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2ch 막장】아내가 딸에게 이상한 대항 의식을 일으키거나 비정상으로 질투했다. 결과, 아내가 과거의 불륜을 자백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93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78797900/

269: 무명씨@HOME 2013/09/13(금) 22:20:20. 48 0

아내와 이혼했을 때의 아수라장을 써야지

당시, 나 36세, 아내 39세, 딸 13세
이때부터 아내가 조금 이상해져서는,
딸에게 이상한 대항 의식을 일으키거나 비정상으로 질투했다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결과, 아내가 과거의 불륜을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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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지옥의 미사와(地獄のミサワ)


일본의 만화가. 눈코입이 몰리고, 왠지 모르게 통통한 독특한 그림체를 가지고 있다. 이런 캐릭터가 멋진지 멋지지 않은지 애매한, 왠지 병맛나는 대사를 하는 개그 만화를 주로 그리고 있다. 괴이한 센스 때문에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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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2ch 막장】그녀가 자신의 도시락 상자를 열자 마자・・・ 안에서 대량의

【窃盗】発見!泥棒~手癖の悪いママ88【万引】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259491163/

(※편주:나마포…생활보호의 멸칭.)

251: 1/4 2009/12/04(금) 12:02:20 ID:cm+DsQN/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고 약속을 지켜왔습니다만,
시효도 지났다고 생각하므로 페이크 넣어서.
시계열은 내가 인식한 순서대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살고 있던 신흥 주택지에서는, 연 1회,
내가 다니고 있던 중학교를 회장으로 해서,
지역의 친목을 도모하는 운동회가 있었다.
매년, 점심 때에 나타나는 진상으로 유명한 싱글 마마(이혼, 집 가짐, 비 나마포)는,
초등학생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도시락을 잊어 버렸어요. 여분이 있으면 조금 나누어 주실 수 없습니까?」
하고 빈 반찬통을 가지고, 교정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는 그룹에 돌아다니고 있었다.
상냥한 사람에게 「함께 먹읍시다」라고 제안되면,
무엇인가 이유를 대서 어쨌든 반찬통에 반찬을 조금 나눠받고 그 자리에서 멀어진다.
아무래도, 반찬통이 가득 차면 어디엔가 챙겨두고,
다른 빈 반찬통을 가지고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던 것 같아서,
3년째 정도에는 소문이 퍼져 거의 상대되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스스로도 도시락을 가져와서, 머릿수가 많은 그룹을 찾아 함께 먹게 되었다.
모두가 먹기 위해서 많이 모아두는 반찬이 목적인 것은 완전히 들키고 있었지만,
헤어진 남편으로부터 받은 집을 버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보호를 받지 않고,
아르바이트 수입으로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알려져 있었으므로,
너그럽게 봐주고 있던 것 같다.

※주의) 벌레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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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시어머니의 재혼 상대를 빼앗아 주었다

241: 무명씨@HOME 2007/04/03(화) 15:12:02
전 남편이 바람피었을 때, 상투적인 「바람기는 남자의 능력」
「너에게 매력이 없으니까」등등 나를 몰아세운 시어머니.




시어머니의 재혼 상대(전 남편보다 연하)를 빼앗아 주었습니다.
소란피우는 시어머니에 「너에게 매력이 없으니까」라고 대답해줬어요.
들리지 않았던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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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2ch 유머】우리집 근처에 벽돌로 지어진 소각로 같은 것이 있었다



84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2/11/24(토) 23:50:28. 68 ID:lxVCcqQ2
중학생 무렵, 우리집 근처에 벽돌로 지어진 소각로 같은 것이 있었다
소각로으로서는 상당히 중후하고 멋지게 만들어졌고,
대단히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안을 깨끗이 청소하면, 혹시 화덕같이 사용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

조속히 긴 브러쉬와 물로 안을 대충 씻어서, 시험삼아 군고구마 만들어보았다
또 이것이 후끈후끈하게 잘 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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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훈담】노파가 아파트 옆의 나무에 올라서 베란다로 넘어오려 하고 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8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6648993/

23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23:44:06. 10 ID:OqvkyZh5

시골의 아파트 2층에서 독신생활하고 있었을 때
한밤 중(2 시 넘어)에 차임이 울렸다.
여자의 혼자 살고 있어서 무섭기 때문에 무시.
그러나 몇번이나 울리므로 신경 쓰여서 살금살금
현관까지 가서 문구멍으로 들여다 보면
노파가 서있었다.
중얼중얼 혼잣말로 「**씨 곤란하구먼」하고 중얼거리고 있다.
덧붙여서 나는 **씨는 아니다.
어쩌면 노망 노인? 보호나 통보해야할 것인가? 하고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노파는 단념한 것처럼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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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죽었다」고 듣고 있던 모친이 지금에 와서 만나러 왔다

259: 무명씨@HOME 2013/10/15(화) 13:47:21. 81 0
부모가 살아 있었던 것.

부모님은 사고로 죽어 이모 가족에게 거두어 져 살고 있었다, 라고 생각했다.
이부도 피가 이어지지 않았음에도 관련없이 몹시 상냥해서
사촌자매도 친근하게 대해주고 진짜 가족같아서, 솔직히 부모님 일은 잊었다・・・

그런데 23살인 지금에 와서 갑자기 친어머니가 집에 왔다.
무슨 일이라고 생각하면, 친어머니는 친아버지가 사고로 죽은 후,
나를 기르는 것이 싫었는데, 외국인의 남자친구가 생겨 국제결혼하고 미국에.
그런데 최근이 되어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아이(하프인 형제가 있었다)
도 빼앗겨 일본에 돌아왔다고・・・・

아니,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라고 생각하니 「함께 살고 싶다. 보살펴 주면 좋겠다」

이미 나는 우리 아이니까 하고(양자가 되어 있다) 모(친어머니의 언니)가
격노하고 내쫓았지만, 내가 이용하는 역에서 달라붙어 울고 있는 것이 무서운 요즘.
영어 할 수 있다면 학원강사라도 되어 자활 하면? 라고 말하면 무려 그토록 길게
미국에 있었던 주제에 제대로 이야기할 수 없다고.
이미 이상하게 천박한 아줌마로 밖에 안보이고, 이모부 이모에게 맡겨서 변호사 부르게 될 것 같고 짜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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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2ch 막장】「그런가, 그녀는 사실은 없었던 거구나…」

【暴走】勘違い男による被害報告30人目【粘着】 より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57802202/

57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3/15(금) 09:03:02. 49 ID:O0X51+I6
아르바이트 장소(개인경영의 고풍스러운 찻집에서 웨이트리스)에서 어느 날,
「야 오랜만〜♪」
이라고 말하는 초 프렌드리한 손님이 왔다.
오래간만이라고 들어도 본 기억이 없다.
라고 해도 손님의 반수가 단골과 같은 가게였으므로
「누구십니까?」라고도 말하지 못하고 적당히 얼버무리고 있으니
「5년 정도 전에 한 번 왔던 적이 있어」.
기억하고 있을 리가 없다.
라고 할지 그 때는 나는 아직 아르바이트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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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장갑 안에 들어 있는 것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8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6648993/

90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26(목) 01:29:48. 52 ID:gG/d92UO

그로주의


길에 떨어져 있었던 장갑에 손이 들어가고 있었던 것
중학생의 무렵, 동아리 끝나고 귀가 길을 혼자서 걷고 있는데,
길가에 두꺼운 장갑이 떨어져 있었다
아직 깨끗해서 떨어뜨린 물건인가하고 주웠는데 묘하게 무거워서,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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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 「자, 자녀분이, 탄, 비, 비행기가!」

938: 무명씨@HOME 2012/07/04(수) 22:02:37. 51 0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의 일
돌아갈 때 비행기가 악천후 때문에 현지의 공항에 내릴 수 없게 되었다
다른 공항에 내리게 되면 귀가가 몇 시간이나 늦는다
그것을 기내에서 알게 된 우리는 「에-엑」이었지만
우리 부모들은 더 수라장이었던 것을 나중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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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2ch 막장】담력이 생기게 됐는지 상식의 리미터가 떨어졌는지

本当にやった復讐 18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77059954/

32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09(월) 08:23:03. 02 ID:22wQycJK0
중학생 2년 남자 때에 클래스의 3인조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을 때의 이야기 
정확하게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가 공세 측에 되어갔던 이야기 

진급시에 지금까지의 친구가 없는 클래스가 되어,
그 애들과 청소의 조가 같았기 때문에 놀림당하게 되었다.
폭력은 청소 장소에서 맞거나 무릅 차이거나 하고,
안 보이는 곳에 반점이 생기게 되서 오래 달리기 시간에도 항상 따라다니고 귀찮았다.
보복을 해 주고 싶었지만 폭력은 무서웠고,
라고 해도 놈들의 집이나 가족에게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없었다.

거기서 틈을 보고 놈들의 소지품에 짖궂음을 하는 쪽에는 일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당시의 자신은 마음대로 생각이 떠올랐다.
어쨌든 놈들이나 주위에 들키는 것을 무서워하고 있었으므로,
처음은 놈들의 체조벌바지의 이름표를 잘라버리거나 
미술의 시간에 놈들의 붓으로 그림물감을 도화지 위에 질척질척 바르거나 했다.
일단 행동을 시작하면 담력이 생기게 됐는지 상식의 리미터가 떨어졌는지 자신도 대담하게 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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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내의 불륜의 실태는, 부모가 몸을 팔게 시키고 있었던 것이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8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6648993/

30: 1/8 2013/12/10(화) 17:54:43. 77 ID:ixQkliMx

불륜 문제인가하고 생각하면 더 뿌리 깊은 전혀 다른 문제이므로 어느 스레일지 헤매었지만
이런 만화같은 일이 정말로 있는지 충격적이었으므로 쓰도록 합니다.
굉장히 깁니다.


아내의 불륜(?)이 발각되었다・・・하지만.
일에 이르고 있던 사실이 확실히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나에게 이혼의 의지가 없어져서 이혼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는 전처는 아니고 지금도 아내라고 하는 걸 먼저 써 둡니다.

나 27 샐러리맨, 아내 24 전업주부.
규모적으로는 영세하지만,
의외로 잘 나가는 벤처기업이므로 연령으로서는 수입 많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친가와 아내는 보통으로 교제가 있었지만, 나와 아내 처가의 교제는
아내가 왜일까 거부하므로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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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나의 첫사랑~

73: 둔갑술첩vip 타입 도입 논의중@자치 스레2011/08/31(수) 21:03:08. 88 ID:7HNJTVu8
~나의 첫사랑~

나의 첫사랑은 형의 방에서 찾아낸 사진 속의 아이였다
코스프레&화장으로 조금 어른스럽고 귀여운 아이다
그것이 「초 직구 스트라이크」라서,
흥분한 나는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있다」라고 형에게 메일 하고
형이 놀러가 있는, 형의 친구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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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2ch 막장】나는 왼손의 골절, 힘줄의 단열 때문에 야구의 길을 단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0344270/

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28(토) 15:16:07. 30 ID:0mMNyjCk0
시너 중독이라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녀석이, 중학교의 동급생에 있었다.(이후 A)
거의 학교에 오지 않지만, 오면 무엇인가 저질러서 소동이 난다.
맛이 갔으므로, 피해를 받는 놈도 특정한 놈이 아니고, 그때그때로 우연히 거기에 마침 있던 불행한 놈이었다.

자신이 피해 받을 때까지는, 어디까지나 타인의 일로 끝났지만, 그 날 야구부의 연습을 끝내서 자전거 두는 곳에 가면, 나의 자전거에 앉아서, 무엇인가 꿈틀꿈틀 경련하면서 의미없이 웃음고 있는 A를 보았다.

정직 말하는 것도 싫었지만, 이대로라면, 언제까지 지나도 맛간 채로 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돌아갈 거니까 조금 비켜줘」
라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제대로 발음도 되지 않을 듯한 큰 소리를 지르며, 나에게 달려들어 왔다.
맞는다고 생각, 순간 양팔을 올려 가드 하려고 했더니, 왼손에 엄청난 아픔이 일어났다.
A가, 나의 왼손의 새끼 손가락 쪽을 깨물고 있었다.
나의 왼손을 깨문 채로, A가 얼굴을 흔든다.
살이 찢어지는 감각과 이빨이 뼈에 닿는 감촉. 뼈가 삐걱거린다. 뿌직, 하는 소리가 났다.

소란을 듣고 달려온 선생님들에게 A는 붙잡히고, 경찰을 부르게 되서, 의료 소년원에 갔다.
약쟁이 동료로 시너의 제공원이었던 B도 같은 처분이 되었다.
나는 왼손의 골절, 힘줄의 단열 때문에 야구의 길을 단념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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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제일 싫었던 것은 도둑 누명을 씌워졌던 것.

80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17(화) 05:19:28. 13 ID:/myH6yYr0
초등학생 시절에 해버린 일이므로 대단하지 않은 쁘띠 복수.

5학년 때, 이지메를 당하고 있었다.
이지메 그룹은 5명 정도로, 집단 하교할 때에 같은 조가 되는 이웃의 아이들.
그때까지는 사이 좋았는데, 정말로 있는 날 돌연 괴롭힘 당하게 되었다.
이유는 불명.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불려가서 모두가 맞거나, 하교 때도 함께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기다리고 있다가 집에 도착할 때까지 쭉 얻어맞거나 밀리거나 했다.

제일 싫었던 것은 도둑 의혹이라고 할까 누명을 쒸워졌던 것.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는 반지(라고 해도 초등학생이 살 수 있는 장난감이지만)를 내가 도둑질했다고 몰려와서 몰아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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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결혼식에서 신랑의 상사가 폭탄 스피치를 했다.

972 이름:사랑과 죽음의 무명씨[sage]투고일:2011/11/01(화) 08:08:49. 97

이미 수십 년 전이지만 이웃에 가족끼리 교제가 있었던 집의 장남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당시, 자신은 초등 학생.
신랑(장남)의 상사가 폭탄 스피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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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와타모테 SS】모콧치 「죽어라 클래스 메이트 놈들----!!!!」

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9/17(화) 19:58:51. 25 ID:4kDJKwax0


어느 건물의 옥상

나는, 평소의 울분을 풀러 와있었다.

모콧치 「하아~, 하아~……후후후」

모콧치 「역시 여기서는 침착해질 수 있구나……무엇을 외쳐도 나의 자유다아」

모콧치 「사실은……유우쨩과 함께 오고 싶었지만………………랄-까나」

클래스 메이트 A(오카다岡田) 「저어……쿠로키, 씨……?」

모콧치 「호브웃!? 누구를말씀하시는거신지!?!?」

클래스 메이트 B(키요타清田) 「우오, 진짜로 쿠로키 씨 잖-아」

오카다 : 오른쪽 금발 여자애
네모토 : 흑발 트윈 테일

키요타 : 안경 쓴 남자애
스즈키 : 맨 왼쪽의 남자애


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9/17(화) 20:00:36. 58 ID:kbjjeNiK0

벌써 위가 욱씬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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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을 욕한 시누이의 맞선을 망쳤다

【宣戦】義実家にしたスカッとするDQ返し139【布告】 より
http://anchorage.2ch.net/test/read.cgi/live/1244861198/

185: 무명씨@HOME 2009/06/14(일) 20:48:03 0
시누이는 현지의 미스 콘테스트에서 몇 번이나 우승한 미인.
그렇지만 그것에 콧대를 높여서 나나 남편을 노예 취급.
시부모도 딸이 자랑스러워서 딸의 아군.
요전날 나의 딸(극히 평범한 얼굴)까지 바보취급 했으므로 보복하고 왔다.

보복①시누이의 맞선 상대의 부모에게(현지의 종합병원의 후계자)에 시누이의 불륜력을 알림.
보복②시누이에게 푹 빠진 맞선 상대(①을 듣고도 파담 하지 않았다)에게 성형수술 전의 사진을 보냈다.

요전날 「이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라고 말해진 것 같습니다.
성형, 불륜보다 그런 짓이 귀에 들려오도록 인간 관계를 쌓아오지 않은 시누이가 싫어졌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5세의 딸에게
「○쨩 같은 못난이로 태어날 거라면,  태어나지 않은 편이 나아. 나라면 유치원에 부끄러워서 다닐 수 없다. 어째서 살아있어?」
따위를 말했기 때문입니다.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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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불륜 상대의 아이를 교사가 되어 괴롭혀서 복수했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http://hideyoshi.2ch.sc/test/read.cgi/ms/1251821948/

668 이름:사랑스러운 사모님:2009/09/07(월) 13:59:01 ID:1dxAAs9t0

고교시절, 사귀고 있던 연상의 남자가
기혼자였다는 사실을 알아 버렸다.

그런대로 돈이 있는 사람으로,
별장으로서 맨션을 가지고 있고,
언제나 거기서 데이트했으므로 몰랐던 것이지만,
조카인 아이를 데리고 장난감 가게에 갔을 때,
부인&아이를 데리고 걷고 있는걸 우연히 만나 버렸다.
당연, 버려졌다.


대학졸업 후, 교직에 종사했다.
3년 후, 담임이 된 클래스에 옛 남자친구의 아이♀를 발견.

이미 약간 괴롭힘 받는 분위기이기도 했으므로,
몰래 편승 해서 다른 학생에게는 들키지 않게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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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DQN

DQN. '도큥'이라고 읽는다.

TV아사히에서 방송된 『목격! 도큥(目撃!ドキュン)』이라는 프로그램이 기원.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감동의 재회를 하는 등의 감동계의 프로그램이었지만, 재현 영상에서 '이런 인물이 이런 심한 짓을 했다'는 내용으로 상식에서 벗어난 인간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도큥에 나올 법한 사람'='상식이 없는 사람'으로 굳어지게 되버린 듯. '도큥'은 총소리를 흉내낸 단어이다.

여기에서 '도큥'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고 도큐소(ドキュソ), DQN이라는 단어가 나타나게 된다.

현재 쓰이는 '도큥'이라는 단어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는 사람, 혹은 그들의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 상식이 없고 언행에 품위가 없다.
  • 사회의 반항아, 상식이 없다. 사회 제도나 사회 자체를 싫어하며, 타인에게 폐를 끼친다.
  • 반사회적인 행동, 불법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을 "잘 했다."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
  • 언동이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에게 배려가 없다. 다른 사람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 위와 같은 행동을 조장하는 발언이나 행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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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2ch 유머】지금까지 살아 오며 제일 부끄러웠던 일

386 이름: 생선 입에 문 무명씨[sage]투고일: 03/06/18 15:30 ID:mO7NSrzU 
지금까지 살아 오며 제일 부끄러웠던 일은
중 3의 무렵, 반에서 사이의 좋았던 아이와 함께 돌아가다가,
헤어질 때에 「자 그럼」하고 말하며 키스를 해 버린 것이다・・・.

애초에 나는 전혀 그런 캐릭터가 아니다・・・. 오히려 제멋대로인 익살꾼 캐릭터였어
그런데도 당시 연애 드라마에 빠져 있었으니까・・・무심코 그렇게 쑥스러운 짓을・・・.

다음날 아침이 되서 지독하게 후회했어.
동시에 죄악감도 있어서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사과했다. 
그랬더니 있는 힘껏 두들겨 맞았어・・・반 모두의 앞에서・・・. 

