고, 게다가 온화한 성격.
그러나 그 여성은 신체적 핸디캡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요리나 재봉에는 영향 없음.
임신도 문제 없다.
수입도 그 나름대로 있는 여성이었으므로, 지금까지 연인조차 만들지 못했던 오빠에게는 더 바랄 나위 없는 소개였다.

그러나 오빠는 한 번 식사하러 갔을 뿐인데,
「저건 너무 추녀야ㅋㅋㅋㅋㅋㅋㅋㅋ
상대로 하기는 미안하지만 허용할 수 있는 연령은 25까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속공 거절.
가족들이 「아깝다」고 망해져 있었지만, 사람에게는 맞거나 맞지 않는게 있고 「어쩔 수 없지」하고 이 이야기는 점차 잊혀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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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나에게 큰동서가 앙심을 품고 있었다. 「내 쪽이 몇년이나 먼저 교제하기 시작했고, 결혼했는데, 나중에 온 신참자 쪽이 환영받고 귀여움 받다니 화가 난다」





45: 名無しさん@HOME 2018/01/08(月) 12:42:25.05 0
나에게, 큰동서가 앙심을 품고 있었던 것 같다.
정초부터 화가 치민다!

「내 쪽(동서)이 몇년이나 먼저 교제하기 시작했고, 결혼했는데,
나중에 온 신참자(나) 쪽이 환영받고 귀여움 받다니 화가 난다」
라더라.

그런 말을 해와도, 첫만남부터 시어머니를 무시하거나,
무직 상태로 시댁에 굴러 들어와서 집안일도 하지 않고 자기집처럼 행동하거나,
그 결과 임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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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고등학교 선배가 신혼여행에 따라왔다. 게다가 숙소도 함께. 나에게는 비밀로, 식사도 이불도 일인분 늘리고 있었다. 셋이서 같은 방에서 자라는 거냐. 중간에 몰래 역에서 내리고 시댁과 친정에 연락한 다음 혼자 친정에 돌아갔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대학 시절 선배에게 세뇌당해서 심부름꾼 노릇을 하고 있었다. 선배는 정말 상냥하고, 칭찬하는걸 잘하는 사람이었지만, 점차 「하지만 이런 점이 안된다」고 덧붙이게 됐다. 나는 「고치겠습니다」하고 대답하게 되었고….
【2ch 막장】연락이 안되는 소꿉친구를 보러 갔더니, 이상한 중년 남자가 소꿉친구의 방에 살고 있었다. 세뇌당한 상태였던 소꿉친구를 구출해서 데려왔다.

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4(水)20:04:28 ID:F9u
신혼 여행에 시어머니가 따라왔다는 기사가 가끔 있는데,
우리 부부의 경우에는 남편의 선배가 따라왔다.


남편(26)・나(25)・선배(28)、 고등학교 부활동 선배였다고.
덧붙여서 해외여행이 아니라, 국내의 모 온천행 완행열차로 여행이었다.
남편이 철도 좋아하는 기색이라, 남편이 희망한 여행으로 나도 별로 싫지 않았기 때문에 OK했는데,
설마 똑같이 철도 좋아하는 선배(28세 남자)가 따라 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게다가 숙소도 함께.
있을 수 없다.
나에게는 비밀로, 식사도 이불도 일인분 늘리고 있었다.
셋이서 같은 방에서 자라는 거냐.

선배 앞에서는 최대한 상냥하게 대하고, 역에서 파는 도시락 사러 가는 척 하면서 도중에 역에서 내렸다.
「열차 놓쳐버렸어?」
하고 남편으로부터 메일 폭풍우가 왔지만 무시.
하차한 역의 플랫폼에서, 우리 부모님・시부모님・시누이에게 사건의 상세에 대해서 메일.
「본 적도 없는 남성하고 같은 방에서 자라니 못해요. 신혼여행인데 너무해…」
라고 보내고 나서 택시로 친정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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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병에 걸려서 1년 정도 시설에 맡겨졌다. 중학생이 저학년 아이를 안고 가다가 계단에서 헛디뎌 떨어진 사고가 있었는데, 원장 선생이 「보통 그 정도는 병원 데려가지 않는다. 요즘 부모는 과보호…」하는 연설을 듣고 무서워졌다.




