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8일 일요일

【2ch 판타지 SS】오크 「우리들이 능욕역이라는 풍조」



1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2:17:32. 21 ID:7iHZS5NC0
여기사 「에, 아닌건가?」

오크 A 「아-냐」

오크 B 「무슨 말하는거야 이녀석」

오크 C 「거울이나 보고 와라」

여기사 「어이 잠깐 마지막 놈 나와」


6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2:21:07. 34 ID:7iHZS5NC0
여기사 「아무튼 스스로 말하는 것도 그렇지만, 나는 용모는 단정한 편이다, 이봐, 신체라도・・・」

오크 B 「아니 인간의 기준은 모르겠지만」

오크 A 「우리들적으로는 아니야—」

오크 C 「돌아가 찌꺼기 원숭이」

여기사 「하나 하나 화나는데 너는」


8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2:22:03. 98 ID:Jb+QKp7L0
촉수가 많은 풀계 몬스터 「아니, 기대 하지 말아 주세요」


10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2:25:57. 22 ID:7iHZS5NC0
오크 B 「대개 섹시한 체형이라고 하는 것은 더 배가 만지고 싶어지게 폭신폭신하고」

오크 B 「하는 김에 코는 귀엽게 위로 올라가 있는 것이 지고의 여자라는 것이겠지」

오크 A 「그렇지, 범하고 싶다」

오크 C 「너같이 배만 비쩍비쩍 마르고 가슴과 엉덩이만 어중간하게 살찐 기형이라니 사절이예요, 얼굴은 원숭이고」

여기사 「미안하네!」


14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2:34:44. 40 ID:7iHZS5NC0
여기사 「정말 이상하잖아, 오크는 미인이라면 눈이 돌아가서 바로 범한다고 것은 판타지의 상식이겠지만」

오크 A 「아니 처음들어」

오크 C 「너의 판타지 감각 솔직히 너의 얼굴과 똑같을 정도로 기분 나빠요」

오크 B 「……반대로 묻겠지만, 너희들은 우리들같은 보고 불끈불끈 해오는 것인가?」

여기사 「아니 과연 그것은 아니지만」

오크 B 「그렇지? 바로 그런 것이다. 우리들도 무엇이 슬퍼서 인간 따위에게 발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건데」

오크 A 「그렇다 그렇다」

오크 C 「배 커지고 나서 다시 와라」

여기사 「그거다!」

오크 A 「헤?」

여기사 「임신하면 배는 커진다, 바로 그렇게 해서 네놈들 오크가 좋아하는 체형으로 만들려는 거겠지, 이 짐승같은 놈들」

오크 C 「무슨 말하는거야 이 원숭이」


16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2:42:10. 57 ID:7iHZS5NC0
여기사 「후, 후하하하하……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역시 네놈들은 성욕에 지배되어있는 음수(淫獣)였다」

오크 A 「어이 B, 통역 데리고 와서줘」

오크 B 「저녀석 언제나 아우아우 라고 말하는 것뿐이라서 통역 할 수 없어」

여기사 「즉 네놈들은 역시 나에게 교배하려고 하고 있던 것이다! 덤벼라, 나는 그 근처의 아가씨처럼은 안된다!!」

오크 C 「자의식 과잉에다 찌꺼기에 게다가 원숭이, 사랑받는 요소 하나도 없음이다」


21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2:53:57. 62 ID:7iHZS5NC0
여기사 「왜그래? 오지 않는 거야? 그럼 이쪽에서 갈거야」

오크 A 「돌아가도 괜찮아?」

오크 C 「이녀석 이야기 너무 통하지 않아서 이제 때리고 싶지만」

오크 B 「참아라, 인간의 암컷을 공격한 오크는 십중팔구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것을 잊었는가. 놈들 암컷을 상처입혀진 때에만 쓸데없이 화내고」

여기사 「무엇을 투덜투덜 말하고 있어, 나를 어떻게 범하는지 상담하는 건가?」

오크 B 「너야말로 조금 전부터 범한다 범한다니 그렇게 범해지고 싶은 거냐 너는」

여기사 「그렇게 범해지고 싶은 거냐, 라고? 그런 대사는 틀림없이 범하는 측의 대사다, 너 이 비열한 짐승놈들!」

오크 C 「뭐야 이 원숭이 귀찮다」


22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2:54:32. 26 ID:OTkeVwdb0
엘프가 아닌 것인가