아아, 생각해 낸 것만으로 너무나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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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아이돌 팬클럽이었던 남친의 기분나쁜 말버릇

別れようってほどじゃないけど恋人に引いた瞬間140
http://toro.2ch.sc/test/read.cgi/ex/1385214800/

27: 연인은 무명씨2013/11/25(월) 20:23:06. 10 ID:M1E6Mgxw0

동급생에게 고백받고 사귀게 되었지만
그 사람은 원래 아이돌 팬클럽으로,
뒤쫓기 계(?)에서는 명성이 높았던 사람인 듯 하다
아이돌도 그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고, 악수회에서는 그만의 별명을 붙여
불러 주고 있었다든가
※쥰이치라고 하면 「즌군」같이 부르는 방법

나와 사귀게 되고 나서, 아이돌의 뒤쫓기는 깔끔하게 그만두고
상품같은 것도 야후 옥션으로 대부분 처분하고, 언제나 함께 있어 주는데
이따금 그 아이돌의 화제가 되면
(CD가 발매되면 역에 간판이 세워져 있거나 한다)
그 아이를 「전 여친」이라고 부른다.
「아, 전 여친 머리 모양 바꾸었다」같이 슬그머니 말한다.

그때마다 사귄 적 없지, 라고 마음 속에서 찔러넣어 버린다
당연하지만, 누구에게 물어도 그가 그 아이돌과
실제로 사귀고 있던 사실은 없다고 하고, 그도 부정한다.
그렇지만, 전 여친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 이외는 소중히 해줘서 상냥하지만, 어쩐지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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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느날 갑자기 집에서 쫓겨났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3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3971708/

54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3(금) 15:25:24. 44 ID:PKrriL2q

어느 날 부모가 표변한 이야기.
나의 스펙은 26세 모죠(喪女).
친가에서 부모와 함께 살았다.

지금까지 남자친구 없었고, 일부러 사귈 생각도 없었으니까,
부모로서는 신경쓰고 있을까? 정도로 그 때까지는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자고 있는데 아버지가 이불에서 끌어내더니,
머리카락을 쥐어잡히고 집에서 쫓겨났다.
어머니는 뒤에서 뭐라고 절규했지만, 잘 기억나지 않는다.
아버지에게서는 너같은건 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들어서
머리 아프고 춥고 영문을 모르겠다.
술에 취해 있는 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그 사람은 그렇게 술 좋아하지 않고.
왜그러는 거야? 내가 무슨 짓 했어?
라고 쭉 생각해서, 현관 앞에서 말을 걸었지만,
그 뒤에는 어머니가 우는 목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점점 분노 쪽이 이기게 되서, 우선 근처의 친구 집에 갔다.
구두도 없었기 때문에 맨발로 걸어서 전기 켜져있는 방을 보고 무심결에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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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용어】모죠(喪女)

2ch 용어. 인기없는 여자(もてない女)를 뜻한다.
인기없는(테나이) 여자(세이)(もてない女性)
(줄여서)➔모죠(も女)
(한자를 붙여서)➔모죠(喪女)
가 되었다.
또한 「상(喪)」이라는 한자에서 어두운 이미지가 연상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남성과 사귄 경험이 전혀 없다
  2. 남성에게 고백받은 적이 없다
  3. 순결하다

남자의 경우는 모오토코(喪男)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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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남편「제왕절개는 배 가르는 거였어!? 대수술이잖아!」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8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6648993/

500: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18(수) 23:08:54. 14 ID:X7RX0q1e

제왕절개로 출산했지만,
그 상처 자국을 본 남편이 「그 상처 뭐야?」라고 말했다.
피곤한 건가? 하고 걱정하면서
「제왕절개 상처잖아 w」라고 대답하면
「제왕절개는 배 가르는 거였어!? 대수술이잖아!」
라고 진짜로 놀랬다.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어른인데 제왕절개를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그 뒤에, 어디를 절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물었는데
「가랑이 쪽을 조금 열어서 끌어내는 것인가 하고」
그쪽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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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2ch 연애】모친이 나보다 소꿉친구인 신부를 믿고 있어서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부터 세뇌당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昔を】みんなの馴れ初めをおしえて【思い出して】 その9
http://engawa.2ch.sc/test/read.cgi/tomorrow/1384513427/

472: 무명씨@배 가득. 2013/12/20(금) 02:21:35. 16

나의 신부는, 소꿉친구로 남을 돌보는걸 좋아하는 여자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에게는 여러가지 불평 말하는 여자(훗날의 신부)가 있었다
윗도리는 바지에 넣어라든지, 손수건은 말지 않고 접어서 포켓에 넣어라든지
중학이 되어도 변함없이,
팔꿈치 붙이고 밥 먹지 말아라 든지, 음식 입에 넣고 말하지 말아라 든지
하나 고치면, 또 하나 불평거리를 찾아내는 느낌으로, 쭈욱 불평을 들었다
모친이 나보다, 신부를 믿고 있어서, 시키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부터 세뇌당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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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결단은 잘못되지 않았던 것 같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0 より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70591866/

53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7/23(화) 07:31:30. 52 ID:rVKftjXc
오랫만에 친가에 돌아가니 집이 없었다. 
빈 터가 되어있는 우리 집을 앞에 두고 망연하고 있었더니,
이웃의 아줌마가 말을 걸어왔으므로 사정을 물어보니
우리 집의 경제를 담당하고 있던 내가 실종되고 나서,
매일밤 늦게까지 부부싸움하고 있던 것 같지만,
어느 날 두 명이 함께 차로 외출, 그 뒤로 돌아오지 않았던 것 같다.
남겨져버린 게임 폐인으로 히키코모리 니트인 남동생은,
당분간 이웃에서 밥을 얻고 있었던 것 같지만
과연 언제까지나 돌봐줄 수 없다고 거부하니,
뜰의 화분을 휘두르며 날뛰었으므로 경찰을 불러서 체포했다고 들었다.
여담으로 이번에 친가에 돌아온 것은, 결혼이 결정되었으므로 상태를 보기 위해.
바람기 많고 빠찡꼬 중독자인 아버지기생체질 장남만세인 어머니에게 상기의 남동생을,
2년 계획으로 버렸던 나의 결단은 잘못되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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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우리 집은 불륜가족.

831: 무명씨@HOME 2012/09/12(수) 10:06:22. 16 0
우리 집은 불륜가족.

외가집 조부모를 A(외할아버지) B(외할머니)
친가의 조부모를 C(친할아버지) D(친할머니)라고 하면
A와 D가 불륜. 
B와 아버지가 불륜. 
C는 다른 여성과 불륜.
라고 하는 쓰레기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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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엄마, 저 사람도 프리큐어를 좋아하는구나」

★発見!せこいケチケチママ その318★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371076449/

682: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08/21(수) 21:55:24. 77 ID:Hn9XrvIX
처음으로 진상 아줌마? 와 조우했습니다만
그 때, 충격적인 광경을 봐 버렸으므로 투하하게 해주세요

6세의 딸은 굉장히 프리큐어에 빠져 있어서, 상품도 여러가지 모으고 있습니다만
팬츠도 프리큐어가 아니면 안되서, 다른 속옷을 잘 입어 주지 않습니다
지금의 프리큐어 팬츠도 이제 슬슬 낡은 것이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사기 위해서, 요전날 딸을 데리고 근처의 돈키호테 매장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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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너의 아이는 필요없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0344270/

23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04(금) 08:42:13. 74 ID:tWy87lNMi
나의 언니는 맞벌이를 하면서 쌍둥이의 육아를 하고 있다.
신랑과 가사 육아는 완벽하게 절반 씩 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고수익이고, 풍족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언니는 한 번 다른 사람과 결혼 했었다.

전 남편과 언니는 중학생 때부터 사귀었고 매우 사이가 좋었다.
헌데 언니와 전 남편은 결혼해서 3년이 지나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언니는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언니에게는 특별히 문제가 없었으니까, 꺼려하는 전 남편과 함께 검사했다.
전 남편이 만들기 어려운 체질이었다.

불임 치료를 하게 되었지만, 불임 치료는 여성의 부담이 크다.
언니는 망가질 것 같았지만, 전 남편의 아이를 갖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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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혈액형 검사

後味の悪い話 その140

17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6/07(금) 15:46:02. 34 ID:OFtcXAQB0
조금 뒷맛이 나쁜 이야기.

우리 숙부는 이혼남으로, 그 이유가,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었으니까.
40년 정도 전에,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혈액형을 검사하니, 자신과 아내로부터 태어날리 없는 혈액형이라,
아내를 몇번이나 추궁해도, 아내는 「바람은 피우지 않았다」 「무엇인가의 실수다」의 시종일관으로,
결국 사이에 다른 사람을 개입시켜 이혼 성립.
아내도 아이도 맨몸으로 내던져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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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2ch 유머】소꿉친구 선배에게 고백했지만 사실 그는

57: 무명씨의 첫사랑2011/07/07(목) 16:07:28. 06 ID:0+ZQJpc0
중학생 때부터 동경하고 있었던 소꿉친구의 선배를 뒤쫓아 같은 고등학교에……
동아리도 중학과 같은 검도부, 동아리의 선배들에게,

『이녀석, 나의 소꿉친구야, 귀엽지 (웃음)』 

라고 말해줘서 농담이라도 기뻣다.

『나의 남동생같은 녀석이다!』

여동생이 아니라 남동생입니까 선배………그래도 희망은 버리지 않고 노력을 계속했다

길기 때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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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오빠의 여자친구에게 바람기 상대라고 인식되서 가방으로 맞았다.

50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5/31(금) 20:55:41. 72 ID:6YgShVvs
독신생활 하고 있는 오빠로부터,
일이 바빠서 더러운 방에서 죽을 것 같다는 SOS가 왔기 때문에
당시 학생으로 한가했던 내가, 2박 정도 은혜를 베풀러 가니
오빠의 여자친구에게 바람기 상대라고 생각되서, 첫 대면인데 가방으로 맞아
쇠장식에 귀와 두피가 썩둑 찢어져서 구급차를 부르는 지경이 되었다

게다가 그 여자친구라고 하는 것이 실은
기혼자이며, 오빠가 속고 있었던게 판명되어
더욱 이혼 소란으로 오빠에게 위자료가 청구되고, 반년 정도 재판으로 싸웠다
라고 하는 수라장이 있었다
결국 여자에 다른 진심 상대가 있던 것과
나에게 상해 관련이 있어 지불하지 않고 끝났습니다만

오빠의 방에서 저녁밥 만들고 있으니
띵동 되었기 때문에 나오면, 천박한 여자가 있어서
「뭐야 너!」하고 갑자기 싸우려는 기세로 들어서 뭔가 핑 왔기 때문에
「나~는 누구일까요~오오오오옹」하고 장난쳤기 때문에
맞은 것이 모든 발단이니까, 나도 무엇인가 유책이 되는게 아닐까
부들부들 한 것이 최대의 수라장으로, 위궤양에 걸려 6킬로 야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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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2ch 훈담】부친이, 불륜 상대의 아이(형)를 갑자기 데리고 돌아왔다.

비슷한 이야기
【2ch 훈담】어머니가 재혼하여 아버지와 언니가 생겼다. 얼마 뒤, 아버지의 전처에게 학대를 받던 언니의 친 남동생이 가족이 되었다. 가족의 관심이 남동생에게 쏠리자 질투한 나는 남동생을 괴롭히려 했는데….

47: 무명씨@HOME 2012/06/26(화) 21:56:44.73 0
부친이, 불륜 상대의 아이(형)를 갑자기 데리고 돌아왔다.

불륜 상대가, 말하지 않고 마음대로 낳고,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 속이고 결혼해서
살고 있었던 것 같지만, 들키고 이혼하고 아이 두고는 실종된 것 같은데,
불륜 상대의 부모가, 부친이라고 지명된 아버지의 직장에,
그 아이의 손을 끌고와서 떠맡기고, 떠나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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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이웃집 부인을 질투하고 스토킹해서 우울증에 걸리게 했더니 그 남편이 계단에서 밀어버렸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黒の35】 より
http://ikura.2ch.sc/test/read.cgi/ms/1383176840/

910: 사랑스러운 사모님2013/12/01(일) 22:10:38. 83 ID:86c8Alm50
장문입니다

같은 맨션의 A부인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었다
굉장한 미인이며 요염하고 머리도 좋고 회화도 재미있고 영어 능숙
하지만 기가 세지 않고 어느 쪽인가 말하자면 조심스럽게 다른 사람을 돋구는 것을 잘했다
다른 부인에게도 귀여움 받고 있어서 엄청 인기있고 아이돌같았다
요리 모아서 홈파티 했을 때 가져온 요리도 세련되고 맛있어서
나의 남편도 다른 집의 남편도 헤롱헤롱거렸다
A부인의 남편은 구 제국대학 계열의 의사로 연령에 비하자면 출세하고 있는 듯하다
나의 남편도 세간에서 보기에는 저스펙은 아니지만
당시의 나는 어리석었기 때문에 A부인이 부러워서 어쩔 수 없었다

A남편은 키가 크고 미형으로 멋져서 이웃의 아이와도 놀아 주는 상냥한 사람
여자는 얼마든지 유혹할 수 있을 것 같은 스펙
맨션의 부인들도(농담이겠지만)
A신랑이라면 유혹받는다면 거절할 수 없지요—
라고도 말했다
A남편이 A부인에게 푹 빠져있었기 때문에 말할 수 있던 농담이었지만

그러나 당시의 나는 자신에게 자신을 가지고 있어서
확실히 A부인은 미인이지만 전 모델(인기 없었지만)인 나도 지지는 않는다고 믿고
A남편에게 미인계 w를 시도했다
처음은 A남편은 미인계라는걸 눈치채지 못해서 적당하게 넘겨 흘리고 있엇지만
그러다가 인사를 해도 무표정하게 애매한 대답 밖에 돌아가서 오지 않게 되고
한 번은 분명히 「귀찮다」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나는 그만두지 않았다

남편에게 말할거면 말하면 좋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 정도의 계기가 없으면 이제 물러나기 어려웠다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무시당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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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2ch 막장】 왜냐하면 우리들은 텔레파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니까요.

55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6/24(월) 16:34:57. 83 ID:/vK0WlCE
작년의 이맘때 해결? 한 이야기를 생각하며 씁니다. 휴대폰이므로 개행이 이상하면 미안.

나(20대 후반)는 남편(30대 후반)과 딸(유치원) 3인 가족.
그 날도 여느 때처럼 딸를 유치원에 맞이하러 가니,
같은 클래스의 A씨가 몹시 화내는 얼굴로 이쪽으로 성큼성큼 다가와서,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테니까」라는 말을 했다.
무슨 일인지 영문을 알지 못하고, 자세히 물어 보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죠」라고
「남편도 같이요」라고 말하며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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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2ch 막장】여동생을 괴롭힌 녀석들과 놀아줬다

87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25(수) 20:25:53. 74 ID:R9Q51Eoh0
내가 고2때, 초등학교 1학년 여동생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다. 상대는 4학년 남자 3명.
나중에 들은 사정에 의하면, 주범인 개초딩이 교사에 혼나고 난 날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부딪쳤기 때문인 것 같다. 다른 녀석들은 거기에 함께 했을 뿐.
그래서 벌써, 상처 같은 걸 입게 된 거야.
물론 학교에 항의하고, 다른 아이에게 들은 이야기로 범인 찾아내서 부모에게도 말했다.
그렇지만, 처음은
「우리 아이가 그런 일 할 리 없다」
라고 말했고, 인정했다고 생각하니
「아이가 한 짓」 「놀아 주었을 뿐인데」
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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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2ch 막장】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처자있는 사람과 불륜의 관계에 있었다

【お前が】知人の浮気バラしたった【悪い】
http://toro.2ch.sc/test/read.cgi/furin/1383387031/

220: 무명씨와 언제까지나 함께2013/11/24(일) 23:44:45. 70 0

좋아하는 아이가 처자있는 사람과 불륜의 관계에 있었다
그 만큼으로 제삼자가 이빨을 드러내기에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나는 그 아이와의 친구 관계를 희생하고 가정을 하나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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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3일 금요일

【2ch 막장】13인의 여성이 결혼식장에서 신랑을 난타

624: 사랑과 죽음의 무명씨2011/09/27(화) 13:55:07. 44
신부가 임신해 버렸으므로 속도위반결혼

그 피로연 중에 연회장에 6명의 여성이 난입
연회장에 있던 7명의 여성들과 함께 신랑을 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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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아내를 사장에게 빼앗기고, 회사에서 해고당한 남자.

10: 무명씨@배 가득. 2009/05/03 21:48:18

벌써 10년 정도 전이지만 나의 고교 동창생 이야기.
부인이 불륜을 저질렀는데 상대는 동창이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
증거 불충분으로 바람기를 추궁했으니까, 부인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집을 나갔다. 그리고 이혼. 회사 사장과 재혼.

덤으로 회사 사장에게 직접으로 해고(그것도 부당한 이유로)를 선고받아
동창은 스스로의 생명을 끓으려다 미수하는 사건까지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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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2ch 막장】마마마 DVD를 도둑맞았다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306566637/


58: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1/05/29(일) 11:10:51. 78 ID:CZeothBI
DVD를 도둑맞은 같다

모 마법소녀의 DVD지만, 어제 친구 아줌마 세 명이 집에 놀러 와서,
그 때 「지금 이 DVD, 굉장한 인기라서 완매되고 있어」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조금 전 깨달았지만 1권, 2권 양쪽 모두가 없어져 있다.
중고 판매 목적인지, 아이에게 보여줄 생각인가 모르지만,
그 마법소녀 DVD는 아이에게는 보여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선 지금부터 떠보기 메일 보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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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2ch 막장】불륜으로 이혼한 전처를 희망고문하고 있다

浮気妻への復讐2
http://engawa.2ch.net/test/read.cgi/tomorrow/1336997475/

502: 무명씨@배 가득. 2013/12/05(목) 02:27:05. 57

독신시대에 나의 직장 도보 5분 거리에 맨션 빌리고 동거하는 형태로 결혼했다
전처도 일하고 있어서 1시간 정도 통근 시간이 걸렸으므로,
식재 사오기, 아침저녁 밥 짓기, 도시락 만들기는 나의 담당이 되어 있었다
처음은, 사온 식재로 준비 하고 있을 때 전처가 돌아와 함께 만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전처의 일이 바빠져 저녁밥도 먹지 않게 되고,
내가 만든 도시락과 아침밥을 먹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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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9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의 남편과 아이를 만들고 대신 낳아서 선물하면 기뻐할 것이라고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7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5559809/

699: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2/06(금) 20:54:43. 53 ID:D91wMYpt

한 번 뿐이지만 진짜 인격장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어떤 친구를 아주 좋아해서 어쩔 수 없는 사람이었다
가칭으로 인격장해 씨를 A씨, 타겟인 친구를 B씨라고 한다
덧붙여서 양쪽 다 여성입니다

2명은 고교시절 동급생이었지만 학생시절은 평범하게 보내고 있었다
당시는 A씨의 「좋아」하고 스토커 같이 찰삭붙는 행동이나 속박은 없고
수다 떨며 놀 때에 「B쨩 좋아 좋아~v」라고 하는 여고생 분위기 정도였다
그러니까, B씨도 포함해서 상당히 오랫동안 이상성을 알아차릴수 없었다

A씨와 B씨는 고교 졸업 뒤에 진로가 나뉘어, 한쪽이 다른 현에 나갔으므로
만나는 것은 한 해에 몇차례 정도
하지만 언제 만나도 얘기가 잘 맞아서 즐거웠다고 한다
수년후, B씨는 결혼. 그 때도 A씨는 기분 좋게 축하 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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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미대생인 옛 남자친구에게 그림을 배웠는데, 대회에서 입상해버렸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43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3971708/

30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1/25(월) 10:49:57. 49 ID:r96CXsQz

10년 정도 전, 옛 남자친구가 미대생이라
도구를 씻거나 팔아보거나 여러가지 도움을 주었지만
집에서 데이트 중심으로 작업하는 그에게 방치되어 싫증 날 것 같이 되니
「뎃셍 해 봐」라고 들어서 소묘부터 시작했다
「신선하고 좋은 느낌이야」라고 칭찬받거나 지도받거나 하면서
1년 정도 계속하고 있었다

옛 남자친구가 불투명 수채화로 상당한 양을 모두 사용하므로 「버려줘」라고 들어서
가지고 돌아간 약간 남은 그림물감을 물로 풀어서 투명 수채화로 그린 작품으로
어느 때, 함께 응모한 콩쿨인지 공모인지에서 상을 받은 것을
옛 남자친구가 알았을 때가 수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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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8일 일요일

【2ch 유머】튀김에 섞여 작은 바퀴벌레가 구워졌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0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5444602/


88: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1/27(수) 21:14:10. 03 ID:yT+2 DLfr

자업자득의 수라장.