22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24(水)22:11:12 ID:n90
초등학생 때, 부모님 병으로 일년 정도 시설에 있었을 때의 이야기

중학생이 저학년 아이를 포옹하고 계단을 헛디뎌서
뭐라고 할까 깔끔하게?저학년 아이의 후두부를 아래로 하고 떨어졌다

중학생 자신은 상처가 없었지만
그 여파를 당한 저학년 아이는 소리도 못내고 축 느러져 있어서 바로 구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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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중도에 입사한 사원이 “회사에 반항하는 나는 멋지다”고 생각하는지, 가르쳐주는 상사에게 반발하고 트집. 「이 업무할 때는 나중에 누가 언제 했는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이름과 날짜를 써 줘」「나는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런걸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9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4(水)15:15:12 ID:jxt
이전에 직장에 있었던 여자가 스레타이틀.
약간 페이크 있다.


중도에 들어온 여성(A), “회사에 반항하는 나 멋지다”를 하고 싶은지, 가르쳐주는 상사에게 일일이 반발하는 발언만 하고 있었다.
「이 업무할 때는 나중에 누가 언제 했는지 바로 알 수 있도록 이름과 날짜를 써 줘」
라고 가르쳐주면
「나는 기억하고 있으니까 그런걸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은 보았고, 그 밖에도 일이 있을 때마다 트집잡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업무 가르치는 것조차 상당히 고생스러워서, 최종적으로 상사가 손을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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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나와 남편이 결혼한 것은 술취한 남편이 회사 동료와 장난치다가, 휘청거린 탓에, 신호 대기하던 나의 등뒤에 부딪쳐서, 교통사고를 당하게 해서. 책임을 지겠다면서 고집을 부리고 강요해서 결혼했다.



4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24(水)07:56:41 ID:jr2
어디의 스튜어디스 이야기(スチュワーデス物語,드라마)야 하고 80년대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지만,
나와 남편이 결혼한 것은, 술취한 남편이 회사 동료와 장난치다가,
휘청거린 탓에, 신호 대기하던 나의 등뒤에 부딪쳐서,
사고를 당하게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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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면허 새로 딴 후배가 렌트카를 빌릴 수 없으니까 이름을 빌려 달라고 했다. 빌리려면 내가 가야 하고, 돌려줄 때도 가져가야 하니까 귀찮은데 자꾸 해달라고 한다. 이런 정도로 절연하는건 어떨까 싶지만 귀찮다….




9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24(水)13:45:13 ID:V7i
상담해도 괜찮을까요?
면허 새로 딴 후배가, 렌트카를 빌릴 수 없으니까, 이름을 빌려 달라고 말했습니다.
빌리려면 내가 가야먄 하고, 돌려줄 때도 가져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요전에 그걸 해버렸고, 오늘도 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또 해주니까, 오늘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솔직히 귀찮고, 그동안은 렌트카 가게까지 차로 가서, 주차장에 세우고 있었습니다만,
주차비 같은건 지불해 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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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의 제안으로 여동생에게 내가 타던 중고 경자동차를 돈을 받고 물려주기로 했다. 그런데 여동생이 「언니인데 여동생에게 돈을 뜯는 거야!?」 물려주는 거니까 공짜로 양도해야 한다!오히려 받아 주는 덕분에 새차를 살 수 있으니까 감사해라!




9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4(水)11:03:10 ID:Z2Q
약속을 어긴 데다가 돈 떼어먹으려고 했던 여동생이 수수께끼
신졸자로 일하기 시작하고 1년 정도 지났을 무렵, 어머니에게 특별히 상담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야기를 듣기로는, 여동생이 4월부터 일하기 시작하니까 차를 물려주지 않겠느냐, 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입사에 맞춰서 구입한 중고 경자동차를 통근에 사용하고 있었다
운전에 익숙해졌고 교체를 생각하고 있었던 타이밍이었고, 여동생에게 물려주는 쪽이 나도 기쁘고 여동생도 기쁘니까 winwin일까? 라고 생각했으므로 쾌히 승락
어머니에게 「여동생이 10만 주면 좋아요」라고 대답했는데, 「그러면 괜찮아, 고마워」라고 승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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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와 식사하러 레스토랑에 왔는데 옆 테이블 손님의 태도가 나빠서 진절머리 났다. 시끄럽게 잡담을 나누고, 글래스를 식기로 시끄럽게 두드리면서 거만하게 점원을 부르고….




