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1/29(月)23:41:33 ID:mDU
언니가 바람피우고 반품되었다.
언니는 아이가 2명 있었는데, 형부(당시)의 상사에게 구애받고, 거부했지만 「(형부)를 좌천한다」는 말을 듣고 관계를…。
언니는 처음에는 싫어하면서도, 1년 지났을 무렵에는 형부 상사에게 돈을 받고 용돈벌이로서 관계를 계속했다.
뭐, 결국 들켜서 이혼.
위자료 없는걸로 하는 대신, 아이 2명은 전 형부에게 갔다.
아이와의 면회는 월 1지만, 전 형부가 데려올 때마다 태도가 난폭해서 몇번이나 언니를 때리거나 했다.
언니는
「어쩔 수 없지, 내가 나쁘니까」
라면서 맞기만 하고…뭐, 언니가 나쁘기 때문에 정말로 어쩔 수 없는데.
그런 전 형부에게서 자라고 있는 아이 2명도, 서서히
「만나러 와줬으니까、~~사줘」「아ー아、 엄마하고 만나려고、 친구하고 놀지 못했다ー、 와도 재미없는데ー」
같은 말하기 시작하고 나서는, 언니는 조금씩 아이 2명과 거리를 두고, 지금은 양육비를 매월 지불하고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