저녁 밥의 닭튀김을 오븐 토스터로 따뜻하게 하니,
튀김에 섞여 작은 바퀴벌레가 구워졌다.
튀김 안에 없었던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아마 오븐 토스터 안에 있던 놈이 열로부터 도망치려다가,
결국 트레이 위에서 죽었을 것이다.


※주의 : 진짜로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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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그녀는 어린 시절에 학대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別れようってほどじゃないけど恋人に引いた瞬間140
http://toro.2ch.sc/test/read.cgi/ex/1385214800/

351: 연인은 무명씨2013/12/01(일) 22:34:46. 09 ID:iIhHxolv0

채팅으로 알게 된 그녀는
어린 시절에 학대를 당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을
사귀기 전에 나에게 털어 놓고,
「이런 일 당신에게 밖에 말할 수 없고, 처음으로 사람에게 이야기했다
 누구에게도 비밀로 해줘」라고 들었다

그것이 계기로 나는 그녀를 지키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게 되어서
그녀를 좋아하게 되어 사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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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신부에게 피로연 여흥에서 돈봉투로 뺨 때리기

782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2/08(금) 23:01:17. 90 ID:j0QbKOLw 
이야기로 들은 친구 10명이 피로연의 여흥에서 한 것
신부 친구로서 스피치 할 때에
「신부에게 모두로부터 10만 선물 합니~다」라고 하면서 한 명이 봉투를 꺼냈다
「(신부)씨. 만나고 바로 들었던 어두운 성격이라는 말 잊지 않았어」
라고 말하면 1만 넣고 다음에
「두 명의 남성의 사이에 흔들리는 여자의 마음을 즐거운 듯이 이야기했어」
「실컷 남자와 놀았던 주제에」
「죽어달라고 얼마나 바랬던지」
「○○군은 당신에게 있어서 돈이 없었으면 인연이 없었다」
「정말 쓸모없는 사람이구나」
「머리 텅텅 비었으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자포자기로 그 사람으로했구나」
「괴로워해 주세요. 일생」
1만씩 넣으면서 봉투를 넘기고 가서, 마지막 한 명이 신부의 앞에 가면
「우리로부터의 절교금. 전부 10만. 받아」
라며 신부의 뺨을 봉투로 때렸다
그리고 그대로 회장을 뒤로 하는 친구들

큰소란이 된 것을 듣고, 후에 그 한 명에게 이야기를 물어 보니,
신부는 「세상은 귀여움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친구는 나를 위해서 있는거야.」
라는 아가씨였다라든지(즉 꽤 제멋대로 사는 공주님이었던 것 같다)
라고 해도 어째서 10만엔이나 주었는지 물어 보면
「엔이 아니야. 저것, 원이니까. 1만엔 정도 밖에 안해.
10만으로 한 것은 충분히(十分) 괴로워해라는 뜻으로」
그 말에 스피치의 의미를 알게되어, 무심코 손뼉쳐 버렸다



세종대왕님을 그런데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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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금서목록 막장】라노베 주인공을 동경하는 전 남친이 보낸 메일

【トリ付け必須】ロミオメール58通目【トリ無しスルー】 より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63239705/

※) 로미오 메일(ロミオメール) : 헤어진 남자친구, 혹은 이혼한 남편이 다시 만나달라고 보내는 '닭살돋는' 메일. 스레에서 말하는 '로미오'는 이런 메일을 보낸 사람. 여자가 보낸 것은 '쥴리엣 메일' /  '쥴리엣'이라고 부른다. "로마오도 아니고~"같은 뜻에 가까울 듯 하다.

978: ◆FvEL5iYloI 2013/05/21(화) 17:36:30. 13 0
트립 테스트도 겸해 실례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자르는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만, 전 남친에게 보내진 메일을 투하해도 좋을까요?


980: 무명씨@HOME 2013/05/21(화) 18:10:36. 79 0
>>978

아무쪼록 아무쪼록


981: ◆FvEL5iYloI 2013/05/21(화) 18:24:20. 53 0
감사합니다
정리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려 버렸습니다

전 남친는 라노베나 로봇 애니메의 주인공과 같은 열혈한을 동경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무언가 이유를 붙여 나에게 설교해 대는 사람이었습니다
또, 그 어머니가 우리아들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 전 남친 자신도 마더콘이었던 것도 있으므로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어떻게든 헤어질 수 있던 것이 재작년의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이와 만나, 교제를 해서 금년 겨울에 혼인신고를 하자고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요전날의 고등학교의 동창회에서, 전 남친와 공통의 친구에게 이야기 했는데 그것을 들었다고 생각되는 전 남친로부터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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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7일 토요일

【storyis 유머뉴스】단골손님에게 「스토커」 모스버거에 10만엔 지불 명령

오키나와 현에 있는 모스 버거 가게의 단골손님이었던 남성이, 종업원에게 「스토커」라고 불려서 명예를 손상되었다고 하여 가게 측에 위자료 500만엔의 지불 등을 요구한 소송의 항소심 판결에서, 도쿄 고등 법원은 4일, 명예훼손을 인정해 10만엔의 지불을 명했다. 1심 도쿄 지방 법원 판결은 원고의 전면 패소였다.

판결에 따르면, 남성은 종업원 여성 몇사람과 아는 사이로, 여러 차례, 함께 식사를 한 일이 있다. 그 후, 종업원 사이에 「스토커」라고 불리고 있는 것을 알고 항의하여, 점장이 사죄했다.

오오타케 다카시(大竹たかし) 재판장은 「점장은 종업원이 스토커라고 부르고 있는 것을 알면서 적절한 지도를 하지 않았다. 별명이 외부에 퍼질 가능성도 있었다」라고 지적. 체인점을 경영하는 모스푸드 서비스(도쿄)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http://www.sponichi.co.jp/society/news/2013/12/05/kiji/K20131205007139610.html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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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시절 괴롭히던 놈이 HIV에 감염된 걸 알았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1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4343850/

52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05(목) 15:31:41. 44 ID:kdA0PJJI0
아무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자그마한 복수를 써두지요

고교시절에 나를 괴롭히고 있었던 놈에게 무엇인가 상담할게 있다고 갑자기 불려 갔다
들어보니 그는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피우고 있었던 것 같다
그 바람기 상대로부터 HIV를 받아버린 듯 해서
상담이란 나에게 좋은 의사를 소개해 주었으면 한다는 것
그가 AIDS인 것은 그녀도 모르고
바람피운게 들키기 때문에 알리지 않았으면 한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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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바레】마법소녀 타루토☆마기카 The Legend of Jeanne d'Arc 제1화 네타

>1431년 5월 30일 루앙 시내 비에 마르셰 광장

머리가 짧게 깍여진 소녀(타루토?)는 화형대의 장작더미 위에 묶여 있다. 주변에는 병사들이 지키고 서 있고,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있다. 흰 두건을 쓴 자가 장작더미에 불을 붙인다.

>그녀는 외톨이다
>마치 사람들의 두려움의 염이
>불꽃의 덩어리가 되어 그녀를 감싸는 것처럼
>하지만 누가 믿을까
>그녀는 역시 평범한 소녀인 것이다
>쥴 미뮤레 - 마녀 -

검은 머리의 소녀(메릿사로 보임)가 사람들 사이를 헤치고 화형 당하는 소녀에게 달려가다가 병사들에게 저지된다. 화형대의 소녀는 불길에 휩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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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6일 금요일

【2ch 괴담】산길에서 만난 기묘한 남자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6度目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4486453/

775: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11/25(월) 22:46:22. 10 ID:1Q/dDFCc

남편의 시댁에 교대로 운전하면서 차로 귀성했지만,
남편이 급무 때문에 회사에 돌아가 출장가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으므로, 서둘러 비행기로 돌아갔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나만 몇일 남편 시댁에서 놀다가
편도 7시간의 거리를 혼자서 운전하고 돌아갔을 때의 일.
시골 산길의 경치가 너무 예뻣기 때문에,
고속도로에 타는 나들목을 하나 앞으로 두고
조금 산 속을 달리려고 했다.
가끔 그런 루트로 돌아가기 때문에 길은 대체로 알고 있기도 했고, 네비도 있고.
・・・라는 생각이었지만, 무심코 잘못 들어간 산길이
곧바로 가늘어져 U턴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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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5일 목요일

【2ch 막장】시누이들에게 과거의 불륜 사실을 스스로 폭로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0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5203319/

467: 무명씨@HOME 2013/12/03(화) 12:23:57. 73 0

자업자득으로 시댁과 삐걱거려 수라장
젊은 무렵, 부끄럽지만 불륜이 취미라서, 제대로 연애한 상대는 남편 밖에 없다
첫 그이가 기혼자라 첫연애가 불륜이었던 탓으로 비뚤어져버렸다는 자각은 있다
불륜하고 있는 자신=마성의 멋진여자라는 바보같은 걸 진심으로 생각하고 주위에 마구 자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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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히키코모리 니트로 지내고 있는 동급생의 집에 가서 인사를 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0
http://awabi.2ch.sc/test/read.cgi/live/1385203319/

317: 무명씨@HOME 2013/11/30(토) 10:16:59. 38 0

친가는 건축년수 30년 가까운 맨션에 신축 당초부터 살고 있었다
좋은 입지이므로 주민의 출입은 적고, 오래전부터 낯익은 사이의 사람이 이웃에 많다

지금으로부터 몇년전, 남편과 결혼이 정해져서 집을 나오므로 이웃에 인사하러 갔다
조금 떨어진 층에는 중학교 때부터 쭉 히키코모리 니트로 지내고 있는 동급생의 집이 있어서
그 집의 모친과도 얼굴을 마주치면 인사 하는 사이이므로 집에 가서 인사를 했다
그러자 그 집의 모친이 발광해 미치광이화했다
「당신은 우리 아들과 결혼하는게 아니었어!?」
「유치원 때, 공원에서 놀고 있던 당신 말했어요?
『나 ○○군의 신부가 된다—!』라고!」

어렸을 때 함께 놀던 사이였던 것은 사실이므로
기억에 없는 것 뿐으로 정말로 말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말한 것을 20년 이상 지나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니…
머리 속이 새하얗게 되어 있으니, 미치광이는 아들을 방에서 소환
중학교의 졸업식 이래 수십 년만에 본 그는,
부자연스럽게 살갗이 희고 뒤룩뒤룩하게 살쪄 있어서 이상하게 체취가 심하고
머리카락은 숱이 적은데다가 기르고 있을 뿐이며 고무로 묶고 있고 무성한 수염
넷에서 본 어느 키모오타의 화상보다 훨씬 레벨 높은 외모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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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4일 수요일

【2ch 막장】「우리 엄마의 직업은, 거지입니다!」


【窃盗】発見!泥棒~手癖の悪いママ195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383971316/

345: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2/02(월) 21:42:55. 03 ID:6SrCcLSF
몇년전의 이야기. 페이크 포함.

유치원 시대부터 졸라대는 행위가 격렬한 쫌생이 아줌마 A씨.
동쪽에 복권이 당첨된 사람(즉석복권 천엔)있으면 날아 가서 한턱내라고 조르고 조르고, 서쪽에 대량구매해서 대량으로 물건을 옮기는 사람있으면 그렇게 있으면 조금은 조르고 조르고와 일대의 사람이라면 대체로 얼굴을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대활약했습니다.
딸인 A코쨩도 엄마와 아주 닮아 적극적으로, 어지간한 남자 아이보다 골목 대장에 어울리는 성격이었습니다.
A씨는 A코쨩을 몹시 사랑. 무엇을 해도 꾸짖지 않고, 다른 아이를 때려도 물건을 강탈해도, 반대로 상대의 아이를 꾸짖어 대서 트러블이 나고 있었습니다.


그런 A코쨩도 초등학교에 올라가, 운 나쁘게도 아들과 같은 클래스에.
과거에, 지갑을 손에 쥐고 있던 것만으로 「쇼핑 가는 거야? 그럼 나의 몫도 부탁해!(돈 지불하고 집까지 가져오라는 뜻)」등으로 의미를 알 수 없는 인연이 있었으므로 많이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A씨와 직접 얼굴을 맞대게 되버리는 마의 수업참관일, 전신 촌스러운 옷에 촌티나는 부록 가방이라고 하는 살을 버리고 뼈를 치는 작전으로 도전했습니다.
클래스의 어머니는 대부분 촌스러운~복장으로, 시선이 마주치면 웬지 모르게 생기없는 웃음을 서로 흘린다고 하는 미묘한 연대감이 감도는 중, 수업은 국어로 내용은 작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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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자로 속여서 집에 인사하러 갔다

本当にやった復讐 21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4343850/

48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2/03(화) 13:40:09. 03 ID:yxOrbeHBP

자신의 복수가 아닌 이야기라서 미안합니다

자신은 부업으로 정기적으로 기간 한정의 파견사원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결산시에 경리로 1개월 도우러 들어가는 느낌으로)
어느 회사의 계약 종료일 1주일전에 남성 사원 A씨가 말을 걸었습니다다

A씨는 상큼한 스포츠맨이 그대로 나이를 먹은 느낌의 40대
다른 부서이므로 잘 모르지만 젊을 때부터 인기있었는데 독신인 것 같다
「퇴직하기 전에 2명이서 식사하러 가지 않습니까」라고 권유받아, 솔직히 기뻤지만 w
자신은 기혼자이므로 남성과 둘이서 가는 선택사항은 없다
자의식 과잉이라면 미안해요 프히히 w 같이 서론 하며 거절하면
A씨는 몹시 골몰하며 생각하는 얼굴을 하다 무엇인가를 결의한 것 같이
「사실은 식사를 하면서 천천히 이야기하고 싶었지만…」라고 소리를 낮추며
어떤 부탁할 것을 해 왔다

부탁받은 일은 만화인가 드라마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진실미가 없었지만
A씨의 진지함과 자신의 호기심에 져서 떠맡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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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3일 화요일

【2ch 막장】전 남친이 보낸 중2병 소설

引用元: ・【トリ付け必須】ロミオメール61通目【トリ無しスルー

※) 로미오 메일(ロミオメール) : 헤어진 남자친구, 혹은 이혼한 남편이 다시 만나달라고 보내는 '닭살돋는' 메일. 스레에서 말하는 '로미오'는 이런 메일을 보낸 사람. 여자가 보낸 것은 '쥴리엣 메일' /  '쥴리엣'이라고 부른다. "로미오도 아니고~"같은 뜻에 가까울 듯 하다.

117: ◆G.qygvdUoE 2013/07/18(목) 10:58:10. 39 0
트립을 붙이는 방법은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
고등학교 때 사귀던 전 남친에게 온 메일을 친구에게 전송 했는데 부디 여기다 올려줘,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단편소설로, 조금 긴 데다가 용어 일람까지 있으므로,
도시락녀 씨의 보고가 끝나고 나서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 트립 : 2ch 시스템. 특정한 문자열을 입력하면 해시하여 임의의 문자열을 출력하는 간이 ID 같은 것. 개인 식별용으로 쓰인다.

118: 무명씨@HOME 2013/07/18(목) 10:59:07. 97 0
오k
빨리 이야기거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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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일 월요일

【2ch 괴담】갑자기, 눈 앞에 젊은 여성이 비틀거리며 나타났다.


비슷한 이야기 : 【2ch 괴담】심령스팟에 갔을 때, 피투성이에다 복장도 너덜너덜한 여자가 어둠 속에서 달려 왔다.


363: 펌글 2009/09/26(토) 20:18:03 ID:bWCHQKMW0
불쾌한 이야기이므로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주의.

몇년전, 모현의 산 길을 드라이브하고 있었을 때의 일.
갑자기, 눈 앞에 젊은 여성이 비틀거리며 나타났다.
서둘러 급 브레이크를 걸었으므로 무사했지만, 시각은 심야에 산 속.
죽을 만큼 놀라서 잘 보니, 유령이 아니라 살아있는 여성이었다.

외관은 화려했지만 나이는 자신과 비슷한 정도이고,
지쳐버린 듯한 모습이었으므로 이야기를 들어 보면,
남자친구와 드라이브하다가 싸움을 해서 두고 가버린 것 같다.
휴대폰도 지갑도 그의 차 안에 있고, 산속이라 사람도 없어 곤란했던듯.
안되었다고 생각해서 함께 태워 주려고 해서, 조수석 측의 도어를 열고 깨달았다.

그녀는 학생시절에 나를 괴롭히고 있던 장본인이었다.
저쪽도 가까이서 얼굴을 보고 깨달았는지, 갑자기 히죽히죽 하고,
「어머! 너 ○○? 아- 역시 ○○이다!」라며 제멋대로 말하기 시작했다.
서슴없이 들어 와서는, 이것 너의 차? ○○인 주제에 좋은 거 타고 있구나 라든지,
이런 시간에 혼자라니 남친없어? 있을 리 없지 ○○이고 ㅋ 라며 마음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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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일 일요일

【2ch 막장】괴롭히는 녀석에게 과자를 마구 사준 결과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고교시절 클래스 메이트로서 자칭 「나는 아무리 먹어도 괜찮아!!!」 라고 하는 여자 N코가 있었다.

3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29(금) 23:56:10. 67 ID:c8dVRPTe0
유치원의 무렵부터 제일 신체가 크고 건방져서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있었던 골목대장.
당연히 초등학교가 되어도 태도는 건방지게 될 뿐, 몸이 작은 남자나 마음이 약한 여자가 괴롭힘을 당하는 매일.
스모를 억지로 하게 만들고 두들겨 맞고 이빨이 빠지거나, 여러 가지 물건을 도둑맞았다.
선생님에게 몇번이나 보고했지만 골목대장의 부모님이 전형적인 몬스터 페어런트라 전혀 효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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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2ch 훈담】대학생 때 이웃집의 방치된 아이 두 명을 돌봤다

【イイ加減ニ汁】うちは託児所じゃない22【玄関放置】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200238131/

760: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08/01/27(일) 00:05:48 ID:/SBjG8u9
10년 정도 전의 이야기지만,
아직 대학에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정도였던 나에게(아니, 대학생이었지만)
이웃의 젊은 모친이 아이를 떠맡기고 나가게 되었다.
한밤중이나 새벽녘에 현관 앞에 방치하는 일이 자주 있었다.
이쪽도 현관 앞에서 맨발로 부들부들 떨고 있는 아이를 내버려 두지 못하고
집에 들여보내, 날뛰는 아이 두 명을
(당시 초등학교 5학년과 3학년 정도의 남자 아이)
달래거나 어르거나 하면서, 식사를 시키고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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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2ch 막장】사별했다고 들은 전처가 사실은


415: 무명씨@HOME 2013/03/29(금) 23:38:58. 79 0
터무니없이 깁니다.
토해내게 해 주세요.