8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22(月)09:29:38 ID:Zb6
남자친구하고 식사하러 외출했는데 옆 테이블 손님의 태도가 나빠서 진절머리 났다
이쪽이 자리에 안내받았을 때, 저쪽은 식사를 끝내고 잡담 모드였고,
조용한 점내에서 소리 높여서 주절주절 떠들어서 분위기 엉망
조금 싫은 기분이 되었지만 메뉴를 골라서 주문하려고 하니까,
옆 테이블 남성이 글래스를 식기로 두드리기 시작했다
킹! 킹! 킹킹키잉! 하고 연타, 연타
글라스가 망가지지 않을까? 라고 걱정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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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선배에게 설교당했다. 놀자고 불러내도 거절하고,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마음을 열지 못해서는 앞으로 고립할 뿐이야. 좀 더 사이좋게 지내려 하지 않으면 사회인 실격이야」 그렇게 알고 있으면 내가 너 싫어한다는거 눈치채라.


8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2(月)12:33:05 ID:pim
회사의 선배에게 설교당했다.

내용은, 내가 선배에 대해서
・메일 답신이 늦다, 문장이 짧다.
・놀자고 불러도 거절한다, 불러주지 않는다.
・점심식사나 휴식 시간을 맞춰주지 않는다.
・사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가장된 웃음만 짓는다.
・다른 사람과 말하고 있을 때는 즐거워 보이는데.
・선배한테만 기념품을 사오지 않는다.
・깊이 파고들려고 하면 도망친다….

「이렇게 마음을 열지 못해서는 앞으로 고립할 뿐이야
좀 더 사이좋게 지내려 하지 않으면 사회인 실격이야」
라는 말을 들었지만,
(아니 그만큼 알고 있으면 미움받고 있다는거 눈치채요.
어째서 나이가 비슷한 여자끼리라고 문답무용으로 사이가 좋아진다고 생각했던 거야.
동료로서의 거리감으로 충분히 친절하고 쾌활하게 접해주고 있으니까 그 이상 요구하지마.)
라고 생각했지만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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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기에게 「내일 회사에 가고 싶지 않다」는 라인이 왔다. 「다들 나를 싫어하니까」 이 동기는 「친한 사이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는걸 모른다. 상담해주는데 「역시 너의 얼굴하고 목소리의 갭 굉장해ㅋㅋㅋ」하고 비웃거나 하면서, 「나 귀여우니까 괜찮지요」




1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21(日)19:03:36 ID:QJV
동기에게 「내일 회사에 가고 싶지 않다」는 라인이 왔다.
「다들 나를 싫어하니까」라더라.
나도, 처음에는 우호적이었으니까
식사하러 가거나 놀러가자고 하거나 친구 감각으로 접했지만,
깊이 교제하고 거리감을 잡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걸 알고 나서는 단순한 동기로 밖에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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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불안해진 어머니가 동거 이야기를 꺼내자, 형수도 우리 친가를 마음에 들어하고 있어서 찬성. 하지만 나는 불안해서 말리려고 했다. 서로 틀림없이 다툴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8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2(月)11:32:25 ID:aml
형 부부하고 어머니, 친가에서 동거하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불안해진 어머니가 처음에 동거 이야기를 꺼냈는데, 우리 친가를
「고전적이고 귀엽다! 멋져!」
하고 마음에 들어한 형수도 그 이야기를 순순히 받아들였다.
그래서 동거하기로 했어.

하지만 나는 말리려고 했어.
주위에서 동거가 잘 풀리는 사례를 본 적이 없고, 형수와 어머니의 타입이 너무 비슷해서 틀림없이 다투는게 눈에 보였으니까.
형수도 어머니도 어느 쪽도 『내가 제일! 내가 공주님! 나만 소중히 여겨줘!』하는 성격이었고, 거기서 서로가 서로에게,
(돈 모을 수 있고 집안일은 상대가 하니까 편하게 지낼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게 완전히 드러나 보였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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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릴 때부터 삼남매의 둘째로 장녀의 나에게만 심하게 대하는 어머니. 여동생이 세탁기를 돌리다가 고장나도 「사실은 언니가 돌렸지? 언니 탓이지!」