23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2:57:06. 52 ID:i3QnRCXj0
자의식 과잉인 기사구나 wwww
지원


26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02:43. 44 ID:7iHZS5NC0
오크 A 「랄까 우리들 이제 돌아가고 싶지만」

오크 B 「정말이군, 지금쯤 아내가 맛있는 오트밀 만들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오크 C 「 이제 추녀는 보기도 싫증났으니까 슬슬 입가심 하고 싶다」

여기사 「너 이 도망치는 것인가! 기다려 네놈들……」


「어이, 거기 너 괜찮은가!?」


전원 「「「「!!!?」」」」


27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10:07. 46 ID:7iHZS5NC0
남기사 「오크가 3마리인가! 너 혼자서는 짐이 무겁겠군, 도와줄께!」

여기사 「살아났다!」

오크 B 「아- 정말! 빨리 돌아가고 싶은데 어째서 이렇게 되는거야!」

남기사 「저 놈들은 호색하기로 유명한 종족이다, 설마 무슨 심한 짓을 당하지 않았어?」

여기사 「……벌써 당했어요」

「「「엑」」」

여기사 「저녀석이! 저녀석이 실컷 나를!」

오크 C 「아니 나 몰라!」

남기사 「역시그랬나! 추접한 마물놈, 여성을 욕보인 댓가는 목숨으로 받겠다!!」

여기사(뭐어 거짓말은 하지 않았으니까 괜찮지)


32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20:42. 94 ID:7iHZS5NC0
오크 C 「제길, 이녀석 강해! 둘 다 도와 줘!!」

오크 A 「아니 돕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오크 B 「우리들이라도 생명은 아까워요, 처자도 있고」

오크 C 「제길! 어째서 나만이 이런 꼴을……」

여기사 「이런 아가씨를 붙잡고 추녀라니 원숭이라니 말하니까 안돼는 거야」

오크 C 「제길!원숭이를 원숭이라고 하는게 무엇이 안된다는 거야!!」

여기사 「……뭐어 나는 알고 있지만요」

오크 C 「?」

여기사 「사실은, 나를 좋아했기 때문에 이런 심술을 부린 거겟지? 하지만 미안한데, 오크는 취향이 아니다」

오크 C 「저녀석 죽여버려! 오히려 내가 죽질 못해!!」


36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29:35. 12 ID:7iHZS5NC0
오크 B 「큭, 빨리 도망치자!이제 저녀석은 살아날 수 없다!」

오크 A 「……그렇구나」

오크 B 「그럼 어서 가만 서있지 말고! 다음 표적은 우리들이다!」

오크 A 「아아, 도망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오크 A 「나는 역시 친구를 버리는 짓 같은건 할 수 없다!」

오크 B 「어 어이 바보!」


38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35:57. 03 ID:7iHZS5NC0
남기사 「왜그러냐!이정도냐!」

남기사 「하지만 너의 고통 따윈 거기의 그녀가 받은 괴로움에 비하면……」

여기사 「」능글능글

남기사 「쓰레기 같은 거야아아아아아아!!」

오크 C 「끄으……」

남기사 「네놈은 편히 죽이지 않는다!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프읏!」뚜샤아!!

오크 A 「……미안했다, 너를 버리고 도망치려고 했다 」

오크 C 「괜찮으냐, 녀석 너까지 표적으로 하기 시작했다구」

남기사 「기습이라니 비겁한・・・역시 기사도 정신의 파편도 없는 축생인가」


40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42:16. 78 ID:oCMDA+4 b0
이러니까 인간은


41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43:10. 00 ID:7jh5CBsR0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것이 기사도인 거야


42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44:04. 73 ID:7iHZS5NC0
오크 A 「괜찮으니까 일어서! 갑옷 껴입은 인간의 각력 정도라면 떨쳐낼 수 있을 거야」