페이크를 섞었기 때문에 미묘하게 앞뒤가 맞지 않는건 애교로 봐주세요.
또, 아이의 생명 운운하는 기분 나쁜 이야기도 들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포함하는 것이 싫은 분은 무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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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여동생이 데려온 남자친구가 유부남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00 より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385203319/

167: 무명씨@HOME 2013/11/27(수) 13:23:38. 97 0
금년 봄 「먼저 결혼한다 모솔남 프히히」라고 나에게 말한 나의 여동생.
그이를 보여 주려고 집에 데려 왔지만,
그 녀석 우리 거래처 담당 씨의 남편으로 아이도 있습니다만이라고 지적.
그 녀석 나 보고 안면 창백, 사실을 알고 여동생 아연실색, 부모님 망연자실.
요점은 미팅에서 미혼이라고 속이고 적당하게 먹어 버렸더니 나의 여동생이었다고.

조속히 그 자리에서 담당씨 에게 연락,
그 녀석 울고 아우성치며 용서해 주세요 하며 다리에 매달려 왔지만,
여동생 속인 남자에게 보여줄 자비는 없어서 무시.

담당씨 멋지게 웃는 얼굴로 우리 집에 내방, 그 후 현관 앞이 수라장(물리적으로)이 되었다.
머리에서 피를 흘리면서 땅에 엎드리고 조아림 당하는 불륜남,
나중에 알았지만 아무래도 그 녀석과 교제할 때까지 처녀였던 것 같아서 계속 우는 여동생,
반야의 형상으로 불륜남의 머리를 짓밟으면서 얼굴 들어서 이쪽을 볼 때는 웃는 얼굴이라고 하는 정말로 무서운 담당씨.
어지간한 호러보다 무서웠다, 남의 없었으면 이나이에 지렸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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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2ch 괴담】친구에게 스토커가 생겻다.

後味の悪い話 その89

38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7/15(화) 20:29:39 ID:2Hzaev3a0
친구 A코(A子)에게 스토커가 생겻다.
아르바이트 하는 곳인 슈퍼에서 반해서 항상 따라다녀졌지만, A코는 기혼자.
그것을 알아도 스토커 B오(B男)는 항상 따라다니는 것을 멈추지 않고,
반대로 「이혼하고 자신과 사귀었으면 좋겠다」하거나,
「함께 살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정조를 버려서는 안 된다」같은 말을 했다.
A코의 남편이 B오에게 직접 담판 한 적 있는 것 같지만, 전혀 효과 없음.
더욱이 어디서 조사했는지, A코 친정이나 A코의 시댁에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A코의 친정에서는 사정을 알고 있으므로, 상대하지 않고 되돌려 보낸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리지 않았던 A코의 시댁에서는, A코 시어머니가 격노.
원래 며느리 괴롭히기 같은 짓을 하고 있던 시어머니이지만도, 이것걸로 괴롭힘이 격화.
스토커 같은 수준으로 전화를 해 와 「나가라」라든가 「이혼해」라든가.
A코의 남편이 사정을 설명해도,
「A코가 상대 남자를 유혹한게 틀림없다」라고 시종일관.
게다가 이웃에게 「아들의 며느리가 바람피었다」라고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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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2ch 막장】갬블을 그만둔 이유

後味の悪い話 その114

235 :쵸우쵸우워(오사카부):2010/07/02(금) 00:30:02. 80 ID:4PoR6vua 
아는 사람의 이야기지만
그 녀석은 무직 슬롯 프로(※)
모친과 두 명이서 살고 있지만 모친이 돌발성 녹내장에 걸려버려서
지금 당장 병원에 가지 않으면 실명할 정도로 위험할 때 돈이 없어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그 녀석에게 따로사는 오빠가 있어서 「어쨌든 바로 병원 데려가!」하며 20만을 두고 갔다
오빠도 바빠서 돈 놔두고 일하러 돌아간 것 같지만
그 바보는 두고 간 돈에 손대고 「압인 번장(押忍 番長)!」을 해버려서
결국 20만 전부 써버렸다
모친에게는 적당하게 약국에서 산 안약을 주고 재워 두었다
어머니는 지옥의 괴로움 속에서
「아아, 고마워요, XX쨩이 안약 사와줘서 편해졌어」
라고 말하면서 식사도 안하고 낡은 이불 속에서 서서히 실명해 갔다
쇠약해진 어머니를 오빠가 구급차로 옮겼을 때는 완전히 실명하고 극도의 영양실조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

진짜로 실화입니다 정말로 인간은 무서워요

※) 슬롯 프로, 파치 프로 : 슬롯머신이나 파칭코로 먹고 사는 사람. 실질 도박중독자.

238 :타카하야(니가타현):2010/07/02(금) 00:43:47. 48 ID:eDCmBP3y 
>>235
친구라면 때려・・・(′;ω;`)

240 :쵸우쵸우워(오사카부):2010/07/02(금) 00:48:50. 90 ID:4PoR6vua 
>>238
그 녀석 여자니까 때릴 수 없어요
나도 꽤 파칭코를 좋아했지만
그 이야기를 그 녀석으로부터 직접 듣고 무서워져서 갬블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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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2ch 막장】후두부에 프로레슬러 같이 싸움 킥을 쳐넣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0344270/

95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26(토) 05:48:38. 59 ID:jzyxQ1NF0
중학교 때, 학년으로 제일 인기가 있던 A미(A美)의 옆 자리가 되서
그녀와 평범하게 이야기나누는 걸 질투되어 A미에 반하고 있는듯한 B오(B男)에게 여러가지 짖궂음을 당했다.

별로 A미에게 흥미가 없기 때문에 긴장도 하지 않고 보통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 뿐이지만.
짖궂음당하는 타이밍이, 항상 A미와 이야기하고 있는 때였으니까 그래서야 눈치채지.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뒤에서 머리카락을 덥석 붙잡혀 당겨 쓰러지거나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후두부를 달려오는 기세로 노트로 「펑」하고 얻어맞거나
이야기하고 있는 사이에 걸레를 뒤에서 머리 위에 놓여지거나 했다.

0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2ch 막장】감독「일부러 볼에 맞아서 ××(캐쳐)에게 타순을 돌려라」

本当にやった復讐 21 より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384343850/

7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15(금) 06:02:16. 30 ID:nOfXHX7u0
이제 열도 식었으므로

초등학교 시절, 현지의 야구팀에 있었다
어느 시합의 최종 타석에서 감독(은퇴 체육 교사)에게
「일부러 볼에 맞아서 ××(캐쳐)에게 타순을 돌려라」
고 들었지만 아픈 것 싫었기 때문에 쳤더니 역전 홈런이었다
그 자리에서는 칭찬받았지만, 다음날이 되자
「나의 명령에 따르지 않는 놈은 이제 시합에 내보내지 않아!」
라고 들었으므로
팀메이트의 정보나 연습 방법 같은 모든 정보를 가지고 시내의 다른 팀으로 옮겼다

머리가 굳은 감독에게는 방법을 바꾼다고 하는 발상이 나오지 않았던 것 같고
내가 가져온 정보를 살려서, 원래 소속되었던 팀에 연전 연승 했다
이윽고 타력과 강한 어깨를 인정받고, 나는 현내의 강호교에 진학
그리고 금년의 드래프트에서, 하위이지만 지명받아 프로에 들어갈 수 있었다

지금까지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답례의 행각했지만,
당연하지만 원래 팀의 감독은 완전 무시
오프 레코드로
「나를 살릴 수 없었던 바보가 아직 소년 야구 감독 하고 있는 모양」
이라고 현지 신문에 투덜댔더니, 시원시럽게 소문이 퍼져서, 겨우 해임된 것 같다
7년 늦어

71: 70 2013/11/15(금) 06:04:07. 40 ID:nOfXHX7u0
여담이지만 ××는, 중학생 시절에 약물하다가 야구부의 부실에서 사망
지방 신문에도 실렸다
0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바람피운게 들통낫지만 남편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다」

954: 무명씨@HOME 2013/11/23(토) 18:23:52. 12 0

바람피운게 발각되어도 헤어지지 않는다고 선언당한 것

어느 날 시부모님에게 불려 가서
흥신소의 조사 결과를 들이대졌다
거기에는, 메일이나 사진, 끝에는 아이의 DNA 검사 등
여러가지 종류의 증거가 극명하게 기록되고 있었다
「며느리는 바람을 피우고 있으니 헤어지세요」
얼굴이 새파래지는 나를 앞에 두고 남편은 「알았다」라고 한마디

청천 벽력이었다
왜냐하면 나에게 있어서 남편은 의심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좋을 뿐인 남자라는 인상이었기 때문에
귀찮아서 가사나 육아를 강요해도
「지쳐있으면 내가 할테니까 쉬고 있어」라고 말해버리는 타입
도중부터 지친 듯하게 연기를 하는 것도 나른하고,
대낮에 나가는데도 점점 변명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도 히죽히죽 웃고 있을 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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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2ch 막장】나, 아내, 아내 친구, 불륜남으로 만났다

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89)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278414836/

862: 이혼씨 어서오세요2009/10/13(화) 05:43:28
한가하기 때문에 투하합니다
불륜남은 사원, 만난 것은 아르바이트 직장, 가르쳐 준 것은 아내 친구와 아내 동생입니다
아내는 중요한 것은 당신뿐이니까 용서했으면 한다, 라고 그야말로 변명
우선 모일 날을 결정해 나, 아내, 아내 친구, 불륜남으로 만났다

아내 친구가 불륜남과 아내에게 폭언 마구 토하며 덤벼들 것 같았지만 참도록 했다
우선 네가 책임지고 아내를 데려가줘, 이녀석을 행복하게 해달라고 나는 불륜남에 말했다
불륜남은 미안해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땅에 엎드려 조아림
장난하지마, 불륜한다는건 이렇게 되는 각오도 그걸로 발생하는 미래의 책임도 간단하게 상상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거절한다면 법으로 확실히 제재시켜 준다고 말해 그 자리의 대화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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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2ch 막장】복권에 당첨되면 도둑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3명.

【窃盗】発見!泥棒~手癖の悪いママ195
http://toro.2ch.sc/test/read.cgi/baby/1383971316/

102: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3/11/19(화) 14:01:07. 19 ID:Tl2ayDx5
복권에 당첨되면 도둑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3명.

언젠가 내가 연말 점보 복권으로 10만엔이 2개나 맞았으므로, 유치원의 송영 때 수다떨며 이야기했다.
예의 대지진으로부터 일년 가깝게 경과하고 있었다고 해도, 집의 수리도 완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집을 고칠 수 있어요-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었다.
그 지구에서 우리집은 약간 다른 집과는 다른 타격을 받고 있어, 일부의 파손 부분을 계속 블루 시트로 가리고 있을 뿐이었다.
큰 파손이었기 때문에 재해 보조 만으로는 부족하고, 론 같은데도 쓸데 없게 돈을 들이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으로, 수선비가 생길 때까지
방치하자고 하기로 했었던 것이 이것으로 목표액이 되므로, 이것으로 겨우 고칠 수 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그날 밤, 2층에서 자고 있으니 1층으로부터 소리가…라고 생각한 순간 「기아〜~~~!!!」라고 하는 비명이 하고, 남편도 일어났다.
남편이 회중 전등과 목검 한 손에 아래에 내려가면, 정확히 복도에 복면을 덮어쓴 인간이 나와 남편과 바로 마주쳤다.
남편 즉시 목검 내려치기, 복면 인간 넉다운.
리빙에서는 신음 소리가 이어지고 있고, 전기를 켜면 배에서 피를 흘려 「구급차…」라고 신음하는 복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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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오토코노코(男の娘)로 만들고 싶은 모친

キチママ報告用スレッド@キチガイママまとめ保管庫
http://www.kitimama-matome.net/bbs/33689285.html


182: 무명씨@기지 마마 정리2013-11-16 04:53:29
오토코노코(男の娘)로 만들고 싶은 모친

나는 어떤 종합병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환자분은 모모카(桃華) 쨩(가명) 2세

모모카 쨩은 눈이 반짝거리고
찰랑찰랑한 긴 머리카락에 귀여운 머리 장식을 붙이고,
핑크빛 사랑스러운 옷을 입은 정~말로 귀여운 자녀분이었습니다.


마을 의사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소개장을 가지고 왔습니다만,
접수 때부터 모친은,
「우리 아이의 알몸을 남성 의사에 진찰시키고 싶지 않으니까 여의에게 진찰하도록 해라!」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옷을 벗게 하니 깜짝.

모모카 쨩, 꼬●추 붙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말하자면, 소개되어 온 병명이【정체고환(停滞睾丸)】이었습니다.

유행하는 오토코노코(男の娘)를 동경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미치광이 아줌마는 모모카 쨩을 여자아이라고 진심으로 믿어 버리고 있는 것 같고
회화가 서로 이어지지 않아서 뿔뿔이
그런데도 수술일이 정해져 전날에 소아과 병동으로 입원했습니다만
동실에 초등학생 사내아이가 있었는데 모친이 발광.
「남녀 동실이라니 있을 수 없어! 우리 아이가 무엇인가 되면 큰 일!」이라고,
댁의 자녀분 오토코노코(男の娘)군요? 성별적으로는 남자군요??
라고 할까 초등 학생이 2세아에게 무엇을 한다는 것이지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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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2ch 훈담】기도

82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06/07(목) 17:13:36 ID:PgXF4xAXO
옛날,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은, 나 괴롭힘 당하는 아이였다.
매일 매일 두들겨 맞았고 친구는 없었다.

아무튼 참고 있었는데, 어느 날,
괴롭힘이 에스컬레이트해서, 커터인지 무엇인지로 팔을 조금 베었어.
역시 싫어져서, 집에 돌아갈 때, 울면서 쭉 이상적인 학교 생활을 신에게 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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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2ch 막장】어머니를 때렸다.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黒の33】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68708057/


656: 사랑스러운 사모님2013/08/28(수) 02:38:14. 68 ID:RnSFhMjFO

초등학생 무렵 아버지로부터 어머니에게의 폭력이 원인으로 부모님이 이혼했다

그리고 이혼하면 왜일까 어머니가 나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되었다
내가 종이접기를 어머니의 지시 대로 능숙하게 접지 못한다→히스테리 일으켜 뺨따귀
내가 리리안을 어머니의 지시 대로 능숙하게 짜지 못한다→히스테리 일으켜 뺨따귀
된장국이 뜨겁기 때문에 놔두고 있다→뺨따귀
어쨌든 초조해하면서 발광하고 때린다
그런 어머니에 대한 교사 친척 사이의 평판은,
폭력 남편과 확실히 헤어져 여자의 힘 하나로 딸을 기르는 훌륭한 여자
아무도 내가 말하는 것 따위 믿어 주지 않고 「어머니에게 감사해라, 보은해라」라고 할 뿐
폭력 남편의 혈통을 받은 아이를 데려가다니
그녀는 너무 상냥하다고 왜일까 나에게 말해 오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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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storyis 괴이유머】어린 조카와 피카츄

내가 형의 집에 놀러가서 조카와 놀아주고 있을 때 있었던 일이다.

혼자 잘 놀고 있던 조카가 갑자기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가져와서 피카츄를 그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이었다.

나는 피카츄를 그려주었지만, 조카는 그때마다 도화지를 찢어버리며 화를 내는 것이었다.

"이 피카츄는 너무 뚱뚱해!"

"이 피카츄는 너무 말랐어!"

결국 화가 난 나는 검은 크레파스로 동그라미를 그리고, 빨간 크래파스로 색칠을 한 다음 던져주었다.

"이 몬스터 볼 안에 네가 바라는 피카츄가 들어있어."

조카는 싱긋 웃더니 그 도화지를 찢어서 나에게 던지며 외쳤다.

"피카츄! 너로 정했다! 백만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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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전생의 반복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55

49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9/04/08(수) 11:49:47 ID:r3vdowv7O
「오른눈을 보면 전생을 알 수 있다」고 하는 여자가 있었다.
눈동자를 보고 있으면, 그 아이의 반대쪽 눈에, 그 사람의 전생의 영상이 보여 오는 것 같다.
깜박임은 해도 좋지만, 눈을 돌리면 안도미.
그 아이가 말하길, 전생과 지금의 삶의 방법이나 지인 가족은 링크하고 있는 일이 많고,
또, 입장이 역전하거나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전생의 부모와 자식이 지금은 반대로 아이와 부모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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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2ch 괴담】나는 초등학생의 무렵, 영감이 있었다.



他愛もない話を少しして、彼が突然こう切り出してきた。

後味の悪い話 その92

7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9/11(목) 21:51:38 ID:CbKoWeqX0
무서울 정도는 아니지만 이상한 이야기를.

나는 초등학생의 무렵, 영감이 있었다.
부모와 함께 물건사서 돌아가는 도중에, 도로의 한가운데 멍~하니 서있는 아저씨를 보았다.
「엄마. 그 아저씨 뭐하는 거야?」라고 부모에게 물어도,
「누구? 그 누나?」라고, 우연히 지나간 누나에게 얼굴을 향했다.
그 자리에서 필사적으로 설명해도 부모는 안보이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쁜 듯이 「빨리 돌아가요」라고 자신의 팔을 끌고 갔다.
그 이후로, 그런 것을 봐도 무시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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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2ch 괴담】한밤 중의 전철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42

36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7/12/20(목) 23:14:43 ID:rGDomKkyO
지금 갑자기 생각해 낸 불가사의 체험.

몇년전, 대학생이었던 나는, 시골 마을에서 독신 생활을 하고 있었다.
아파트는 역에서 걸어서 5분으로 선로 옆. 역에서 쭉 선로 옆의 길을 걷는다.

어느 날, 친구와 놀고 23시 반의 막차를 놓쳐 버려, 한밤중 2시 경에 근처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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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2ch 유머】거실의 미닫이문을 여니, 곰이 있었다.

539: 무명씨@HOME 2011/09/30(금) 10:57:08. 69 0
지난 가을의 일.

일이 빨리 끝나서 자택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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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2ch 유머】시험 당한 것일까?


초부자로, 얼굴도 꽤 좋은 남자와 3년 가까이 교제했다.
어느 날,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불러서
「마침내 프로포즈일까나?」라고 가슴을 두근거리게했지만,
언제나 고급 레스토랑인데, 그 날은 왠지 패밀리 레스토랑.
평범한 이야기를 조금 하고, 그가 돌연 이렇게 꺼내 왔다.
「실은 사업이 실패해서, 상당한 액수의 빚을 안아 버렸다」
행복 가득했던 나의 머리는 패닉을 일으켜,
그 이후의 그의 말을 전혀 기억하지 않았어.
귀가 후, 그로부터 전화가 있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교제할 수 있지요?
라고 들었지만, 나는 어쩐지 무서워져
「지금은 나보다 사업을 고쳐 세우는데 전념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무심코 말해 버렸다.
그 이후 그와는 소원하게 되어, 결국 헤어져 버렸다.