4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05(金)11:37:05 ID:XT9
친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부터 삼남매의 두번째로 장녀의 나에게만 무엇인가 심하게 대하는 어머니.
예를 들면,
다시 채워넣은 샴프가 넘쳤다→내 탓
정전으로 세탁기 식기세척기가 멈췄다→내 탓
자기가 먹기로 결정한 유효기한 지난 식품을 먹고 복통→사 온 내 탓
가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던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가니까
추워서 즐길 수 없었다→함께 가지 않은 내 탓
이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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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3일 화요일

【2ch 막장】중학교 때,모두에게 미움 받는 남자가 있었는데, 아무튼 성격이 나빠서 아무한테나 고함 지르거나 걷어차거나 두드리거나 때리거나 해대는 남자였다. B남이 계단에서 놀다가 혼자 다쳤는데….




5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0(水)21:13:12 ID:C49
중학교 때 동급생으로 얼굴도 성격도 좋고 욕도 하지 않는 아이(이하 A코)가 있었다
A코는 누구하고나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아이였지만 유일하게, 그런 A코가 싫어하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가칭, 그 남자를 B남이라고 하겠다
B남은 아무튼 성격이 나빴다
극히 일부의 마음에 들어하는 동급생이나 선배나 후배에게는 상냥했지만,
그 이외의 선생님이나 동급생이나 선배나 후배에게는 아무튼 분명히 태도가 나빴다
게다가 B남은 기분에 따라서 고함 지르거나 걷어차거나 두드리거나 때리거나,
그런걸 태연하게 하는 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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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퇴근하고 전차에서 내려서 자택으로 향하는데, 아이 데리고 막차 가까운 시간대의 역에서 만취해 있는 바보가 있었다. 얼굴을 보니까 여동생이었다. 나는 이 주정뱅이에게, 약혼자를 빼앗긴 끝에 유산당한 적이 있다.



1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3(火)17:08:39 ID:t9C

아이 데리고 막차 가까운 시간대의 역에서 만취해 있는 바보가 있었는데, 그것이 여동생이었다.

내가 언제나 이용하는 역은 그다지 큰 역이 아니고, 각 역에 밖에 멈추지 않으니까 그 시간대는 언제나 한산했다.
그날도, 평소처럼 직장일을 끝내고 전차로 자택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를 포함한 포함하여 몇 명이 전차에서 내려서 개찰구를 향하여 걷고 있으니까, 개찰구를 나오고 곧바로 큰 목소리로 역무원에게 술주정 하는 여자가 있었다.
멀리서 봐도 곤드레 만드레.
제대로 일어서지 못하는 것 같아서 돌보고 있던 역무원도 곤란해하는 모습이었다.
게다가 아이 데리고.
5세 전후의 여자아이가 함께였다.

그 여자가 큰 목소리로 무언가 요구하고 있는데 언어 붕괴하고 있어서 알아 들을 수는 없었다.
(아이 데리고 이런 시간까지 술 마시지마)
라고 생각하면서 지나가려고 했는데, 그 여자의 얼굴에 본 기억이 있어서,
(켁)
하고 생각하면서 발을 멈추었다.

여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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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 예정이라 퇴사하기로 하고 후배 2명에게 인수인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후배에게 전화가 와서 「정말로 퇴직하는 겁니까?! 곤란한데요!」 무슨 의미냐고 추궁하니까 촌스러운 내가 남친 같은게 있을 리가 없다. 허세부리고 있다고 비웃고 있었다고….