오크 C 「하하, 그러고 싶긴 하지만요……」

오크 A 「!?너, 다리가!」

오크 C 「헤헤, 저녀석 가장 먼저 나의 건을 배어내서 도망칠 수 업섹 한 것 같다」

오크 A 「그, 그럼 업으면!」

오크 C 「됐으니까 놔두고가, 제대로 도망칠 수 없잖아」

오크 A 「그런……」

오크 C 「적어도……저녀석에게 한방 먹이고 싶었지만」

여기사(싫어……저녀석 나를 보고 있다……역시 저녀석 나에게 푹 빠졌어)


45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52:32. 11 ID:7iHZS5NC0
남기사 「지껄이는건 끝이냐? 그럼 슬슬 편하게 해줄까!」

남기사 「죽어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크 A 「크윽, 이젠 끝인가!」


즈파앙!!!


오크 C 「......!!」

남기사 「……!!」

여기사 「……」

오크 A 「……바보자식, 뭐하는 거야 너」


오크 B 「에에, 역시 명치는 아픈데」뚝둑


50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5(금) 23:59:11. 81 ID:ilZaiCD10
너・・・


51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0:02:28. 80 ID:4K+X++UJ0
뭐 이 꽃미남(イケメン)


52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0:05:55. 58 ID:9N3hr1RZ0
오크 B 「어이 A」

오크 B 「나는 여기서 시간을 벌테니까」

오크 B 「너는 C를 데리고 도망쳐라」

오크 B 「너는 다치지 않았으니까, 전력으로 뛰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오크 A 「무, 무슨 바보같은 소리 하는거야! 부인은 어떻게 할 생각이야! 너의 새 아이가 곧 있으면 태어나겠지?」

오크 B 「하하, 그렇다면 더욱 더 죽을 수는 없지. 제대로 따라갈 테니까 기다려라」

오크 A 「그렇지만」

오크 B 「시끄러!리더의 명령은 절대였잖아!!」

오크 A 「제, 제길!」탓!

오크 B(이걸로……이걸로 잘 된거야……)

오크 B(저 녀석들이라면, 나의 가족을 맡길 수 있다……)


54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0:11:57. 31 ID:9N3hr1RZ0
오크 A 「조금만 더, 조금만 더가면 취락이니까! 버텨라 C!」

오크 C 「아……우우……」하아…하아…

오크 A(이상하다……보기에는 치명상을 입지 않았을 것인데……)

오크 A(……설마! )


57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0:18:50. 36 ID:SppscMme0
굉장히-오래된 몬스터 메이커 라노벨에서는
악역이지만 오크가 굉장히 멋지게 써지고 있었지


59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0:19:56. 15 ID:9N3hr1RZ0
오크 B(……뭐, 뭐야 이것은, 신체가……춥다……)

오크 B 「!!저 녀석들이 위험하다!」

남기사 「오, 깨달았는가. 상당히 빠르군」

오크 B 「적을 등치면서 독을 타는 것이 너의 기사도인가……」

남기사 「축생에게 기사도 정신이 필요해?」

오크 「비열한 놈……」


62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0:26:43. 99 ID:9N3hr1RZ0
오크 A 「제길, 해독제는 잃어버린 것 같고, 이대로는……」

오크 C 「하아……하아……」

여기사 「찾는 물건은 이것인가?」

오크 A 「! 네놈은!」(존재 잊었다)

여기사 「크크, 이것만 있으면 친구를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

오크 A 「여러모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있고, 너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은 화가나지만 그것을 이리줘!」

여기사 「좋아, 다만 조건이 있다」

여기사 「네놈들 오크는 여자를 보면 범하려고 하는 성욕의 덩어리라고 인정해라!」

오크 A 「아니 공기 읽어 너」


68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0:45:32. 96 ID:9N3hr1RZ0
여기사 「왜그래?할 수 없다고 하는 거냐?」

오크 A 「아니 이제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고 지적하는 것도 지쳤어, 인정줄테니까 그걸 줘」

여기사 「크크, 인정했군……네놈들이 아가씨에게 적이 되는 해수라고」

오크 A 「귀찮다!빨리 넘겨라!」


여기사 「후응!」브욱!!