그리고 2년 정도 지나, 친구로부터 그 그가 결혼한 것을 들었다.
그것보다 쇼크였던 것은, 그의 사업은 순조 그 자체로,
실패 같은건 하고 있지 않다고 들은 것이었다.

나 혹시 시험 당한 것일까?(つд∩) 우엥
좋아했는데, 어떻게든 지탱해 주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이런건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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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2ch 괴담】『나는 저녀석이고 저녀석은 나로』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68

19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0/10/03(일) 22:45:07 ID:DU5UX2xj0
내가 아직 어렸을 때, 이웃에 자주 노는 여자 아이가 있었어.
그 아이는 조금 불량스럽고, 실제 말버릇도 나쁘고, 곧 「아앙?」같은 말하는 것 같은 아이였지만,
어쩐지 성격은 좋은 느낌으로, (처음은 불평 하지만, 떨어뜨린 것을 열심히 찾아 주거나)
다른 아이와도 아무튼 뭐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어.

그리고, 언제였는지 애매모호하지만, 그 아이만이 나의 집에 놀러 온 일이 있었어.
나로서는 집에 친구, 게다가 여자 아이라고 하는 것도 있고,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집에 들여보냈어.
그리고, 만화 읽거나 텔레비전 보면서 데굴데굴 놀고 있으면, (게임은 못해, 형의 것이니까)
NHK에서 『나는 저녀석이고 저녀석은 나로』라는걸 하기 시작했어.
두 명의 남녀가 머리를 부딪치면, 마음이 바뀌어 이러쿵저러쿵하는 이야기.

당분간 그 드라마 보고 있었는데, 그 아이가 갑자기 이쪽을 향해 머리를 콩하고 나에게 부딧쳤어.
그리고, 「바뀌지 않네 w」 같이 말하며 웃었어.
나는 평상시 별로 보지 않는 그 아이의 웃는 얼굴이 무엇인가 이상해서, 싱글싱글 웃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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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2ch 괴담】여동생이 놀러 왔다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27

28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07/01(금) 17:50:18 ID:n6wzPGdw0
6년 정도 전의 이야기.

독신생활을 하고 있는 맨션에 여동생이 놀러 왔다.
대학에서 돌아와,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을 때의 일이었다. 아마 오후 8시 정도였을 것인가.
회화는 적었지만, 소파에 나란히 앉아 텔레비전을 보거나 하면서, 남매의 아무렇지도 않은 시간이 0시 전후까지 흘렀다.

이튿날 아침, 눈을 뜨면 여동생의 모습은 없었다.
그리고, 어느 일을 생각해 낸다.
『나에게 여동생같은 건 없다』
분명하게 꿈 같은 것은 아닐 것이지만, 확실히 부르고 있었음이 분명한 여동생의 이름마저 생각해 낼 수 없다.
얼굴은 생각해 낼 수 있었다.(6년 전의 이야기이므로, 지금은 어쩐지 모르게 정도이지만)

전날의 신문의 텔레비전 란을 본 곳, 0시의 프로그램의 오프닝~10분 정도? 를 보고 있던 것은 확실. 여동생의 곁에서.
그 때까지는 소파에 앉아 있었을 텐데, 눈을 뜬 것은 침대.(소파와 침대는 바로 옆이었지만)
자신의 신체를 본 곳, 전날 목욕탕에는 들어가지 않다고 생각된다.
옷은 전날 대학에 가서, 갈아 입지 않고 그대로 보낸 채.
처음은 「꿈?」라고도 생각했지만, 하나 분명한 증거가 있었다.
부엌의 싱크대에 있던 2개의 글래스 컵이다.
자신용의 글래스는 정해놓고 있으므로, 내가 손님용의 글래스를 사용하는 일 같은 건 없다.

얼굴을 보고 『여동생이다』라고 인식하고 방으로 들여보내 버린 저것은 도대체 누구였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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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2ch 괴담】지켜준 언니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28

93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5/10/22(토) 11:34:10 ID:VjYZZPsx0
옛날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하나.

제2차 세계대전중, 우리 할머니(사노)가 10세의 무렵,
언니와 피난으로 부모 슬하를 떠나 시골의 먼 친척 집에 맡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마을에도 폭탄이 떨어졌다.
많은 사람이 죽어, 친척의 사람도 죽어 버렸다.
사노와 언니는 거기에는 있을 수 없게 되어,
그 날부터, 근처의 현에 있는 또 다른 친척의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공습으로 선로는 부서져 걸어 가게 되었습니다.
길은 험하고, 식료 부족 때문에 치안도 최악이었습니다.
사람이 없는 산길을 선택했지만 매우 춥고,
그럴 때는 「신문지를 옷 안에 끼우면 따뜻해」라고, 언니가 상냥하게 사노를 지켜 주었습니다.

어떻게든 현 경계에 들어가, 거기에서는 버스로 친척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버스 안에서 사노는 어느새인가 자버려, 깨어나면, 친척의 아줌마가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잘도 혼자서 왔군요, 사노 쨩은 정말로 대단해요—」라고 했다.
일어나면 언니는 없어져 있었던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언니는 친가에 있었을 때, 사노가 9세의 무렵에 벌써 폐렴으로 죽었던 것이었다.
이 1년간 계속 함께 있던 언니는, 이 세상의 사람은 아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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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9일 토요일

【2ch 괴담】「폭주족을 그만둔 이유」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51

694 :1/3 :2008/09/07(일) 18:01:10 ID:XeqJVA0d0
7년전에 교제하고 있었던 여친의 오빠의 이야기.

그녀와 교제할 때까지 몰랐지만, 그녀의 오빠는 중학~고2까지 K시에서는 유명한 폭주족이었다.
하지만, 고2의 여름부터, 돌연 폭주족을 그만두고 품행 방정하게 되었다.
「뭐가 있었어?」라고 그녀에게 물어도, 히죽히죽 하면서 「오빠에게 물어 봐」라며 가르쳐 주지 않는다.

어느 날, 그녀의 집에 놀러 가면 오빠가 있었으므로, 과감히 물어 보았다.
「어째서 양아치를 그만뒀나교? 응, 너라면 가르쳐줘도 괜찮을까…
 나, 고2가 되고 나서 학교에는 전혀 가지 말고, 매일 폭주 하고 있었어.
 진심으로 야쿠자가 되려고 했었기 때문에 , 감별소・소년원 가버릴 생각으로

 그리고, 여름방학 어느 날, 한밤중 3시 쯤 집에 돌아오면, 거실에 누군가 있어.
 어머니인가하고 생각해서 살짝 보면…돌아가신 아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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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8일 금요일

【2ch 막장】불륜해서 이혼하고 친구의 어머니와 재혼한 아버지가 손자를 보여달라고 간원.

本当にやった復讐 20
http://toro.2ch.net/test/read.cgi/occult/1382816818/

56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1/07(목) 06:37:12. 45 ID:bWOPegCbO

문장 서툴러서 간결하게.
친구의 어머니와 불륜해서 이혼한 부친.
친구 어머니와 재혼해, 양육비는 지불없음.
나는 부모 이혼 후도 아버지 쪽 조부모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었다.
어머니도 아버지 쪽 조부모와 사이 좋음.
결혼식에도 아버지 쪽 조부모는 출석.
아이가 태어나도 아버지 쪽 조부모에게는 대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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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7일 목요일

【2ch 괴담】어린이 모델

後味の悪い話 その91

89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8/28(목) 09:30:06 ID:rhgnkBdF0
옛날 어린이 모델을 하고 있었던 때의 이야기.

모델이라고 해도,열어러 포0킷키에서 춤추거나 통판 카탈로그나 광고지, 지방 CM에 잠깐 나오거나 하는 정도.
어느 정도 유명하게 되면, 저 편에서 일의 의뢰가 오는데,
비슷한 아이는 많이 있으므로, 하나의 일을 얻는데 오디션 같은 것을 받고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시작했으므로, 자신은 어느 정도 감정의 컨트롤을 할 수 있지만,
어린 아이, 초등학생이라면 어쨋건 유치원아나 아직 2~3세의 아이가 불쌍했다.
오디션 회장에서 잘 보이는 광경으로서
우선 부모가 귀신같은 얼굴로 아이의 엉덩이를 꽉 꼬집고, 아이는 얼굴을 억지로 웃는 얼굴과 같은 것을 만든다.
부모는 「더 기쁘게!」라고하며 몹시 혼낸다.
울 것같은 아이를 세게 때려 억지로 웃는 얼굴이나 응답의 연습을 한다.

어느 때, 오디션 회장에서 울면서 나온 초1~2만한 사내 아이.
모친에게 끌려가고 계단에 데려가지고, 거기에서 팡!팡! 하는 소리가 울렸다.
아이는 「미안해요, 엄마 용서해줘요 미안해요」. 어머니는 무언.
2~30회는 팡!팡! 하고 들려 왔을까,
자신은 경직, 주위의 사람은 무시, 혹은 라이벌이 줄어 들어 명백하게 기뻐한다.
보기 어려워진 스탭이 말리러 가고, 모자는 돌아왔지만,
아이는 새파래지고 있고, 엉덩이가 아픈 것 같아 의자에 앉을 수 없었다.
눈에 눈물 가득 모아 두어 입가를 필사적으로 삐뚤어지게 하며 웃고 있어.
모친은 반야같은 얼굴로,
작은 소리로 「연습의 성과를 낼 수 없으면, 연습한 것은 전부 쓸모없게 된다」라든가 조근조근 꾸짖었다.
옛 불량배처럼 상처가 안보이 도록, 체벌은 엉덩이라든지 허벅지의 안쪽.
갈아 입을 때, 엉덩이에 파랑 멍 있는 아이가 많이 있고,
「몽고반점일까」라고 생각했지가, 잘 생각하면 초등학생은 몽고반점 없어.

지금도 그런 것일까.
중2에서 그만두어 버렸기 때문에 몰랐지만, 아이의 눈으로 봐도 미친 부모가 많았다.
암호같이 나오는 것이 『아다치 유미』.
「유미쨩같이 되고 싶지 않은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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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6일 수요일

【2ch 괴담】『엔코우(猿猴)』


∧∧山にまつわる怖い・不思議な話Part70∧∧

375 :엔코우:2013/07/20(토) 23:37:18. 00 ID:4DW3x7eT0
이것은 오래된 나의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구별하기 위한 HN 넣어두겠습니다.


376 :엔코우:2013/07/20(토) 23:37:19. 00 ID:4DW3x7eT0
내가 죽은 조모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고치(高知)의 오노미무리(大野見村)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오노미무라이라고 하는 것은, 시만토토가와(四万十川) 강의 원류와 가까운 곳으로, 산과 강 밖에 없는 듯한 한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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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5일 화요일

【2ch 괴담】이별청부업자

∧∧∧山にまつわる怖い話Part12∧∧∧

680 :이별청부업자:04/09/10 16:08:52 ID:lVxyrOnE
대학시절, 같은 산악부에 소속해 있던 선후배의 관계인, 남자 두 명의 회화.

선배 「지금이니까 말하지만, 너가 우리 여동생과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했어.
 집에 놀러 와줬을 때에는, 꽤나 좋은 분위기였는데」
후배 「아니—, 마침 회사 쪽에서, 『V지사에 가지 않겠는가』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렇다 치더라도, 더 세세하게 연락같은걸 보내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하니까 F 녀석(같은 산악부에 있던 후배 동기인 사람)같은 것에 빼앗겨버렸어.
 정직한 곳, 나는 너 쪽이 여동생을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여동생도 너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어?」
「그렇습니까・・・」

거기서 후배는, 이런 이야기를 갑자기 말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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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아내의 짐꾸리기


∧∧∧山にまつわる怖い話Part10∧∧∧

536 :존경:04/07/06 20:57 ID:sWZpiDmN
친구의 이야기

그는 다음 주에 가까워진 등산을 위해서, 자택에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매번 그의 행락에, 조금 질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함께 짐꾸리기를 도와 주었다고 한다.

등산 이틀째, 그는 물에 체했는지, 심한 설사를 일으켰다.
탈수가 되어 피로 탈진.
구급 세트 안에 무엇인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없을까 찾아보면, 넣은 기억이 없는 정장제가 들어가 있다.
복용하면 조금 편해져, 걷기 시작할 수가 있었다.

집에 돌아가서, 아내에게 그 일을 말하면, 자신이 넣어두었다고 말했다.
「어딘지 모르게,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

그의 아내는, 가끔 그 이상한 감이 날카롭게 발휘되어, 집에 있으면서도 그의 궁지를 몇번이나 돕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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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월요일

【2ch 괴담】기분 나쁜 어머니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32

49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6/08/10(목) 01:57:44 ID:lASYFg3U0
6년전, 친구의 동급생 A로부터 들은 이야기.

당시 일년이었던 A의 누나가 엉망으로 괴롭힘 당했던 것을,
A는 수험생이었던 것도 있어, 입학할 때까지 몰랐던 것 같다.
그렇다해도, 누나는 집에서는 매우 상냥하고 나이스한 누나로, A는 누나를 존경하고 있어서,
설마 누나가 괴롭힘당하고 있다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1월이었는지, 괴롭힘의 주범격의 집이 화재가 나서,
2월에 또 한사람의 집도 화재가 나고, 주범격의 부친과 두 명 째의 모친이 불에 타 숨지고,
방화는 아닌지 뉴스에도 나왔다.
그래서, 당연히 A의 누나가 의심되었지만,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결국, 학교가 비공식에 A의 집에 와서 누나에게 사죄한 것 같다.
A도 나도, 물론 A의 누나를 의심하지 않았지만.

어느 날, 누나와 어머니가 말싸움 하고 있고, 사이좋은 어머니와 누나에게 무엇이? 라고 생각한 A는, 걱정해서 누나에게 싸움의 이유를 물었다고.
누나의 이야기에 따르면, 어머니가 방화의 신문 기사 보며 히죽히죽 웃고 있으니,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해 물으면,
모친이 방화의 기사를 보이면서,
「잘됐지요. 밋쨩을 괴롭히기 때문에 나쁜거야. 후후후후」
라고 웃고, 그래서 말다툼이 된 것 같다.
나는 무서워서, 「……후-응, 큰 일이다」라고 밖에 말할 수 없었지만.

A는 지금도 나의 친구로, 누나와도 가끔 만나고 있지만, A의 어머니는 조금 기분나쁘다.
굉장히 상냥한 아줌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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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일 일요일

【2ch 괴담】다리없는 아저씨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46

134 :1 :2008/02/07(목) 12:31:11 ID:qNQ+uk6G0
나의 바로 최근 겪었던 체험담.

아이(곧 있으면 3세)와 어느날, 친구의 집에 놀러 갔다.
그곳의 집은 새거라서 깨끗하고, 신흥 주택지에 세워져 있다.
단지, 우리 아이만이, 그 집이 어느 한 방에 가까이가지 않는다.
그리고, 살그머니 나에게 「다리없는 아저씨가 무서운 얼굴로 보고 있다」라고 했다.

시간도 늦었기 때문에, 「늦을 것 같으니까 돌아갈께」이라고 하며 그 집을 나왔지만,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아들,
「엄마 빨리~! 아저씨가 뒤쫓아 와~」 
「에? 다리가 없는데?」
「퓽하고 날아 와—, 무서워—!!」
나는 영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때는 기분나쁜 한기를 등에 느끼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속도는 오른다.
하지만, 우리집 옆의 십자로에 접어드는 곳에서, 갑자기 타이어가 펑크.
당황해서 브레이크를 밟으니 눈앞을, 일시정지를 무시한 폭주차가 통과.
저대로 달리고 있으면・・・이라고 생각해, 안심했던 것도 잠시동안.
흔한 일이지만, 혀를 차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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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첫눈에 반했습니다』

実話恐怖体験談 拾段目

32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4/18(금) 01:50:36 ID:jRn0bR7SO
휴대 전화도 없는 내가 젊은 무렵의 이야기이지만, 스토커 같은 것으로부터 편지가 왔던 적이 있다.

최초의 편지.
『대학 캠퍼스에서 당신을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주위의 사람에게 여러 가지 물어봐서 당신이 여기에 살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마음해서 미안해요
 정말 좋아합니다』

2주일 후.
『어째서 나를 무시합니까?
 부끄러워하고 있는 건가요?
 나는 당신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리고 3주일 후.
『이렇게 좋아하는데 나를 무시해도 좋습니까?
 캠퍼스에서 만나는 것이 부끄럽다면 내가 만나러 갑니다
 사랑하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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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일 토요일

【2ch 괴담】『불륜의혹』

後味の悪い話 その90

29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7/29(화) 19:51:47 ID:ImRCW0IJ0
검시관이 쓴 실화 서적에서.

어느 남성은, 얌전하고 상냥한 부인과 누나, 남동생을 아이로 가진 샐러리맨.
일도 순조롭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부인이 불륜의혹을 갖게 해버렸다.
문제가 된 것은, 접대 때문에 간 카바레 클럽에서 찍은 사진.
일로 갔을 뿐이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규중에서 자란 부인에게는,
화려한 옷을 입은 요염한 여성과 나란히 앉아 웃는 남성의 사진은, 불륜을 하고 있는 증거로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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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1일 금요일

【2ch 괴담】운수좋은 날

実話恐怖体験談 拾九段目

37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3/22(금) 16:53:26. 00 ID:jUj2iz4OO
영체험은 아니지만 파칭코 가게에서 만났었지.

아랑강(牙狼鋼)이라고 하는 파칭코에서 아침부터 터진 덕분에 15 상자 정도 (구슬을) 쌓고 있었던 때, 2개 옆의 파칭코 기계를 젊은 여자가 치고 있었다.
그 여자는 시간으로 보아 5~6만은 밀어넣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오지 않아서 포기한 건지 돌아갔다 그 여자.
나의 파칭코 기계도 안나오게 되었으니까, 왠지 모르게 그 기계로 이동해서 치자 마자 역보류라고 하는 프리미엄이 와서 대당첨.
들떠 있었는데, 문득 기계의 반사되어 비쳤다. 등 뒤에 조금 전까지 있던 여자가 서있다.
들키는 것은 상관 없다는 느낌이라 파칭코 하다가 처음으로 신변의 위험을 느꼈다.
그리고 10분 정도 나의 뒤에서 지~긋이 우뚝 서있어서,
빨리 연속 당첨 끝나라고 빌어도 폭발 연속 해서 끝나고 보면 27연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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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2ch 괴담】지하도

20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8/30(금) 22:08:41. 08 ID:CRjM4CNm0
지방으로 상당한 시골이지만, 적당히 정비된 역이 있는데
그 가까이 어떤 하나의 교차점에만 왠지 지하도가 있는데 말이야
횡단보도도 있으니까 어쩐지 의미를 알수없는 지하도에서
다른 더 지하도라도 파두라고! 해야할 교차점에는 없고
정말왠지 모르는 지하도가 있어
그 지하도가, 가끔 이상해
경사 맞은 편의 출구를 목표로 해서 나왔는데 정면의 출구이거나
원래 있던 장소로 나오거나 한다
이따금 지하도에서 나와 「어라?」하고있는 사람이라든지도 보았다
그러니까 그 지하도는 자주 지나가지 않는다
어쩐지 이상해, 저기
인간이 지나가도록 되어 있지 않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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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2ch 괴담】나의 손이 표지판의 쇠파이프를 지나갔다.