83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1(日)11:41:48 ID:rWw
봄에 결혼 예정, 2월부로 퇴사가 정해져 있는 삼십전후 여자입니다.
후임은 후배 2명(A남와 B코)이며, 인수인계는 끝냈고, 이번 달 완전히 출근하면 유급 휴가 소화→그대로 퇴직한다.
환송회는 나의 희망으로 없음.
어제 약혼자가 이쪽 현에 짐 싸는걸 도와주러 왔고, 그대로 외식하러 갔다.
주차장에서 동료 C코(B코의 동기)하고 만나서, 약혼자를 소개. 서로 인사만 하고 헤어졌다.
어젯밤, B코한테서 전화가 와서 「정말로 퇴직하는 겁니까?!」
정말로 라니, 인수인계 끝났잖아 무슨 말 하는 거야? 라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부드럽게 고하니까 「곤란한데요!」
의미를 몰라서 「무슨 의미야」라고 물어보니까 우물우물 거리면서 끊었다.
기분 나빠서 이쪽에서 다시 걸어서, 재차 추궁하니까, 우물거렸지만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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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시절 선배에게 세뇌당해서 심부름꾼 노릇을 하고 있었다. 선배는 정말 상냥하고, 칭찬하는걸 잘하는 사람이었지만, 점차 「하지만 이런 점이 안된다」고 덧붙이게 됐다. 나는 「고치겠습니다」하고 대답하게 되었고….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연락이 안되는 소꿉친구를 보러 갔더니, 이상한 중년 남자가 소꿉친구의 방에 살고 있었다. 세뇌당한 상태였던 소꿉친구를 구출해서 데려왔다.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2(月)12:12:28 ID:b1n
이상한 이야기이니까 이야기 거리로서 읽어줬으면 고맙겠다.
부모님에게도 아직도 말하지 않은 이야기.
나는 시골 사람으로, 대학 진학 때문에 관동 지방에 왔다.
같은 아파트에, 같은 대학 선배가 있어서, 사이가 좋아졌다.
선배는 정말 상냥하고, 칭찬하는걸 잘하는 사람이었다.
뭐라고 할까 타인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러다가 「너는 이런 점이 좋아요」로 끝나지 않고
「하지만 이런 점이 안된다」가 덧붙여지게 됐다.
내가 「고친다」고 말할 때까지 선배는 「이런 점이 안된다」고 말해서,
「고치겠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 약속이 됐다.
점점 선배는 나를 칭찬하지 않게 됐고
「안된다」「부족하다」「아무 것도 못하는거 아냐」라고 말하게 됐다.
나는 「고치겠습니다」라고 그때마다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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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블랙기업에 다니느라 늦게 퇴근하고 있는데, 어느날 시어머니와 시누이 부부가 우리집에 돌격. 현관 앞에서 시어머니가 고함을 지르며 「냉큼 이 집에서 나가라 화냥년아!!」 「여자가 일 때문에 돌아올 수 없다니! 바람 피우는게 틀림없다!」



57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1(日)13:53:25 ID:nXF
몇 년 전 이야기이지만, 금요일 밤 23시 넘어서 시어머니와 시누이 부부가 자택에 돌격해왔다.
우리집 현관앞에서
「냉큼 이 집에서 나가라 화냥년(アバズレ)아!!」
하고 시어머니가 고함을 막 지르고, 그 옆에서 시누이가
「그래요. 조금 상식이 너무 없어요.」
하고 가세했다.
시누이 남편은 차 운전석에 있는 것 같았지만 나오지 않았다.

상당히 시끄러웠던 것 같아서 누군가가 통보하고 경찰이 왔다.
우선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떼어놓아 주었으니까 사정을 설명하니까,
「큰일이었네요.」
라고 말해 주고,
「다음에 대처할테니까 또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상담해 주세요.」
하고 제일 가까운 출장소 전화번호를 가르쳐 줬다.
시어머니와 시누이 부부는 경찰관에게 설교받은 것 같고, 당분간은 고함 질렀지만 그렇게 있다가 시누이 남편이 운전하는 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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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교 동창생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해서, 친구들끼리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20명 정도 모임이었는데 동창생 남자친구는 준비하는걸 아무 것도 도와주지 않았다. 그 사람하고 결혼한 동창생은 「남편이 육아나 가사를 일절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하고 푸념.




2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2(月)00:42:24 ID:jWz
대학교 동창생이
「남자친구 생겼어」
라고 말하길래
「그럼 다음에 바베큐 할테니까 그 때 데려와」
라고 권유했다.
동창생・동창생 남자 친구 포함, 20명 정도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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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해서 부모님과 만나는 자리를 셋팅. 하지만 남자친구는 오지 않았다. 본인 말로는 친구 집에서 회식하고 자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남자친구 측 가족을 불러서 자리를 셋팅했는데, 이번에도 오지 않았다.