오크 A 「해, 해독제가!무슨 짓을 하는 거야!」

여기사 「왜냐고?여자를 범하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짐승을 도와줘서 나에게 무슨 이득이?」

오크 A 「네놈!」

여기사(후후후, 이 연약한 아가씨를 하필이면 원숭이라고 부른 죄는 무거워)


72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01:17. 30 ID:9N3hr1RZ0
오크 A 「네놈 용서못해!원숭이가 네놈보다 아직 품성이 좋아!」

여기사 「겨우 그럴 마음이 든건가」

오크 A 「닥쳐!네놈의 얼굴 따윈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다!갈기갈기 찢어준다!」

여기사 「꺄-습격당한다—(담담」


카앙!!


오크 A 「뭐……」




사냥꾼 「위험했구만, 아가씨」


73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05:26. 22 ID:9xeY2hF90
구원이없어……구원이없어……


74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10:06. 33 ID:qmVD5u3l0
아직이다…아직 산적이 있다


76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10:40. 85 ID:9N3hr1RZ0
오크 A 「가……하아……」

여기사 「이런, 방금 전에 동료가 말하지 않았는지? 인간의 여자를 공격한 오크는 살아 돌아갈 수 없다고」

오크 A 「아……가……」풀썩



사냥꾼 「아가씨, 놈에게 무엇인가 당할 것 같았지만, 괜찮은가?」

여기사 「후후, 보는 대로 예요」

사냥꾼 「그럼 잘됐어. 그런데 아가씨, 지친 얼굴 하고 있구만, 괜찮으면 우리 집에서 쉬어가는게 좋을 거야, 마침 큰 것도 잡혔고」

오크 A 「」

여기사 「어머나, 그럼 호의를 받아들일까나」


오크 C 「」








오크 C 「」


77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11:09. 37 ID:2rHUNLGo0
으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80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15:44. 30 ID:9N3hr1RZ0
오크 B(아, 나 이제 끝장이야……죽어요……)

오크 B(라고 할까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저 녀석들 걱정할 필요없었지)

오크 B(A는 성실한 놈이고, 항상 약초와 해독제는 떼어놓지 않는 놈이었다)

오크 B(C도 지금 쯤은 건강해져서, 저녀석과 사이 좋게 지내겠지……)


오크 B(C는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기도 했고, 저 녀석들이 있으면 나의 가족은 평안무사하……지…………)







오크 B 「」


83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25:05. 65 ID:9N3hr1RZ0
멧돼지를 기원으로 하는 오크는, 본래 겁이 많고 얌전한 성질의 종족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매정하고 분별이 없는 편견에서 오는 비극이, 오늘도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의 대다수의 오크는, 인간에 대해서 성적 욕구를 가지는 일은 없습니다

부디, 이러한 말할 수 없는 차별에서 오크들이 해방되는 것을 바라며





85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26:05. 51 ID:1x64PJ4S0
수고


87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26:26. 66 ID:2rHUNLGo0
수고했습니다
더이상 게임에서 오크 쓰러뜨릴 수 없어요


88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27:38. 80 ID:PAVBwyT60
오래간만에 희메사냥 던젼마스터(姫狩りダンジョンマイスター)가 하고 싶어졌어요


89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28:03. 99 ID:AzSWD0890
울었어요

희기사 테임(姫騎士テイム) 읽고 온다


90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28:43. 88 ID:XGlHWrq70
>>89
어이


91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29:42. 95 ID:n3XGKIoAO
지금 로맨싱 사가 1에서 오크에게 때려 죽여졌다


92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30:08. 58 ID:cR+g4j8u0
매우 수고했습니다


93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31:10. 48 ID:JMzPeG+D0
울었다


95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32:31. 94 ID:4BOj9eZh0
이번에 오블리비언 할 때는 오크로 시작할꺼야 수고


96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33:13. 38 ID:V6Sd69bO0
빨리 해피 엔드로 만들어줘(´;ω;`)


98 : 이하, 무명에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3/02/16(토) 01:35:17. 27 ID:CNcQjiAn0
혹시 이>>1 오크 아냐?


転載元
オーク「俺らが陵辱役だという風潮」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60934252/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