23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01(일) 16:22:13. 35 ID:C75ajYTB0
몇년전, 회사의 회식에서 많이 마시고 돌아가는 길.
근처의 역에서 자택까지의 길에서 큰 길로부터 조금 벗어난 뒷골목을 지나갔다.
다리가 흔들리고 약간 말투가 이상해져 있었지만, 기억은 제대로 하고 있는 타입이므로 생각보다는 극명하게 기억하고 있다.
몹시 취했을 때는 잘 모르는 기세로 잘 모르는 것을 해버리는 것이 일반적인 일이지만, 그 때 나는 무슨 신경도 쓰지 않고
길가에 설치된 도로표식의 쇠파이프에 전력으로 수평 수도치기를 했다. 이유는 특히 없다.
그 때의 감촉은 잘 기억하고 있다.
물을 손으로 휘저을 때와 같은 자그마한 저항만이 있어, 나의 손이 표지판의 쇠파이프를 지나갔다.
「어?」하고 생각한 것과 쇠파이프가 아스팔트 위에 넘어지고 「와장창!」라고 큰 소리를 낸 것과 어느 쪽이 앞섰던
의 것인지조차 기억하지 않지만, 소리가 난 순간에 어쨌든 위험하다, 라고 패닉되어 뒤도 확인하지 않고 자택까지 비틀거리면서도
반쯤 반 달려서 돌아갔다.
그 다음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게 하고 이불을 덮어쓰고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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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2ch 괴담】베나벤테 사건

578: 생선 입에 문 무명씨03/08/04 09:33 ID:wtsGuskv
베나벤테 사건

1992년, 스페인.
여성 2명이 태퇴부와 배가 갈기갈기 찢어져 사망했다. 
그 10일 후, 16세의 소녀가 습격당했다.
배나 등을 맞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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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2ch 괴담】조울병의 교사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27

73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6/02/10(금) 12:11:50 ID:A50P8uc30
3년 정도 전의 이야기.
당시 자신은 임시 채용 교사였습니다만, 부임처의 학교에 조울증의 교사가 있었습니다.
그녀(가칭 A선생님이라고 합니다)는 잠시 요양하고,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기에도 우울기에 들어가 있는 것 같고,
「나 교사 하고 있어도 좋은 것일까」 「이런 나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등 ,
자신의 존재 가치를 묻는 말을 어두운 표정으로 잘 말하고 있어서,
모두 넌지시 「A선생님이 없으면!」 「괜찮아, 함께 서로 도웁시다!」 라고 말하면서 접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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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2ch 괴담】『장소의 기억』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90

31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06(금) 13:52:15. 34 ID:ywYcgJjf0
장소의 기억, 같은 것은 있는 것일까.
자신도 백일몽과 같이 본 적이 있다.
그렇다고 해도, 수시간전(아마)의 백일몽.

아이가 많이 오는 문화 시설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폐관 후, 순찰도 끝나고, 자신과 상사 2명 이외 귀가했을 무렵, 잔무 처리의 도중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
사무소에서 복도로 나가려고 했을 때,
눈앞을 「꺄하하하핫」하고 몹시 즐거워하는 어린 여자 아이가 지나쳐 갔다.
일순간 의미를 모르고, 나는 정시차려 달려간 복도를 보았지만,
발소리는 물론, 모습도 없었다.
그렇지만 유령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었지.
낮의 즐거웠던 시간이, 지금 한번 더 재생되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기분탓일까, 라고 생각했을 때,
배후로부터 상사가 「X씨, 지금 웃었어?」라고 물어 왔다.
정말로 아이가 관내에 남아 있으면 큰 일이기 때문에,
「여자아이를 본 것 같다」라고 정직하게 말하고, 한번 더 관내를 돌아 보았지만, 역시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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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아내가 아마추어 유부녀물의 A○에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離婚してもいいやと思える瞬間 4  http://human7.2ch.net/test/read.cgi/tomorrow/1165590033/

219 이름:무명씨@배 가득.:2007/03/04(일) 03:05:30

아내가 아마추어 유부녀물의 A○에 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을 때.

단신부임 중에 주운 샘플이 딱 그대로였다.
가명 사용했지만, 어떻게 봐도 아내였다.
점 같은 특징도 완전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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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버려지는 것이 무서워서 필사적으로 착한 아이로 있으려 했겠지

25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11(수) 03:50:14. 10 ID:Z6fudXfC

우리 오빠는, 부모와 떼어 놓아진 탓으로
미친 느낌이 있다

오빠 4~5세, 자신 1~2세의 무렵,
부모님이 건강한데
「아이 기르는 것 큰 일이기 때문에」라고 말하기 시작하며
남매 모두 외가 조모에게 맡겨질 것 같게 되었다
하지만, 그것을 헤아린 오빠는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울며 아우성쳐
전력으로 저항해서, 어떻게든 오빠만은 부모님과 사는 걸로
어머니 가라사대 「너는 싫어하지 않았으니까」라고,
철들기 전에 그런 사정, 몰라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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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불륜 현장을 본 딸의, 「더러운 사람」이라고 하는 말을 잊을 수 없습니다.

物凄い勢いで誰かが悩み(質問)を@復活179  http://awabi.2ch.net/test/read.cgi/live/1379596285/

28 이름:무명씨@HOME:2013/09/22(일) 00:49:17. 89 0

나의 불륜이 남편과 딸에게 들켜 버려,
지금은 정으로서 집에 머물게 해주는 상태입니다.
행위를 딸이 보고 있었다니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불륜이 들키기 전과 전혀 다르지 않는 상냥한 태도입니다만,
딸의 태도가 분명하게 변화해 버려서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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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아동 양호 시설의 아이들과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101度目
http://kohada.2ch.net/test/read.cgi/kankon/1378601318/

244: 1/2 2013/09/11(수) 02:44:09. 38 ID:flZUy+Jv

흐름을 돼지 잘라 투하
아동 양호 시설의 아이들과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거의 니글렉트 등의 학대를 받고 보호된 아이들뿐
학대아라고 사전에 듣고 있었으므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처음은 「뭐-야 보통 아이들이잖아」라고 생각해
함께 놀고 있었다

그렇지만, 역시 보통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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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나는 고교시절부터 이 남자의 주인이었다 이 남자는 하등 생물이니까 내가 돈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80344270/

30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05(토) 17:01:46. 33 ID:DSxGew4J0
복수인가는 미묘하지만 쓴다

걷고 있으면 갑자기 뒤에서 냅다 밀쳐지고
가방을 가지고 도망치는 놈과 만났으므로 붙잡아서 경찰에 내밀었다
그런데 , 범인은
「나는 고교시절부터 이 남자의 주인이었다
이 남자는 하등 생물이니까 내가 돈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
라고 완전 바보 같은 말을 지껄였다.

순경도 꽤 어이 없어하고 있었지만
전혀 안면이 없는 남자이며
혹시나하고 확인했지만 내가 나온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학교의 이름을 말했기 때문에
겨우 착각이라고 눈치챈 범인은
「너가 그 쓰레기를 닮았으니까 나쁘다」
라고 말하기 시작하므로 제대로 상해 사건으로서 피해계를 냈다

나에게 고교 중퇴하고 히키코모리가 된 남동생이 있는 것은 범인에게는 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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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2ch 괴담】모녀가정에서 자란 6세 소녀

95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6/10/01(일) 16:47:30 ID:NXeeJe5p0
말탄・모네스티에의 「도해 자살 전서」에서

영국의 모녀가정에서 자란 6세 소녀는, 병약한 어머니의 간병에 항상 전념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직 6세였으므로 곧바로 지쳐버리고, 학교 같은 것도 있으니까 만족스럽게 어머니의 간병을 계속하는 것은 할 수 없다.
「천사님이 되면 틀림없이 쭈욱 엄마의 간병을 계속할 수 있게 될 것이예요」 
소녀는 친구들에 그렇게 말한 뒤에, 모두의 앞에서 달리는 전철에 뛰어들어 죽었다.
그 후 병약한 어머니가 어떻게 되었는가는 기술되어 있지 않다.

後味の悪い話 その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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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2ch 괴담】갓파(河童)



不可解な体験、謎な話~enigma~ Part35

750 :1/5:2006/10/11(수) 18:00:00 ID:sqRfS1Fk0
유치원 무렵, 조부모가 사는 시골에 갔을 때에, 이상한 생물을 만났습니다.
한가로운 시골 마을에서,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 전원이, 가족처럼 사이가 좋은 장소이므로,
부모님도 걱정하지 않고, 나를 혼자서 놀러 가게 하고 있었습니다.

가재 밖에 잡히지 않을 정도의 얕은 강변에, 클로버가 피어 있었으므로,
나는 혼자서, 어머니가 가르쳐 준지 얼마 안된 화환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이였으므로, 주변도 둘러보지 않고 열심히 손안의 화환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부터 반투명의 팔이 뻗어와서, 내가 만들고 있던 화환을 잡아 챘습니다.
그 인간(?)은 희미한 녹색의 신체를 하고 있어서, 신체의 건너 편의 경치가 희미하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키는 당시의 나보다 조금 클 정도 였으므로,
유치원의 연장인가, 초등학교 1 학년 정도의 체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눈도 코도 입도 없고, 단지, 하늘하늘 흔들리는 윤곽만이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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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히어로같이 그 울타리 올라갈 수 있어?」 「옥상까지 가면 굉장하지!」

本当にやった復讐 19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80344270/

27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05(토) 00:58:54. 61 ID:J7JaSiPp0
메모장에 정리가 끝났습니다만, 길어져 버렸습니다.
15 행정으로 나누어 투고하는 쪽이 좋을까요?

274: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10/05(토) 01:02:15. 75 ID:J7JaSiPp0
사게 잊었습니다 미안해요. 오자 탈자 체크하고 나서 투고합니다.

275: 273 2013/10/05(토) 01:06:39. 58 ID:J7JaSiPp0
초등학생의 무렵, Y라고 하는 동급생에게 1학년 때부터 노예 취급당하고 있었다.
Y는 부모가 야○자라고 하는 소문이 있어서, 무서운 걸 모르고. Y의 타겟은 나뿐.
5명의 나쁜 놈 군단에서는 아랫쪽이었던 Y이지만, 나에게는 터무니없는 공포의 존재였다

나는 우등생으로 성적도 적당히 좋고, 정해진 것은 당연히 지키고, 폭력은 물론 정말 싫었다
Y는 그것을 알고는 나에게 도둑을 강요하거나 도둑 고양이의 꼬리를 자르라고 명령하거나 했다
(고양이는 잡을 수 없었으니까 하지 못했다)
그 밖에도 여자 아이의 앞에서의 부끄러움 주기・숙제를 대신 해오기・방과후의 심부름꾼(돈 지불은 물론 나)
바퀴를 먹게 한다・이유 없는 폭력・・・6학년의 가을까지, 매일 무엇인가 당하고 있었다

Y는 머리는 나쁜 주제에 교활하고, 안보이는 곳에서 그것들을 실행한다.
나는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이 부끄러웠으니까, 주위에는
「Y와는 사이 좋고, 이것은 친구끼리 장난이야」
라고 하는 변명을 하고 있었다.
그러니까 동급생은, 내가 그렇게 심하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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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전 아내가 자살한 것을 알았다

관련글 : 【2ch 막장】전 아내가 자살한 것을 알았다 후일담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96 より
http://awabi.open2ch.net/test/read.cgi/live/1381457098/

511: 무명씨@HOME 2013/10/17(목) 23:39:27. 10 0
4년전에 불륜을 당해서 평범하고 행복한 날들이 일순간에 없어졌다
결혼 2년째에 맞벌이로,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전 아내의 귀가가 늦어지고, 가사를 전혀 하지 않게 된 시점에서 싸움하게 되어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헤어지고 싶다, 상대는 신부의 직장의 파견 사원으로 앞으로 3개월이면 파견 종료가 되기 때문에 따라가고 싶으니까 헤어졌으면 한다
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 걸 보았다
몇번이나 이야기 나눴지만 전 아내의 마음은 변하지 않고
나의 부모님은 벌써 사고로 타계하고 있었으므로, 이혼신고를 써서 제출했다

그 뒤, 전 아내와 불륜 상대에게 위자료를 청구하고, 각서를 교환했다
전 아내 부모님에게 보고하니, 격노해서 전 아내와 절연, 공통의 친구들도 전 아내와 절연 했다

전 아내와 불륜 상대는 동거했지만 전 아내는 불륜 상대로부터 맡겨지게 된 빚과 바람기와 폭력으로 1년 뒤, 회사의 독신자 기숙사에 있는 나에게 도움을 요구해 왔다
전 아내와 함께 전 처가집에 가서 함께 고개를 숙이고 전 아내의 절연을 풀어 주고, 전 아내는 파견 사원으로 일하면서, 자신의 빚과 위자료의 반제를 매달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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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단애절벽의 벼랑


海にまつわる怖い話・不思議な話 2

74 :코피페:03/04/07 02:03
지난여름. 친구들과 세 명이서 술을 마시면서, 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눈치채니 시계는 4시 10분.
이제 자려고 생각했을 때, 친구가 갑자기 무엇을 생각했는지, 「아침해를 보러 가자!」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은 「자고 싶다」라고 했습니다만, 또 한사람의 친구도 「갈까〜」라고 말을 꺼내기 시작해,
결국 조금 먼 곳에 있는, 단애절벽의 등대가 보이는 언덕에 차로 갔습니다.

졸린 머리로 멍 하니 기다리고 있으니, 조금씩 하늘도 밝아졌습니다.
이윽고 5시가 되고, 곧 있으면 나온다고 생각한 그 때,
친구의 한 명이 「저기, 저기에 누군가 있어」라고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아~? 라고 생각해, 친구가 가리킨 방향을 보고 놀랐습니다.
등대의 단애절벽을, 사람이 기어서 오르고 있습니다.
처음에은 록 클라이밍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런 시간에 할 리가 없습니다.
세 명 모두 말없이, 오로지 그 이상한 광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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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2ch 괴담】『히사루키(ヒサルキ)』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27

114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03/02/13 13:06 
최근, 보육원에서 보모를 하고 있는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그 아이가 가고 있는 보육원은 절이 하고 있는 곳으로, 바로 이웃에 묘가 있기도 한다.
묘에 아이가 들어가거나 하지 않도록, 주위에 울타리가 되어 있는데,
울타리 말뚝이 날카로운 끝에, 벌레나 도마뱀 등이 꼬치처럼 꽂혀있는 일이 자주 있는 것 같다.
원아의 장난일지도 모르지만,
절도 겸하고 있는 보육원이니까, 꽤 사람의 출입은 많아서, 광장에서 초등 학생 들이 언제나 놀고 있으니,
누가 하고 있는지 모른다.
뭐어, 새의 탓인지도 모르고~라는 느낌으로, 아무도 대해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그 울타리 두더지가 꽂혀져 있었다.
과연 포유류는 그로 하므로, 곧바로 원장 선생님(=절의 스님)이 정리해 주었다.

그리고, 얼마뒤, 이번은 고양이가 꽂혀있었다.
이것은 과연 심해서, 보모들이나 스님들이 모여서, 누구의 짓인가?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하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지만, 범인은 모르고, 재발 방지에 좋은 안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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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이런 상태이므로 금년은 잘 지낼 수 없습니다

本当にやった復讐 18 より
http://toro.open2ch.net/test/read.cgi/occult/1377059954/

33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09(월) 18:23:51. 88 ID:2YDmr4jo0
작년 6월에 결혼해 10월에 전 아내의 바람기가 발각
흥신소에 부탁해 불과 1주간에 러브호텔 사진을 겟트 했다
불륜남은 전 아내의 회사의 상사였다

바람기 상대와의 메일이나 내용이나 계좌의 용도불명금 등의 기록을 서면에 쓰자마자 곧바로 변호사 사무소에
이미 12월의 초입이 되었다
증거가 갖추어졌으므로 변호사로부터 GO싸인이 나왔지만, 연초에 부탁한다고 일단 거절했다

왜 거절했는가 하면, 전 아내와 불륜남에 복수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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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2ch 막장】「딸이 자폐증이 아니면 데려가고 싶다, 그 아이가 귀엽다, 사랑스럽다.」

그 신경을 모른다! part320
その神経が分からん! part320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79571185/

541: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9/27(금) 01:21:21. 60 ID:hHiOCPQY

나이가 떨어진 오빠의 전 아내.
10년 이상 옛날, 오빠의 아내가 4세의 딸과 오빠를 두고 나갔다.
이유는 딸에게 자폐증 의혹이 있었던 것과 전부터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잊을 수 없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혼한 오빠는 딸과 돌아와서? 당분간 어머니와 나와 오빠와 조카의 4명이서 살고 있었다.
조카딸은 조용하고 귀여운 여자 아이로 성장해서 자폐증은 아니었다.
지금은 회화 교실에 다니며 유화를 그리고 있다.

바로 최근, 전 아내가 복연 하고 싶다고 연락해 왔다.
오빠가 거절하면 전 아내는 남자와는 헤어진 것 같아서
나에게도 와서 이렇게 말했다.
「딸이 자폐증이 아니면 데려가고 싶다, 그 아이가 귀엽다, 사랑스럽다.
게다가 그림의 재능이 있다면 모친과 있는 쪽 좋은게 당연하다」

뭐랄까 이제 ○으면 좋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모친이 된 일은 없으니까
10년 후에 또 아이가 귀엽다, 이라고 말하는 신경을 모르고
뻔뻔스럽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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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2ch 훈담】해외 부임중인 옛 남자친구

20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4/02(토) 23:17:54. 08 ID:r37nrd/20
드물게 평일에 휴가를 받은 날.
그이가 출근하는 것을 배웅하고, 청소하고 세탁하고,
점심 먹고 조금 꾸벅꾸벅 하게 됐기 때문에, 침대에 누웠었던 거야.

아마 30분 정도 자버렸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일어나면, 머리가 멍해서, 라고 하는 것일까. 가볍게 가위눌린 것같은 느낌으로, 몸이 움직이지 않았어.
그렇지만 뭐어 나에게 있어서는 자주 있는 일이라서,
『이상한 타이밍에 일어나 버린걸까나, 또 잘까』 정도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잠자려고 하니, 이번은 꼬옥 하고 끌어안기는 감각.
어라…? 그이 돌아온건가…?
머-엉 한 채 머리로 그런 걸 생각하고 있으니, 확실한 소리로,
「미안」이라고 들렸다.
그 순간, 가위눌림이 풀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
옛 남자친구의 목소리였다.
잊고 있으려 했던, 옛 남자친구의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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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2ch 괴담】불행한 결혼식

245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8/05/08(목) 22:54:38 ID:WG/W34u9P
자신이 실제로 본 것이 아니고, 웨딩 카메라맨인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지금까지 본 가장 불행한 결혼식은,
순조롭게 결혼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었는데, 당일이 되었더니, 신랑 이외의 손님이 아무도 오지 않는다. 신부도 오지 않는다.
・・・였던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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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2ch 괴담】여자의 유령이 나오게 되었다


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9/28(수) 00:00:07. 55 ID:FxPpn85b0
내가 초등학생 때, 아버지가 집을 세웠다.
염원의 단독주택으로 가족 모두 기뻐했다.
그러나, 이사하고 얼마 뒤에 여자의 유령이 나오게 되었다.
나는 본 적이 없었지만, 부모님은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고, 특히 어머니는 정신이 병들어 버려, 우리집은 큰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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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2ch 막장】「너네 집이 산 팔지 않았으면—」

비슷한 이야기 : 【2ch 막장】주택가의 공터를 공원으로 이용하던 사모님들이, 거기에 집이 세워지게 되자 맹렬하게 반발.