9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20(土)13:08:17 ID:WXc
몇 년 전 남자친구가 「결혼할까」라고 해서 부모님과 만나기로 세팅을 했다.
우리 아버지가 귀찮은 인물이므로, 상담도 미리 언니 부부와 남자친구와 몇번 만난 일이 있고
남자친구 측은 언니 부부와 친해지고 싶었지만 언니 부부(특히 언니)는 「결혼을 다시 생각해」하고 반대해왔다. 
아버지 상대에게 어떻게 하라고 언니에게 상담했을 때 어드바이스를 받고 예정했던 날이 왔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오지 않았다. 연락했지만 전혀 받지 않아서 캔슬 당했으므로
「이럴 때 약속을 못지키는 남자는 안돼」라는 당연한 귀결로 부모님이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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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 소개로 알게 된 남성과 아직 사귀지 않은 상태로 식사만 몇번 같이 했다. 그 남성이 자기 친구들하고 회식 하는데 불러서 나갔는데, 내가 굉장히 싫어하는 무례한 타입이었고 남성도 친구들하고 같이 무례하게 굴었다. 맞지 않으니까 거절하려 했는데….



6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9(金)12:07:45 ID:kwm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남성이 있고, 아직 사귀지 않은 상태로, 3개월 동안 6회 식사하러 갔습니다.
그 남성에게
「친구끼리 회식이 있는데 오지 않을래?」
라고 권유를 받아서, 지난 주말에 선술집 다다미방에서 남성의 친구 5명+그 여자친구 2명+남성+나로 모였습니다.

그 친구들이, 내가 굉장히 서투른 타입이었습니다.
전원 27~28세일 것인데, 우에이 소리치는 대학생 같은 분위기라고 할까.
큰 목소리로 떠들고, 어지럽히면서 먹고, 첫 대면인데 나의 머리를 몇 번이나 두드리거나, 천박한 이야기를 해대거나….
남성 본인은 얌전한 사람이므로, 친구가 이런 타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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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올케가 갑자기 「남편은 바람피우고 있습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그리고 증거를 내놓자 오빠도 「너도 바람피우고 있잖아!」 그리고 증거를 보여줬다. 그리고 후일, 레스토랑에서 방을 빌려서 각자 불륜 상대와 그 가족을 데리고 대화를 하게 됐는데….




9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0(土)15:10:56 ID:Nee
몇 년 전, 오빠 부부의 W 불륜 ×2가 판명됐을 때가 수라장이었다.


용무가 있어서 친정에서 부모님과 오빠 부부와 우리 부부가 모여 있었을 때, 갑자기 올케가
「남편은 바람피우고 있습니다. 증거도 있습니다」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휴일 출근이다 출장이다 말하면서 여성과 데이트하고 있었던 증거(근무실태기록이나, 러브호텔의 포인트 카드 등)를 꺼냈다.

그러니까 오빠가 대항하려는 듯이
「너도 바람피우고 있잖아!」
라고 말하면서, 타블렛에 보존한 올케와 불륜 상대가 보낸 메일이나, 어떤 호텔에서 유카타를 입고 느긋하게 쉬고 있는 사진을 보여줬다.

오빠 부부의 사이가 차갑게 되어 있다는건 짐작했지만,  둘이서 불륜이라니.
마치 질나쁜 콩트 같아요.
오빠 부부는 꺅 꺅 서로를 욕하기 시작했지만, 아버지의 일갈로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후일, 불륜 상대나 그 가족과 대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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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하고 7년 지났을 무렵, 남편이 불륜했다. 불륜녀가 임신중이라는걸 알고 이혼하려고 생각했지만 불륜녀에게 「부인에게는 아이가 없으니까 이혼해 줘도 좋지 않습니까」라는 말을 듣고 복수를 결의. 일부러 남편을 질책하지 않고 상냥하게 대하면서….




5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0(土)15:11:10 ID:um7
남편에게 불륜 당하고, 복수한 이야기.

결혼하고 7년 정도 지났을 무렵, 불륜당했다.
불륜녀는 임신중이라는걸 알았으므로
(이혼하자)
고 생각했는데, 그 불륜녀에게
「부인에게는 아이가 없으니까 이혼해 줘도 좋지 않습니까」
같은 말을 듣고, 최대한의 복수를 결의했다.
당시, 2번째 유산을 했던 상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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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르바이트 직장 사람이 매일 이런 사진을 보내와서 곤란하다」는 여동생의 상담. 보니까 남자의 상반신 알몸 사진에 「근육단련 트레이닝 5일째의 몸」「근육단련 트레이닝 6일째의 몸」 몸이 뒤룩뒤룩 하고 배꼽털 덥수룩하고ㅋ



1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0(土)13:19:19 ID:ZYD
LINE 자세하지 않으니까 이상하면 미안.

