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아내를 내버려두고 여자와 바람 피우다가 중학생 아들과 70 노인 어머니에게 걸렸다. 아내의 장례가 끝나고 나는 쫓겨났다.


7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7(日)22:57:36 ID:3Y7
여자와 러브호텔에서 나왔는데, 중학생 아들과 당시 70 가까운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던 때.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머리가 새하얗다」는 경험을 했다.
재처럼 모든게 불탔다.
그 뒤, 여자와 함께 엄마가 가까운 패밀리 레스토랑에 끌고 가서
나, 여자, 엄마, 아들 4명이서 「헤어질거야?」 「헤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
그 무렵, 아내의 여생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아내에게는 알리지 않고 가기로 하고,
아내의 장례식 뒤, 아들은 나의 호적에서 빠져나가고 나만 쫓겨났다.
지금 생각하면 자신이 바보 같았다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다.
여자의 구멍에 4, 5회 집어넣은 것 뿐인데 모든걸 잃었으니까…
아들은 지금 좀처럼 만나 주지 않고.
너희들은 거시기가 말하는 대로 따르지 않는 인생을 살아라.



70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7(日)23:29:41 ID:J24
>>702
죽어
꼴좋다

70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8(月)00:00:11 ID:ZjM
>>702
인과응보, 부메랑, 자업자득
여생 얼마 안되는 아내가 있는데 러브호텔에서 다른 여자와 놀고 있었던 거냐
거시기가 말하는대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쓰레기일 뿐
사람의 생명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거야?
너, 아버지란 이름을 가질 자격 없어
그대로 아들에게 소원해진 채로 고독하게 살아가라
손자의 얼굴을 보는 자격 없음
그것이 아내에게 최대의 공양이다

70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8(月)00:00:41 ID:nvU
>>702
여생 얼마 안되는 엄마를 걱정하는 다감한 중학생에
나이 70넘고 이 상황에서 아들과 손자의 향후를 걱정했을 너의 어머니
이 2명이 부친과 아들의 부정을 알았을 때가 수라장이지요

그 쇼크를 지금도 배려할 수 없는 너의 기입을 보고 있는 이쪽이 수라장이야

706: 705 2016/11/28(月)00:04:33 ID:nvU
나이 70이상이 아니었다, 70가까운가
당황해서 잘못하면 안 되는 곳 잘못했어요

707: 名無し 2016/11/28(月)01:16:24 ID:o4j
>>702
여생 얼마도 안되는 아내 내버려두고 자신은 밖에서 다른 여자와 기분좋은짓입니까 그렇습니까
굉장합니다, 터무니 없는 귀축자식이네요

7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8(月)07:55:36 ID:2AC
>>707에 동감
>>702
아내가 그렇게 되버린 것도 네가 원인 아니야?

7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1/28(月)06:58:33 ID:DxZ
>>702
우와아 쓰레기라고 하면 쓰레기에 실례일 정도야.
거시기가 말하는 대로 따르지 않는 인생은 너 이외는 말할 것도 없이 하고 있어
헛되이 휘둘리는건 너 뿐이야, 죽어라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081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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