860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0/06/23(수) 11:13:46 ID:8uBzM/v5O
옛날, 우리 집은 작은 산을 가지고 있었다.
정상에 작은 신사가 세워져 있고, 가끔 할아버지가 공양이나 청소를 하고 있었다.
신흥 주택지가 가까워서, 자주 아이가 마음대로 우리 산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우리 할아버지가 「놀이터도 없어서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이유로 묵인했다.
그러다가, 산 속에서 상처입는 아이도 나오게 되었어.
그러자, 부모는 처음에는 학교나 동사무소에 불평 넣은거야. 「저런 위험한 장소 어째서 방치하는 거야」라고.
그리고, 산이 우리 소유라는걸 알게 되자, 우리집에 단체로 밀려와서 불평을 늘어 놓는거야.
우리로서는 멋대로 남의 집의 토지에 들어가서 무슨 소리 하는거야 라는 이야기이지만,
상대는 그런 말은 듣지 않는다.
울타리로 둘러싸라 던가 안전한 길 만들어라 던가, 끝내는 관공서에 기부하고 공원 만들라던가 엉망진창.
반상회 유지의 개선서 같은걸 가져왔을 때는, 과연 이쪽에서도 화냈지만,
그러니까 이번에는, 이쪽을 미치광이 수전노 취급하는 결과.
할아버지 완전히 침울해졌고, 애초에 특별히 무슨 사업 하려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싸구려로 산을 팔아치우고서, 가족이 다같이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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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엄마는 어디에서 들어오는거야

45 :사랑스러운 사모님:2005/06/25(토) 01:18:27 ID:w4QtvWUF
택시 운전기사의 부인이, 아직 5세가 된지 얼마 안된 아이를 남기고 죽었다.
부친은 일하러 나가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 사이 이웃집에 아이를 맡기고 있었던 것이지만,
심야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으니까, 친절하게 보살펴 주고 있던 이웃도 과연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아이를 혼자 집에 되돌려보내 버리는 일도 많았다.
아이는 외로워서, 부친이 돌아올 때까지, 부모의 이름을 부르며 울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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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공포특급】지워지지 않는 발자국

 애인 사이인 동수와 은미는 일찍 휴가를 얻어 남해안 어느 한적한 바닷가로 여행 갔다.
 도착해 텐트를 치자마자 둘은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아직은 이른 휴가철이라 물은 차가웠다. 그러나 그것이 그들에게 문제가 될 이유는 전혀 없었다.
 마냥 즐겁기만 했던 시간도 지나고 날이 저물어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다. 하늘에는 검은 먹구름이 서서히 덮여오면서 바람도 조금씩 거세지고 있었다.
 "동수야 이제 그만 돌아가."
 "괜찮아, 쬐금만 더 하다가."
 동수는 은미를 안심시키며 좀더 깊은 곳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은미는 내심 걱정도 됐지만 워낙 수영실력이 좋은 동수여서 그가 이끄는 대로 따라 헤엄쳐 들어갔다.
 그러다 너무 멀리 온 것 같아 뒤돌아보니 모래 사장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이 들어와 있었다. 가슴이 철렁한 은미가 동수를 부르려고 할 때 느닷없이 천둥 번개가 치면서 바다가 뒤집히기 시작했다. 곧이어 후두둑 하던 빗방울이 소나기가 되어 내리고 파도도 이에 뒤질세라 거세게 몸부림쳤다.
 그제서야 동수는 다급하게 은미한테로 헤엄쳐 왔지만 심한 파도 때문에 불과 한 발 앞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은미의 손도 잡을 수 없었다. 수영이 미숙했던 은미는 "동수야 나 좀 잡아줘."하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긴 채 거대한 파도 속으로 삼켜지고 말았다.
 그러나 수영이 익숙한 동수는 파도에 적절히 몸을 실어 간신히 목숨을 건지긴 했지만 그 날 이후로 졸곧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 때의 악몽이 계속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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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수요일

【2ch 막장】「이녀석 말야, 내가 중학교 때에 괴롭히고 있었어. 바보이고 잡졸이니까 사귀지 않는 쪽이 좋을걸?www」



285: 오사카 입에 문 무명씨2013/09/13(금) 21:17:25. 69 ID:uVIxZz6X
지금까지 살아오며 마음 속 어딘가가 막힌 기분이었지만. 간신히 해소할 수 있었으므로 씁니다.

일단 상해 사건으로 현지의 신문에 실린 적 있으므로 페이크를 조금 섞습니다.
대부분 사실입니다만…w


초중고, 에서 기가 약해서 상대에게 강하게 말할 수 없는 성격이 재난이 되서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 사이, 클래스에서 나를 스트레스가 배출구로 하거나 기분이 나쁘면 모두의 앞에서 고함치거나 놀림거리로 하거나 해대는 놈이 있었다.
그 녀석을 S라고 합니다.
그것이 결정타로 초중학생의 무렵은 학교에 가는 것이 트라우마가 되어 있었다.
고교생이 되고 나서는 S와는 다른 학교가 되어 평화로웠다.
클래스에 무서운 DQN이 여러명 있었지만, 보통으로 만화책을 빌려 주거나 「숙제 베끼게 해줘~www」라고 말해 오거나 클래스 메이트에게는 부드러운 놈뿐이라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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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8일 화요일

【공포특급】엄마는 밤마다 밖으로 나간다

 어느 두메산골에 엄마와 딸 둘만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밤마다 엄마는 딸 모르게 슬그머니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 것이었다. 더 이상 참지 못한 딸이 하도 이상해서 한 번은 몰래 미행해 보았다. 그런데 엄마는 공동묘지 바로 옆에 있는 밭으로 들어가더니 쪼그리고 앉아 짐승처럼 흙을 마구 파헤치는 것이었다. 그러다 밝은 달이 구름 밖으로 나오면 일어서서주위를 쓰-윽 한 번 훑어보고는 달이 구름 속으로 들어가면 다시 엎드려 흙을 파헤치는 것이었다.
 그 때마다 밭고랑에 찰싹 엎드려 요령 있게 요리조리 피하던 딸이 마침내 들켜 버리고 말았다. 그러자 딸을 노려보며 엄마가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년아, 너도 감자 먹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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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7일 월요일

【2ch 막장】어렸을 적에 나가버린 모친이 재혼했다

206 :무명씨@HOME :2007/07/07(토) 04:20:59 0 
내가 어렸을 적에 나가 버린 모친이 아무래도 재혼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쪽의 가족에게는 비밀인 것 같다, 한가하니까 양육비 받으러 간다~랄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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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6일 일요일

【2ch 막장】그러니까, 제공을 거부했다.

968: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1/06/27(월) 17:21:14. 47 ID:K4D9Nde1O
페이크는 넣어두었다.

고교 1년때, 오빠가 결혼했다.
오빠와 새언니는 결혼하고 그대로 오빠 친가(= 나도 있다)에서 같이 살기 시작했다.
신혼 당초는, 나와 새언니는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다.

반년 지났을 무렵으로부터 새언니에게 불쾌한 언동을 받기 시작했다.
검도부였기 때문에 「여동생 냄새난다 w」(입욕 후)이라든지
「여동생의 호구는 말똥같은 냄새」
(씻어다 그늘에 말리고 있는 것을 일부러 냄새 맡고 말한다)
라던가 동아리 관계를 주로 해서 성적이나 이성 교제에 대해서도.

당시 , 나는 연애보다 동아리 일변도였기 때문에, 「남친 만들지 않아?w 노처녀
확정이구나」 「오히려 시집가지 못하고 나이 먹고 지내게 될까」같은 불쾌한 언동은 굉장히 번거로워 어쩔 수 없었다.
한편, 어머니와 새언니는 사이가 좋았던 것 같아서, 어머니에게 상담해도 「새언니가 그런 말 할 리 없지요」
라고 하며 상대로 해 주지 않았다.

오빠도 그랬다. 오히려 신부 괴롭히기 그만둬라, 하며 나의 머리를 세게 때렸다.
아버지는 무관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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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케이크 가게에서 동석하게 된 3명이 바람기 검증이야기를 시작했다


622: 1/2 2011/11/13(일) 16:22:38. 26 ID:Gp+Y6xFj0
나 방관자
남자 20대?
여친 아마 남자 A의 여친 20대?
바람녀 30대로 보이지만 복장은 20대 전반

집 근처 음식점에서 케이크를 먹었다.
2주에 1회 케이크의 종류가 바뀌고 매우 맛있기 때문에 먹으러 가는게 습관이 되었다.
내가 들어왔을 때는 비어 있었기 때문에 4명석에 혼자서 앉아있었지만 곧바로 혼잡해져서 합석을 부탁받았다.
자주 있는 일이므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케이크를 즐겼다.
나의 옆에 여친이 앉고, 눈앞에는 바람녀.
비스듬하게 앞에는 남자.
나중에 온 3명 분의 케이크 세트가 온 순간, 수라장 발발.
여친 「온 이유는 알고 있지?」
바람녀 「에~, 뭐야 뭐야 왜?」
남자 「・・・・」
여기서 거북해졌으므로, 케이크는 남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그렇지만, 여친이 비켜 주지 않으면 나갈 수 없다.
나 「죄송합니다만・・・」
여친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는 괜찮으니까 드시고 게세요」
나 「・・・・」
우선 먹을건 먹었지만, 다 먹어도 이야기를 걸기 어려운 수라장 속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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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토요일

【2ch 막장】「신용했었는데 배신당했다! 너무하다!」

373: 무명씨@HOME 2009/06/10(수) 14:41:59 0
새언니에게의 DQN 되받아치기를 투하.
나는 기혼의 시누이. 육아휴가중.

작년 오빠가 결혼.
집이 가까깝기도 하고, 오빠 부부와 자주 왕래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새언니 혼자서도 찾아 오게 되어, 서서히 훌륭한 기생자가 되었다.
거의 매일 돌격해 와서 식사를 조른다.
손톱은 네일 살롱에서 반들반들반짝반짝.
요리는 일절 하지 않는다.
새언니 「네일 살롱은 힐링. 가지 않으면 죽어버린다. (오빠)씨도 귀엽다고 칭찬해 준다.
(오빠)씨는 언제나 밖에서 먹고 아침저녁은 마이크로 다이어트 이고, 점심 시누이집에서 먹으니까 요리안해도 오k」

봉투에 대량의 세탁물을 넣어서 지참.
「빨래집개는 네일 팁 부러질 것 같아서 무섭다. 시누이 해줘」
('A`)

덧붙여서 새언니는 전업으로 아이없음.
이것은 설마하니 소문으로 들었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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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4일 금요일

【2ch 괴담】실종된 아버지

963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0/06/08(화) 01:58:59 ID:kfqsRr8PO

4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5/12(화) 01:51:43 ID:CkOA3yn4
내가 아이때, 증조 할머니가 말했다.

타이쇼(大正) 5년에 태어난 우메 할머니다.
우메 할머니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겐지로源次郎 씨라는 이름이다)가 실종되서, 고생한 것 같다.
우미 할머니의 엄마, 즉 나에게는 고조 할머니에 해당하는 야스 할머니는,
야무졌는데, 세간에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던 것 같다.
「우리들은, 정말로 여러가지로 괴롭힘 당했어. 정말 심한 말도 들었으니까」
「어떤 말?」
「어머니가 거짓말쟁이라고, 자신의 남편을 죽였을 것이라던가.
 물론, 내는 그런건 믿지 않았어. 어머니는 상냥한 사람이었어」
「흐응, 굉장히 심한 말을 들었군요」
「그래, 저 애들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어머니를 살인자라니.
 자아, 너에게는 보여줄께. 아버지는 말이지, 대륙에 갔던 거야」
그렇게 말하며, 낡은 편지지를 꺼내 왔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야스, 우메.
 돌연 사라져 버려서 미안하다. 실은 지금, 대륙에 있다. 자세한 것은 말할 수 없지만, 나라의 일이다.
 지금, 너희들도 알고 있는 대로,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다.
 나는 나라의 일로 대륙의 정세를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위험한 임무다.
 어쩌면 살아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돌아갈 수 없어도, 너들은 강하게, 확실히 살아가도록 해라.
 야스, 우메를 부탁한다.
 타이쇼 7년 1월』

「나도 어른이 되었을 무렵이구나. 어떻게 되었던 것일까.
 어머니에게 『사실은 어머니가 아버지를 죽였는가』라고 물었어.
 그랬더니, 어머니가 이 편지지를 보여 줬어.
 나라의 일이니까, 지금까지 너에게는 말할 수 없었지만,
 아버지는 죽었다고 해도, 나라를 위해서 죽었던 거야, 라고 말하며」

그렇지만 나는 깨달아 버렸다.
그것은, 증조 할머니에게는 말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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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3일 목요일

【2ch 괴담】「아니야! 저녀석이 던졌다!」

583: 1/2 2013/09/17(화) 07:34:09. 19 ID:6y8DUofP0
너무 해버린 복수 이야기일지도

초등학생 무렵, 3인조에게 이지메 당하고 있었다
때리거나 차거나 하는 것보다,
실내화를 감추거나 가방을 망가뜨리거나 하며 교사에게 들키지 않게 괴롭힘 당했다
한 번 반격 한 적이 있지만, 도리어 엉망진창으로 맞았다

하지만 분하고 어쩔 수 없어서, 무엇인가 수단이 없을까하고 생각했다
어느 영화를 보았을 때 번뜩인 반격 방법이


「벽돌을 옥상에서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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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도둑 아줌마 「이것은 나의 것이다…」→A아줌마 「이런 일도 있을지 몰라서」

579: 이름 없는 마음 아이 알지 못하고2010/01/31(일) 23:54:32 ID:q4jEOC2H
뜨개질이 특기인 A아줌마
귀여운 그림이 붙은 방석을 만들어서 B아줌마의 아이에게 선물 했다.
그것을 C아줌마가 도둑질 했다.
(이 근처 생략)

B 이것은 내 아이의 물건이다, 돌려줘
C 어디에 증거가 있어, 이것은 내가 D로부터 받은 물건이다.
B코의 이름, A아줌마가 붙인 마크 등이 떼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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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일 수요일

【2ch 막장】중학교에 올라간 순간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46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11/08/09(화) 16:20:13. 38 ID:2rOZuQPo0
초등학교에서는 사이 좋았던 놈들에게 중학교에 올라간 순간부터 괴롭힘을 당했다.
집단 괴롭힘의 원인은 간단한데, 처음에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여자 아이를 감싼 것 때문이었다.

그 아이가 청소 시간에 속이 메스꺼워져, 토해 버렸지만, 그것을 정리하던 중에
내가 양호실에 데려 간 것이 그 녀석들에게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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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일 화요일

【2ch 막장】어릴 적, 사택의 사모님분들 불륜에 관한 소문를 그대로 아버지에게 보고하면 우리 집이 수라장이 되었다!



290: 무명씨@HOME 2011/02/13(일) 21:53:13 0
나의 어릴 적의 이야기입니다.
당시 나는 사택(社宅)에 살고 있었습니다.
배치는, 현관 옆에 화장실이 있어
화장실의 환기구가 사택의 공유 복도에 연결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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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30일 월요일

【2ch 괴담】들어가선 안 되는 방



261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7/02/04(일) 12:08:59 ID:x6gK1L0r0
우리집은 시골인데, 어릴 때부터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들었던 방이 있었다.
들어가지 말아라 라고 하면 들어가고 싶어지는 것이 인정이므로, 나는 중학생 무렵 몰래 들어가 보았다.
아무 것도 없는, 보통 방이었다.
이상한 분위기도 없고, 창에서는 찬란하게 햇빛도 들어오고,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
뭐야, 단지 단지 방이 어질러지는 것이 싫어서 저렇게 말했던 건가, 하고 생각해서 맥이 빠졌다.
싫증이 나기도 하고, 그 자리에서 자 버렸다.
그런데도 가위눌림 같은 것에도 전혀 당하지 않고, 몇시간 낮잠 자고 일어났다.
자고 있을 때도 일어나 있을 대도 괴기 현상 일절 없음. 역시 전혀 무섭지 않다.
들어가지 말아라 라고 듣고 있었던 방이니까, 무서운 것을 기대했었는데・・・

방을 나올 때, 태연하게 방에 있던 장롱의 서랍을 열었더니,
일본식의 인형(히나 인형을 작게 한 것 같은 느낌)이 하나만 들어가 있ㅇ써다.
인형이 들어가 있는 서랍은 그것뿐으로, 다른 서랍에는 보통으로 기모노 같은 것이 들어가 있었다.
무서어어어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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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9일 일요일

【2ch 괴담】별거한 아버지의 맨션



892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9/03/24(화) 12:36:01 ID:SMWNyFZYO
아버지와 떨어져 살게 된 것은 10세 무렵.
초등학교 고학년의 무렵부터, 내가 단독으로 아버지에게 가서, 묵고 돌아오는 것을 허락받게 되었다.
아버지의 거주지는 작은 맨션의 한 방으로,
나는 언제나 학교 오는 길에 찾아가면, 아버지가 귀가할 때까지 아버지의 침대에서 자면서 기다렸다.
저녁무렵, 돌아온 아버지가 흔들어서 일으켜 주는 것이 기뻐서, 자는 척 하는 날도 있었다.

중학생이 된지 얼마 안된 어느 날,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온 순간, 그 날은 개교기념일인 것을 생각해 냈다.
초등학교와 똑같다고 생각해서, 깜박했다.
집으로 돌아가려고 일순간 생각했지만, 조금 장난치려는 마음이 일어나, 나는 아버지의 맨션으로 향했다.
아침부터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것은 처음이라, 두근두근했다.

열쇠는 열려 있었다. 살그머니 들여다 본다.
왜일까, 평상시와 분위기가 다르다.
침실을 들여다 본다. 들어오는 햇볕이 눈부셔서, 잘 안보인다.
낯선 여자가 아버지의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누구 이 사람.
여자는 속옷차림으로, 어딘가 나른한 듯이 자고 있다.
설마, 아버지의 불륜 상대? 그런, 아버지가 그런…
패닉을 일으킨 나는, 옆에 있던 재떨이로 여자의 머리를 구타했다. 추접해서 참을 수 없었다.
여자는 곧 숨이 끊어졌다.
제정신이 돌아와, 무서워진 나는 도망갔다.

그리고 아버지의 집에 가지 않게 되었다.
아버지가 범인이 되어 체포될지도, 라고도 생각했다.
불륜하는 아버지 따윈 체포당해도 좋다, 라고도 생각했다.

계속 무서워하며 수개월,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쓸쓸해 하고 있다고 들었다.
함께 만나러 가자는 말을 듣고, 처음은 거절했다.
하지만, 역시 그 여자의 일 같은게 신경이 쓰여,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의 집으로.

아버지는 건강한 것 같았다. 잡담을 얼마동안 했다.