8살 아래 여동생이 갑자기 아파트에 와서, 심각한 얼굴로
「상담할 게 있어」
라고 말하길래 뭘까 하고 생각했는데, 슥 하고 스마트폰을 내밀었다.
나는 피처폰 & PC 사용파라서 내밀어도 모르니까,
「어떻게 된거야」
라고 물어보니까,
「아르바이트 직장의 LINE으로 연결되어 있는 상대가, 매일 이런 사진을 보내와서 곤란하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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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수업 참관일에, 같은 반 남자애의 어머니가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 같은 새파란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왔다.



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08(月)16:49:40 ID:9l0

같은 반 남자애의 어머니가, 수업 참관에 스트리트 파이터의 차이나 여자 같이 새파란 색의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왔던 것.

슬릿이 있는 롱 차이나 드레스로 검은 숏컷 헤어였던 것은 기억하고 있다.
장식품이나 신발 같은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

쉬는 시간부터 왔던 탓인지, 반은 커녕 학년 단위로
「저건 누구 어머니야!?」
하는 느낌으로 학생들이 와글와글 거렸다.

그런 가운데, 그 어머니의 아들인 반 친구 남자는 필사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있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410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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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시부모님이 나를 귀엽다 귀엽다고 칭찬해주는데 아무래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부모님에게도 별로 그런 말을 들은 적 없어서. 부모 같은 입장의 사람에게 귀엽다― 같은 말을 들으면 곤란하다



67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6(火)13:41:39
시부모님이 나를 귀엽다 귀엽다고 칭찬해주는데
아무래도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남편은 남자 형제밖에 없어서, 그러니까 시어머니가 자주 말한다
딸이 생겼다!하고 기뻐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애완동물이 온 느낌의 취급

나는 여동생과 두자매이고 어머니도 아버지도 여자 취급도 하지 않고 귀엽다 뭐라는 말을 들은 적도 없고
남편은 아무튼 연인이었을 때는 귀엽다~ 고 말하는 일도 있었지만
부모 같은 입장의 사람에게 귀엽다― 같은 말을 들으면 곤란하다
시부모님은 악의 완전히 없고
아기라도 낳으면 그쪽에 주목이 갈테니까 이 싫은 분위기도 끝날까
칭찬받는 것에 반발감 느끼는 여자도 있다고는 말할 수 없고
아ー아 솔직하게 고마워요~ 하고 웃으며 말할 수 없는 자신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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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임신결혼과 이혼, 재혼을 반복하여 싱글맘이 된 여동생, 그 동안 내가 생활비 원조를 해주고 있엇는데 친정부모를 모시고 살던 우리집에 아이들을 데리고 굴러왔다. 그리고 내가 임신한 틈을 타서 부모와 결탁하고 남편을 유혹하여 나를 쫓아내려 했다.



9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0(土)09:22:39 ID:3cM
여동생이 나를 엄청 희생시킨 끝에,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8살 연하 여동생이 있다.
이 여동생이 20세 때 임신결혼했다.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중퇴하고 가정에 들어갔지만, 상대도 같은 20세 대학생이었기 때문에 생활이 성립되지 않고, 부모에게 부탁받아 여동생 부부에게 할 수 있는 한 원조를 해 왔다.
결국, 여동생은 2 년이 채 안되서 이혼하고 그 뒤 바로 재혼했지만, 그것도 아이만 늘리고 이혼이 되었다.
몸이 약한 부모님은 돕고 싶어도 도와줄 수 없고, 그 나름대로 생활에 여유가 있던 내가 금전 측면에서 지원을 계속했다.
그 동안에 나도 결혼, 남편의 이해도 있었기 때문에 여동생에게는 송금을 계속하고 있었다.
옛날 머리의 혈관을 터진 이래 아버지는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고 있고, 남편과 상담 끝에, 집을 사고 2세대 동거하게 되었다.

거기에 여동생이 굴러 들어왔다.
떨어져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여동생이 그때까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몰라서, 간단히 받아 들이게 된 것을 나중에 후회했다.

