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0일 토요일

【2ch 괴담】쿠네쿠네 제5화

쿠네쿠네 제5화

초등학생 무렵, 사회과 견학으로 어딘가의 채석장에 갔지만
견학중 갑자기 같은 반이었던 녀석의 한 명이 갑자기

『히히히히히・・・』
라고 작게 웃음소리와 같거나 울는 소리 같은 소리를 내며
그 후, 거품을 물고 쓰러졌어,
원래 몸이 약한 놈이었기 때문에, 또 발작이구나~정도로 생각했다
아무튼, 그 녀석 곧 눈을 떳으니까
구급차라든지는 부르지 않았지만
신중을 기하고 버스로 쉬라는 일이 되어
(그 선생님의 판단이 올바른가 어떤가는 내버려두고 웃음)
당시, 반장 하고 있었던 나도 버스로 대기라고 말을 들었다
뭐, 환자 상대이니까 특별히 이야기할 것도 없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너, 또 발작인가?」
라고 물었어, 그랬더니
「비슷한 거지만 다를까. 조금 전, 이상한 사람의 그림자 봐버려서・・하얀 사람의 그림자・・춤추는・・히히히・・」


「히히히」는 소리가 아이 나름대로 위험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당시, 심령 붐이라서 그러한 이야기에 흥미 있었고
「그런 것 있었어? 작업원같은게 아닌 거야? 어떤 놈이었던 거야?」
라고 캐묻으면
그 녀석, 갑자기 고통스럽게 노려보는 듯한 표정 해
「모르는 편이 좋은 일도 있어・・・히히, 한 번 봐버리면, 몇번이나 온다・・・」
「히・・・저것은・・・비비 비비・・・・M군(나)은 관계없어・・・히히히히히・・・」
거기서 또 거품 뿜으며 기절.
말할 것도 없이, 그 뒤에 학교에 도착하고 나서 교장실 행이었어・・・
환자에게 무슨 짓을 했다!! 라고(웃음
무엇인가 했다고 하면, 아마 그 녀석이 말하는 하얀 놈이라고 생각하는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