이제 돌아가려고 할 무렵, 슬쩍 들여다본 침실에 들어오는 석양을 보고,
나는, 터무니 없는 짓을 저질러 버린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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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중학생때의 이과의 쪽지 시험에서 장난으로 답을 쓴 탓에 별명이 「지적장애자」가 되었다.



50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09/09/22 11:07:47 ID:KiYJJt9X

중학생 때의 이과의 쪽지 시험에서,
「이 실험은 무엇을 위해서 실시할까」라는 문제에 장난으로 「만일을 위해」라고 써서 제출.
시험지를 돌려주었을 때, 선생님에게(담임이었다)
너, 이런 답을 쓰다니 지적장애자가 아닌가!?」하고 큰 소리로 혼났다.
그 이후로, 별명이 「지적장애자」가 되어 버렸다.
「어이, 지적장애자」라고 인사 되고, 수업중 그 선생님에게
「지적장애자라도 알 수 있도록 설명할거야」라고 말해져
게다가 주위의 아이들로부터
선생님, ○○은 지적장애자니까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폭소된다.
졸업 앨범에 「지적장애자 , 범죄자가 되지 말아줘♪」
「지적장애자는 일생 시설이나 병원이나 집에 두문불출해라」라고 쓰여지는 결과.
동창회 소식의 엽서에는, 일부러 빨간 매직으로 크게
지적장애자 거절」이라고 써지고 있었다.
그 때, 성실하게 해답해서 제출하고 있었다면……하고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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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8일 토요일

【2ch 막장】「잠깐 당신!! 남의 남자친구와 뭐하는거야!?」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남동생의 약혼자가 남동생의 아이가 아닐지도 모르는 아이를 임신했는데, 입다물고 결혼하고 싶으니 협력해달라고 해왔다.

14: 1 2007/01/30(화) 00:02:00
아직 일단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sage.

최근 남동생은 막 약혼한 무렵으로, 납폐 하는 곳에 나도 불려갔지만, 아무래도 빠질 수 없는 일이 있었으므로 가지 않았다.
사진을 보여 주었지만, 꽤 귀여운 아가씨라서, 여동생이 생기는건가, 사이좋게 되면 좋겠구나 하고 살짝 생각했다.
그리고 어제, 새로운 PC를 갖고 싶어서, 남동생을 데리고 전자제품 가게에 갔다.
물건 보아준 답례로 점심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성이 가까이 다가 오고,
「잠깐 당신!! 남의 남자친구와 뭐하는거야!?」
라고 고함쳤다.

뭐라고 생각하니 남동생의 약혼자인 여성이었다.
남동생이 당황해서
「아니, 이건 누나야」라고 했으므로,
「처음 뵙겠습니다, (남동생)의 누나입니다.」라고 이었다.

그랬더니
「증거는!?」
이라고 또 고함쳤다…
진척이 없기 때문에 면허증을 보여주고, 남동생의 면허증의 주소와 같은 것을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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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7일 금요일

【2ch 괴담】연애 상담



936 :1/2 :02/12/03 04:26
대학 때, 같은 세미나에 A라고 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A는 그다지 말수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세미나에 출석해도 다른 사람과는 필요한 것 이외에는 별로 이야기하지 않고, 교내에서 특별히 친한 친구는 없는 듯했습니다.

어느 날, 그 A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A가 이야기한 내용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것을, 별로 친하지 않은 데다가, 어떻게 봐도 여성 경험이 적은듯한 나에게 이야기해 오는 것도 부자연스러운 생각이 들고, 놀리고 있는게 아닌지 조금 의심했습니다만, 그가 이야기하는 모습은 진지하고, 도저히 그렇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여성과는 이야기한 적도 없고, 길에서 엇갈릴 뿐인 사이(?)라고 합니다.
여성 경험이 적은 나라도 우선 이야기 걸어 보지 않으면 진전되지 않는 것은 알기 때문에,
「말을 건네 보면 어떨까」라고 하는 것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A는, 「무엇을 이야기하면 좋을까?」 「이야기하는 타이밍을 잡을 수 없다」 같은 것을 질문하고,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을 모두 메모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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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6일 목요일

【2ch 도라에몽 유머】노진구 통계자료

1. 도라에몽의 도구를 빌린 회수:1178회
2. 도라에몽의 도구를 마음대로 가져 간 회수:347회
3. 도라에몽의 도구를 망가뜨린 회수:578회
4. 반품하려고 한 도구를 마음대로 반품을 취소하고 써버린 회수:124회
5. 도라에몽의 도구를 썻는데도 퉁퉁이 등에게 당한 회수:51회
6. 도구를 써서 이슬이에게 장난한 회수:542회
7. 선생님을 골탕먹인 회수:47회
8. 엄마를 골탕먹인 회수:332회
9. 아빠를 골탕먹인 회수:84회
10. 가출한 회수:14회
11. 집을 판 회수:2회
12. 엄마의 지갑에서 돈을 훔친 회수:12회
13. 람보르기니를 부순 회수:1회
14. 도구를 써서 친구를 곤란하게 만든 회수:925회
15. 이슬이의 스커트를 넘긴 회수:122회
16. 이슬이의 알몸을 본 회수:627회
17. 퉁퉁이의 알몸을 본 회수:12회
18. 지구를 멸망시킬 뻔했던 회수: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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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성격이 최악인 선배와 교제하고 노예 상태였지만 버려졌으므로…


33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0/07/29 01:38:32 ID:2t2KEN6m
고교시절, 얼굴이나 스타일은 최고이지만 성격이 최악인 선배와 교제했다.
고생해서 설득한 만큼, 미움받지 않도록 아르바이트 월급이라든지 마구 헌상하고, 노예 상태.
클래스 메이트나 친구들은 모두, 나의 어리석은 짓에 기가 막혀 하고 있었다.

그 후, 선배는 축구부의 꽃미남과 교제하기 시작하고, 버려진 나는 간신히
눈이 뜨여서, 두 번 다시 저런 바보같은 여자와 교제하지 않겠다, 고 마음으로 맹세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1개월도 지나기 전에, 선배의 고집을 견디기 힘들어서 꽃미남 도망.
그것과 동시에, 선배가 나와 재결합하려고 하고 있다, 고 하는 소문이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했다.
클래스 메이트들에게는 「저녀석 바보같기 때문에 어차피 반드시 재결합할 것이다」라고 말해져
계속 필사적으로 부정했지만 누구도 믿지 않고.

그러던 날, 선배가 쉬는 시간에 갑자기 교실에 오고, 소리 높여
「나에게 차이고 나서, 아직도 여친이 없어서 불쌍하기 때문에
한번 더 교제해 줄께. 고맙게 생각하세요!」
이런 어처구니가 없는 말을 했다.

나는 두들겨 패서 쓰러뜨리고 싶은 충동을 필사적으로 억누르면서,
「장난치지마 쓰레기가 사라져라 짜증나 죽어 색녀가」를 3배 정도 심하게 말대답해줬더니,
갑자기 「오오~!!」하는 환성과 함께, 그 자리에 있던 클래스 메이트 전원이 일어서 박수.
「잘 말했어!! 감동했다!!」라고 머리를 탁탁 얻어맞은 후, 헹가래되었다.
그것을 본 선배는, 새빨갛게 되어, 뭐라고 중얼거리며 퇴장.

아직도 동창회에서 화제가 되는 무용전(武勇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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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5일 수요일

【2ch 괴담】결별

51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7/01/11(목) 16:36:39 ID:yZcLrltn0
내가 아직 아이였던 무렵의 이야기.

클래스의 친구 이외에도, 방과후에 함께 노는 친구가 있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고, 흙투성이가 되어 놀기도 했다.
당시, 뭐랄까 굉장히 IQ가 높았던 것 같다.(30인 지금은 120 정도 밖에 안되는 니트이지만)
나는 클래스에서 떨어져 있는 것 같아서, 교사도 애를 먹고 있던 것 같다.
그런 나의 마음의 의지적인 존재였던 그 친구는, 언제나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 주고 있었다.

그러던 있는 날, 나는 정신과에 데리고 가졌다.
교사로부터 부모에게, 『혼자인데 누군가와 놀고 있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라고의 충고(잔소리?)가 있었던 것 같다.
「도대체 방과후에 누구와 놀고 있었어?」라고 의사가 물었을 때, 그 아이에 대한 것은 아무것도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을 깨달았다.
『○○쨩』라고 틀림없이 부르고 있었던 이름도, 귀엽다고 느끼고 있던 얼굴도, 그 아이의 성별조차도,
전혀 아무것도 몰랐다.
망연하고 있는 나를 보고, 의사는 「아이에게는 자주 있는 일」이라고 부모에게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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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4일 화요일

【2ch 괴담】DQN이 차고의 문에 돌진해서 다진 고기가 되어 있었다

617: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3/04(월) 11:34:18. 41 ID:DPr3bAGg
근처 집의 아들(DQN)이, 무면허 음주
아마 무등불인 오토바이로 우리 집 차고에 돌진해서 죽은 것이 수라장.

60 km 정도의 속도로 노 브레이크, 아코디언형인 차고 문에 충돌.
콰직 같은 것도 아니고 폭탄이 떨어지는 듯한 쿠앙 하는 소리에, 남편과 밖에 나와서 보니
금속제 판이나 봉이 몸에 꽂혀 질퍽질퍽할 정도로 되버려서 죽어 있었다.

우리 집이 직선 도로의 끝에 있지만, 차 1대가 지나갈 수 있을 만한 좁은 길을
60 km 이상으로 달리는 시점에서 이상했다. (경찰 조사)
덧붙여서 제한 속도는 30 km.

곧바로 이웃의 부모가 달려왔지만,
모친은 실신, 부친은 미친듯이 이름을 외치고,
여동생과 남동생이 울면서 아우성치는 아비규환의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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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3일 월요일

【2ch 막장】바람 피우게 된 것은 나에게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었으니까

34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9/11(수) 18:44:28. 73 ID:FXp4EgWwi
바람기 당한 이야기

전 여친이 나의 친구였던 A와 바람피웠다
전 여친의 바람기는 A에게 보낼 에로 메일을 전 여친이 나에게 잘못 송신한 것 때문에 발각

그 뒤, 나, 전 여친, A, A의 여친이 4명이서 이야기하게 되서
바람 피우게 된 것은 나에게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었으니까, 라고 전 여친와 A로부터 매도당했다
죽고 싶을 정도 비참하고, 잘 기억하지 않지만 놈들 앞에서 울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자리에서 나는 차여서, 혼자서 먼저 돌아갔다
A와 전 여친, A의 여친 3명은 그 뒤에도 수라장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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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2일 일요일

【2ch 괴담】『팔척님(八尺様)』(팔척귀신)

참고 : 【오컬트 정보】팔척님(八尺様) (팔척귀신)

908 1/9:2008/08/26(화) 09:45:56 ID:VFtYjtRn0
아버지의 친가는, 자택에서 차로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다.
농가이지만, 뭐랄까 그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바이크를 타게 되면,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같을 때는, 자주 혼자서 놀러 갔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잘 와 주었다」라며 기쁘게 맞아 주었고.
하지만 마지막으로 간 것이, 고등학교 3학년에 들어가기 직전이니까, 이미 10년 이상이나 가지 않은 것이다.
결코 『가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고, 『갈 수 없었다』는 것이지만, 그 이유는 이렇다.

봄방학에 들어간지 얼마 안된 무렵, 좋은 날씨에 이끌려서, 할아버지의 집에 오토바이로 갔다.
아직 추웠지만, 넓은 툇마루는 따끈따끈하여 기분이 좋고, 거기서 얼마동안 편안히 쉬고 있었다.
그랬더니,
「포포, 포폭포, 포, 폭…」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다.
기계적인 소리가 아니고, 사람이 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것도, 탁음으로도, 반탁음으로도, 어느 쪽으로도 볼 수 있는 느낌이었다.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다, 뜰의 관목 울타리 위에 모자가 있는 것을 보았다.
관목 울타리 위에 놓여있던 게 아니다.
모자는 그대로 옆으로 이동하여, 울타리 사이까지 오니, 한 명 여성이 보였다.
아무래도 모자는, 그 여성이 쓰고 있었던 것이다.
여성은 흰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관목 울타리의 높이는 2미터 정도는 됐다.
그 관목 울타리에서 머리를 내밀 수 있다니, 얼마나 키가 큰 여자야…
놀라고 있으니, 여자는 다시 이동하여 시야에서 사라졌다. 모자도 사라져 있었다.
또, 어느 사이엔가 「포포포」라고 하는 소리도 사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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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1일 토요일

【2ch 막장】유부녀인 길드의 리더가 오프라인 모임의 술자리에서 DQN과…….



134: 생선 입에 문 무명씨2013/08/24(토) 14:08:06. 77 ID:F/Pd1Z01

수라장이라고 할까 네트게(온라인 게임)의 오프라인 모임는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다고 결정한 절결의 사건.
옜날 나는 네트게를 하고 있었고 길드라고 하는 것에 들어갔다.
그런데, 길드의 리더는 엄청나게 아름답고 귀여운 사람이었다.
게다가 리더는 네트게에서 만난 같은 길드의 멤버와 결혼해 버려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그걸 축하하려고 오프라인 모임를 하게 되고, 멤버가 모였지만
남편이 일로 늦기 때문에 불참가. 유감스러운 느낌이었지만 리더만이라도 와줬으니까 술자리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한 명 멤버 가운데 싫은 사람이 있었다, 길드 멤버지만 행동이 DQN,
그리고 리얼에서 모습도 DQN인 A였다.
엄청 취해서 큰 소리로 소리치거나. 여성 멤버, 터무니없게도 결혼한 유부녀인 리더에게 추근거리기 시작했지만
리더는 제일 연상인 것도 있기 때문인지 능숙하게 멤버인 DQN의 추근거림을 받아 넘기고 있었다.
받아 넘기고 있는 도중에 DQN에 술을 부추겨져, 리더가 자꾸자꾸 모여 간다.
말리려고 해도 그가 무서워 아무도 말리지 못하고 회식이 끝났다.

해산한 뒷날 스카이프로, DQN씨는 분위기 파악해 주었으면 했다…라든가
리더에게 너무 추근거려ㅋ 라든지 여러가지 만담 같이 오프라인 모임의 감상을 서로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그 날부터 리더가 네트게에 IN 하지 않게 되었다.
결혼해서 바쁘겠지 하고 주변은 이해해서 그대로 모두가 언제나 처럼 놀고 있었지만,
그 이후 DQN도 IN 하지 않게 되어 버렸다.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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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0일 금요일

【2ch 막장】「멈추지 않습니다! 멈추지 않습니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초등학교 때, 똥침쟁이에게 똥침을 맞고 기절한 이래 괴롭힘당하게 되었다. 그 복수로 설사약을 준비한 결과.

※) 상당히 더러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87: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13/08/29(목) 22:09:58. 19 ID:v9vudbkM0
내가 초등학교 3학년 때, 근처에 6학년인 사촌형이 있어서,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어느 날, 저녁 식사 마치고 그 사촌형이 「공원에 가서 놀자」라고 해서 외출.
공원의 모래 밭에서 씨름을 하며 놀고 있었더니, 나의 배 상태가 갑자기 이상해졌다.
공원의 화장실에 가 보니 고장나서 사용 금지.
지금 같이 화장실을 빌릴 수 있는 편의점이 여기저기에 있는 것도 아니어서,
마려움을 필사적으로 참으면서 집에 돌아가려 하고 있었지만, 드디어 도중에 붕괴.
길 한가운데에서 바지 안에 똥 싸고 반쯤 울면서 집에 돌아갔다.

그 동안, 사촌형은 나를 위로 해주지도 않고 도와 주지도 않고, 바보취급하며 웃고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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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키모오타인 오빠의 수험표를 훔치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13: 무명씨@HOME 2013/07/24(수) 삭제 대응이 끝난 0
남편으로부터 경멸당하고 있어서 매일이 괴롭습니다

나에게는 키모오타인 오빠(한살 차이)가 있습니다만, 옛날은 친구에게 자랑할 수 없는 오빠의 존재 그 자체가 불쾌해서, 빨리 사라져 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얼굴도 같은 가족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 이상하고 패션에도 무관심했습니다(악취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욕 같은 것도 하지 않습니다)
친구로부터도 바보 취급 당하기도 하고, 중학 고교 시절에는 태연하게 오빠의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안했습니다만, 재수하게 되었다고 들었을 때에는 정말로 기뻤습니다

단지, 오빠는 재수생으로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던 것 같고 나보다 몇 랭크 위의 대학에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는 그것을 용서하지 못해서, 전날에 수험표를 훔치고, 쓰레기통에 버려 버렸습니다
이것으로 시험이 칠 수 없게 되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실제로는 문제 없게 시험을 보고 합격해 버렸습니다
이 때 나는 자신이 수험표를 버린 것은 발각되지 않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물론 나는 현역 합격, 그러나 대학의 랭크가 아래였습니다 엄청 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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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8일 수요일

【2ch 괴담】실종된 노인

804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19 03:05
술집에서 사이가 좋아진 술친구 경찰관에게 들은 이야기이지만,
노인이 갑자기 실종됐다고 가족으로부터 전화가 왔기 때문에, 그 집에 갔다고.
어차피 얼이 빠져 배회하는 것일까 하고 안이하게 추측하고 향했지만,
사정을 물으면 가족의 이야기가 실로 기묘하고 이상하다고.
우선, 그 노인(남성)은 70세 생일에 실종했지만,
전부터 자신은 70세가 되면 텐구(天狗)가 된다고 가족에게 공언하고 있었던 것 같다.
( ゚Д゚)하아? 라는 느낌이지만,
그 할아버지 부친도 그 부친도, 70세의 생일에 사라지고 있다고.(장남의 이야기)


806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19 03:13
그래서, 그 노인의 방에 들어가면,
검은 까마귀의 깃털같은 것이 10 마리 분량 정도 흩어져 있어,
방의 한가운데에 쑥하고 아이가 들어갈 수 있을 정도 크기의 텅텅 빈 대야가 있고,
「이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으면,
아줌마가 어제(실종하기 전날) 돌연 할아버지가 쌀을 한 말 밥지어 달라고 말했기 때문에,
밥솥으로 몇 번 쯤 나누어서 밥을 짓고, 그 안에 넣어 주었다고.
그런데, 그것이 깔끔하게 쌀하나 없게 되었다고.


809 :당신의 뒤에 무명씨가・・・ :03/01/19 03:26
그리고 어젯밤이지만, 할아버지의 방이 갑자기 소란스럽게 되었다고.
그야말로 여럿이서 떠들고 있는 느낌이었던 것 같다.
「그것은 보았습니까?」라고 물으면,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방을 들여다 보지마』라고 들었으므로, 보지 않았습니다」라는 대답.
아무래도 놀림당하고 있는 듯한 이야기이지만,
가족은 모두 진지해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지 않는다. 오랜 세월의 경험으로 알 수 있는 것 같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일단 행방불명자로서 수사 부탁한다고 본서에 연락하고, 감식반 불러서 그 깃털을  가지고 돌아갔다고.

결국, 그 노인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
깃털은 까마귀 비슷한 것(까마귀는 아니다)이라는 감식 결과였던 것 같다.

「나도 경찰에 들어와서 15년 째지만, 이상했었어—」라고 웃었다.

ほんのりと怖い話スレ その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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