여동생은 아무튼 사랑 많은 여자로, 엄마 노릇을 못하는 인물이었다.
내가 쌍둥이를 임신중, 자기 아이를 우리에게 맡기고 자신은 남자 친구와 연일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보기 힘든 부모님이 꾸짖어도 낫지 않고, 그렇다고 아이가 있는데 추운 날씨에 내버릴 수도 없고.
나의 배가 커지고 있었던 것도 있어서 신중을 기하여 입원하게 되기도 하고, 결론이 나오지 않고 시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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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결혼식 기모노를 고르러 갔는데, 최종적으로 결정된 모습을 보고 시아버지가 「공주님같구나」 설마 이 나이가 되고 그런 말을 들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굳어졌더니, 「〇〇씨(시어머니)도, 공주님처럼 예뻤어」




7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6(火)15:54:08 ID:s99
개인적인 충격 이야기.
시아버지는 중년남자, 로맨스 그레이, 신사 같은 말의 어울리는 분.
언행 부드럽고 누구에게도 정중하다.
시어머니도 온화하고 상냥하지만 시아버지에게만은 츤데레.
남편은 그 두 사람의 혈통을 깊게 이어받았는지 상냥하다.


몇 년 전의 이야기지만, 결혼식 기모노를 선택하러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나 4명이서 다녀 왔다.
시어머니는 기모노의 지식이 풍부하므로 이쪽에서 부탁했다.
시어머니를 따라서 시아버지가 함께 가고 싶어한다고 듣고, 기분 좋게 OK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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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장인어른이 가끔 「딸의 신랑으로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하여 특훈이다!」라면서…나에게 게임을 시킨다.



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1/18(木)20:18:38 ID:Psr
나, 장인어른하고 상당히 사이가 좋다.
한 달에 몇번 둘이서 술 마시러 가는 정도로.
그런 장인어른이 가끔 「딸의 신랑으로 어울리는 남자가 되기 위하여 특훈이다!」같은 말을 하면서
바이오해저드나 데빌메이크라이 같은걸 자꾸 시키는 거야…
나, 액션 게임 서툴러…
60 넘은 게임 오타쿠를 세상에서는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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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 생일에 축하하려고 써프라이즈 디저트를 주문했다. 3인분으로 큰 접시에 올려놓았는데, 생일 친구가 그걸 혼자 덮석덮석 먹기 시작 먹다 남은 찌꺼기를 「너희들도 모처럼 이니까 먹어~ 나는 배 불러~」 평소부터 구두쇠에 천박하다고 생각했지만….




66: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18/01/10(水) 10:14:05.00 ID:1CONB/fo
친구 생일의 축하로 가게에서 써프라이즈 디저트를 주문한 것
3명이었기 때문에 하나의 큰 접시에
3인분의 디저트가 세트로 올라가 있고, 점원이
개인 접시도 일부러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생일인 아이가 큰 접시를 독점하고 덮석덮석 먹기 시작해서 질렸다

평소부터 그 아이를 구두쇠에 천박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이것에는 질렸다
그리고 먹다 남은 찌꺼기 같은 것을
「너희들도 모처럼 이니까 먹어~ 나는 배 불러~」같은 말을 하고
권유해오니까 쓴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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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시어머니가 주는 반갑지 않은 잡동사니를 받아와서 방치한다. 그래서 그걸 전부 남편의 취미방에 수납하고, 시어머니에게는 「(남편)군이 받아온 거니까, 물론 (남편)군의 방에 놔두고 있어요! 다음에 보러 오세요!」





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18(木)21:43:23 ID:jft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받은 받아도 반갑지 않은 선물(イヤゲモノ)
「괜찮아 괜찮아」
하고 받아와서는 방치한다.
돈 도금 불상이 한쪽 발로 춤추고 있는 장식물, 크고 낡고 냄새나는 장롱, 망가진 레코드 플레이어 등.

그래서, 그것을 전부 남편의 취미방에 수납했다.
시어머니에게는 앞서서
「(남편)군이 받아온 거니까, 물론 (남편)군의 방에 놔두고 있어요!
다음에 보러 오세요!」
라고 어필해 두었다.
시어머니 앞에서, 남편은 「버리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고 아우아우.
나「언제든지 보러 오세요~。 언제 와도 있으니까요」
시어머니는 정말로 변덕스럽게 보러 오니까, 남편은 쓸데없는 물건을 버릴 수 없어서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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